평점이 너무 않조아 ..걱정했는데역시나. 김치에 돌이 나오고 조개해감이 잘 안되어서...결론은 왜 맛집인지...이해가 않됩니다....해물칼국수 가격 10.000원에 주문형국수.김치는 겉절이가 아닌 ...웃음이...집 근처 국수집이 더 잘하는 곳이 많습니다...최소한 평범하지도 ...못한...
양이 먛은? 푸짐한 조개와 낙지를 빼면 맛 자체는 평범.새우튀김은 기름을 제대로 빼지 않고 또 낮은 온도에서 냉동을 튀긴듯 많이 느끼합니다. 별다른 메뉴가 없어서 가끔 가지만 기억 못하고 또시키게되는....ㅜㅠ다른메뉴 말고 칼국수만 드시길 추처ㆍ합니다
대기 오래합니다. 주차 편리합니다. 비쌉니다. 맛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명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칼국수집. 맛은 다른곳과 별반 차이없어요. 주변의 칼국수집 가도 맛은 동일해요. 손님이 많아서인지 조개에 해감이 덜되어서 모래가 계속 씹혀서 입맛 떨어졌네요. 가족들과 1시간30분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맛도 좋고, 거리두기도 잘 지켜지고, 양도 엄청 많이 나와요. 주차장도 넓고 좋습니다. 1,2호점 모두 좋습니다.
음.. 조개가 많이 들어가 있음.. 한번쯤 가볼만함.. 거리가 멀어서 근처에 가시면 추천
가리비인가 바지락인가 중국산 쓴다는 것빼고 면 국물 조개 다 맛있어서 만족스러움
줄 겁나 기다립니다보통 한시간이니 처음 먹을땐 맛있습니다만...식으면 그닥~제면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면도 그닥~서구 모칼국수 집을 떠올리면 ㅋ왜 이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나??전 궁금해서 한번 들러봤습니다
굉장히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맛도 있고 사진 양이 3인분인데 4명이서 먹어도 엄청난 양이에요ㅋㅋ 해물도 진짜 많이 들어가있고 반찬도 맛있고! 주변 카페들 이쁜곳도 많아요!
항상 손님많아서기다려서 먹지만후회하지않게변함없는맛이 좋아요
오랜만에 갔는데 국물도 면발도 예전만 못해요...국물은 약간비린내...면은 불어서 나오고...바지락은 여전히 많이주긴해요
김치 맛있었어요.국물도 시원했구요~
밥시간때가 아니여도 사람이 많음. 면 양에비해 해물이 많아 해물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 가격은 인당 만원으로 나쁘지 않음
옛부터자주가더곳맜있음가격마니인상현재가9000~~
항상 기본 40분이상 대기해야하지만 맛있어서 자주 가요칼국수도 맛있지만 김치도 너무 맛있어요♡
근처 칼국수집 많이 있는데 유독 이곳만 사람이 많습니다. 주말엔 1~2시간 기다리는 것 감안해야 하는데 맛은 다른 집들이랑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제 입맛엔 국물이 좀 짰습니다. 당황스러운 것은 의자에 안기도 전에 주문 요구한다는 것.
예전보다는 많이 부실한 느낌 하지만 1만원가성비로서는 괜찮고 면이 탱탱 뭐이런것은 바라지 마시길 가리비3개 동죽.바지락 새우1ㅡ2개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다릴만 하네요.. 바지락도 해감 잘되어있고조개류가 많아서 좋아요. 다음에 영종도가면 또 갈것같아요
국물 해물 최고~! 주차장 넓으나 손님 많아서 주말에는 최소 30분이상 대기표..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 기본 웨이팅은 30분은 잡아야합니다. 하지만 바닷가 근처라 역시 조개가 엄청 많이 들어있어 국물맛은 최고입니다.초고추장을 풀어 조개살부터 다 먹고나면 면이 적당히 불어있어 한층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고추절임을 국수에 섞어서 먹으면 칼칼한게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칼국수의 파트너는 역시 김치인데요.김치만 있는게 아니라 깍두기까지 주니 더더욱 좋네요. 김치는 묵은지가 더 잘어울릴듯한데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라 묵은지는 감당이 안될 것 같네요.겉절이지만 액젓향도 적절히 사용해서 향과 맛이 다 괜찮습니다. 오래 기다리지만 않으면 정말 좋은데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바지락하고 동죽이 정량을 찾아온 것 같아서 좋았네요.깍두기도 맛있고 좋았는데 김치는 미리 덜어놓으셔서 그랬나? 겉표면의 수분이 말라있어서 눈으로 처음 보는 맛이 약간 실망스러웠답니다. 사장님 쪼꼼만 신경쓰심 될듯..개운하고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아 대기표의 시간은 한 2시간정도 다르네요? ㅎ
맛은 평범한 해물칼국수가격대비 조개양 나쁘지 않은편김치, 깍두기도 칼국수랑 먹기에 맛있는편(설탕 많이들어가서 단편)
맛있었습니다 양은 적당하고 메뉴는 한가지 해물칼국수
칼국수의양보다 해물의 양이더많은집해물의 신선도가 특히나 좋으며 김치맛이 쵝오
맛보간 해물이 많아서 좋았던 집! 바지락만 먹어도 배부를듯!!
워낙 유명한 곳이고 대기도 길지만 그 시간대를 피해서 가서 잠깐 웨이팅 하고 들어가서 먹음.여긴 코로나 이런것 문제가 되지 않는 듯...코로나 전보다 사람이 적긴 하지만 여전히 사람 많고 줄 서야 하고...그래도 맛으로 다 커버가 됨.하도 가서 사진은 안찍음.김치가 예전보다 맛나짐...4명(어른2 초딩2) 가서 3인분에 밥 3공기 말아먹고 옴.
맛은 여전합니다.양도 많아요.대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1시간 기다리는건 기본입니다.
음식이 맛있어요. 가게도 커요. 주말엔 대기 길다니 고민해 보세요. 7시 30분에 영업 마감 하네요. 그것도 참고.
맛있다고 글이 많다고 와이프가 가자고 해서 방문함 ( 맘카페에서 여기들렀다가 바닷가에 카페갔다고 글들이 올라온듯 )1호점을 찍고 갔으나 주차장 찾아 가다보니 주차장 옆이 2호점이어서 맛은 똑같겠지 하고 들어감빈자리가 있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워둬서 대기 30분 하고 입실함.대기하면서까지 먹는 집이니 맛있겠지하고 기대하고 먹음... 개인적으로 깍두기가 맛남..깍두기가 맛남...조개도 좀 많은것같고 해물도 좀 많은것 같음.국물이나 면 맛은 회사앞 칼국수 집이랑 차이는 없음.바다보러 오는길에 잠시 오기 좋은 집인거 같음
식당이 음식만 맛있으면 다입니까?그렇기는 한데 하지만...그래도 시국이 시국인지라..테이블 회전율을 높혀서 더욱더 많은손님을 받기위함것처럼 느껴지고보여져서 불쾌합니다.회전율이 좋아 그런지?바지락이 신선합니다..겉절이도 맛있고 깍두기도 신선하고괜찮은데테이블을 너무 따닥따닥 붙혀놔서거리두기가 너무 안되군요..조금씩 테이블간의 거리를 조금이라도확보해서..손님들의 안전을 생각해주는 업소가되길바랍니다장사만 잘되면 다입니까?작은부분도 놓치질 않는 그런모범적인업소가 되길 바랍니다.
너무맛있어요^-^ 대기40분했는데 대기했던게 잊혀지는맛이네요 ㅎㅎ
칼국수에 해물이 많아서 좋습니다..자주 웨이팅이 걸리므로 식사 시간전에오시길 권장합니다! 김치 종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이 별로네요..ㅎㅎ
평범해요 좀짜요.. 조개 해감이 안된건지 가끔 뭐가 씹혀요
가격이 만원이나 하는데 그만큼 조개가 엄청나게 들어있음
네스트 호텔에서 묵으면서 식사가 별로라는 평에 외부 식당을 찾다가 찾은 곳. 괜찮았다.주변 다른 식당들을 살펴보니 쓸데없는 가격에.. 괜찮은 곳들은 가까운 곳이 안 보여서 여기 가보기로 했다. 걸어갈만한 거리다. 간판 불이 안 켜져 있어서 잘못 보면 지나칠 수 있다.주변 집들과 비슷한 외양이며 내부도 별달리 꾸미지 않았다. 메뉴는 간단하다. 칼국수, 산낙지, 굴. 칼국수 2인분을 시켰다.칼국수 2인분에 들어간 해물(조개) 양이 엄청났다. 블로그 사진에는 별로 없어 보였는데 정말정말 많았다. 가리비, 홍합, 동죽, 새우, 황태가 적당히 있었고, 바지락이 엄청 많았다. 국물이 진한데 황태로 맛을 낸 것 같다는 아내의 의견. 파와 조랭이떡이 맛을 더해줬다. 맛있었다. 날이 추워서 조금 더 맛있었던 듯. 김치와 깍두기는 80점 정도? 괜찮았다.1만원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해물 양을 생각하고 맛을 생각하고 주변 시세까지 생각하면 오케이!마지막에 나오면서 보는데 등산객들 바글바글.. 식당 전체가 꽉 차있었다.
양도많고 해물많고 맛도있어요 엄청나게맛있다기보다는 그냥 좋네 이정도다만 워낙인기있는 곳이다보니 사람이너무많은데 대기실관리도 잘안되고저도 거의한시간대기했습니다 그건알고가셔야해요
해물도싱싱했고 맛있었음
줄서서 먹을 만큼 유명하다고...
푸짐하고, 맛있고, 좋았는데..친절도가 조금 아쉬워요ㅜ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주차하기 편해서 오는집?그런 느낌을 받음. 사실 이 주변오면 자차 끌고오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데 주차가 편한건 크나큰 장점이다.
일단 칼국수 1만원은 비싸다 생각할수있는데 바지락왕창.조개조금. 기본평타는 나옵니다.그냥 막엄청 기대는하지않아야 만족하고드시고나올수있습니다.
친절하고 맛있어요. 도가니탕
양많고 맛있어요. 마늘이 많아졌어요
기다린 보람있어요.낙지 추가해서드세요
조개가 많긴한데 특별히 맛있다! 는 아닌거 같아요! 4명이서 먹었는데 양이 그렇게까지 많진 않은거 같아요. 다음에 또 올 것 같진 않아요..ㅎㅎ
본점은 본점으로서의 매력이 있지만 쪼그려 앉아야 되고 주차공간이 4대?. 2호점은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넓은 주차 공간 제공. 서로 가까이 있어 선택은 자유
칼국수 가격이 만원이라 해물 종류가 다양하고 국물맛이 좋으며 면발이 부드러워요.
아쉬움..맛빼기 별하나 서비스-빼기-별하나.
미애네가 원조인줄 알고 몇번 갔는데 알고보니 여기가 시초더라고요 깔끔하고 깊은 국물맛이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