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자카야에 있는 기분을 느낄 수있었습니다.싸고 양이 적어서 부담없이 여러가지 음식을 시켜볼 수 있었어요.음식은 맛있는데 직원분들 서비스가 섬세하지는 않다는 점 참고하세요ㅎ
꼬치구이 전문. 가볍게 먹기좋음. 2인 6만원정도.
명란구이 외 이것저것.명란구이만 떠오른다. 너무 좋은 안주거리라 집에 와서도 명란을 구워대던 기억. 전반적으로 저렴하고 맛난 안주들이었다. 부담없이 동네에서 한잔하기 좋다.
계산서보니완전 다른테이블계산서로 잘못계산해서 낼찿아갈겁니다
ㅎㅎㅎㅎ 맛있어염 오이된장 마싯음 크크크
예약 필수... 자리가 항상 부족... 맛집이긴 함
5분 기다리면 된다고 해놓고 30분 기다려도 자리 안내줍니다말장난하면서 사람 갖고노는곳임
동네에 이런 좋은 가게가 있어서 넘 좋아요
다찌자리불편함 음식들도 그냥저냥
맛있다 타래소스가 잘 어울리고 굽기정도도 좋다다만 냉동 재료를 쓰는것 같은데 조금 아쉽다하이볼도 맛있음 한라산이 7천원인건 좀 후려맞는 느낌
꼬치 이것저것 먹을 수 있음꼬치구이 실력 좋은듯
일본 野方店(中野)이 본점인가 싶다.실제로 한국에 있는 야키토리야에 많이 가 보진 못 했다. 한국에서는 보통 염지나 닭 특유의 향을 죽이는 조리법이 많고, 塩&タレ의 주문을 잘 못 받는 집들이 더 많아서 아예 기대를 안 했다.그나마 닭의 향을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곳이 부산의 井라고, 닭을 직접 발골하는 곳이고, 진짜 맛 있는 부위는 추가가 안 된다 ㅠㅜ 엉덩이살이었나? (본지리는 아님)암튼, 초반에 토리아에즈는 한정적인 塩&タレ선택에 조금 실망 했었는데, 저번주 금요일에 갔더니 대기줄이 생겨 있고, 塩&タレ선택이 가능해져서 너무 좋았다.사실 닭꼬치엔 맥주인데.. 요즘 소주파라.. 라지만 한라산만 취급하는게 조금 무섭다 ㅠㅜ한국도 닭꼬치가 좀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IG : @GUNGHO.HST
미쳤다. 이곳은 술지옥이다.
퀄리티 좋은 안주술 잘들어가고 편안한 분위기다만 분점? 길건너 좌석에서 먹었을때는 우설 엄청 질기다는 느낌받음
꼬치류가 맛있는편이라 좋아하는 집인데 손님응대 태도를 보고 다시 가지않기로했다. 이미 손님이 많기 때문에 더 많아지는걸 거부하는것 같다. 요근래 최고로 불쾌한집
늘 맛있는 곳. 염통꼬치랑 진저하이볼은 특히 환상적!
수저가 없는집이에요 ㅎㅎ
꼬치를 개당으로 팔아서 여러가지 꼬치를 싼가격에 먹을수있어서 정말정말 좋았어요!!!근데 룸안에 환기가 너무안되는게 흠입니다ㅠㅠㅠ머리랑 옷 냄새가 다 벴어요ㅠㅜㅠ그래서 별하나 뺐습니다.....ㅠ
굳. 맛있음. 하지만, 너무 바쁜 나머지 주문 누락이나 주문 밀림이 꽤 있음. 피크때 가면 웨이팅 시간 포함 기본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는 지나야 꼬치를 받아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됨.
적당한 가격과 분위기가 좋아요다만, 대기시간은 감안해야 할듯요
장소가 협소하지만 너무 맛있는 꼬치구이랑 진저하이볼
그냥그럼
일본에 있는 야끼도리집의 분점으로 제대로 된 꼬치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 주차가 어렵긴 하지만 나쁜 접근성을 이겨낼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음. 아무리 간단한 주문도 꼭 종이에 적어야 하는게 특징.
비싸긴 하지만확실히 맛집입니다비싸긴 하지만간단히 먹기 좋아요
정말 훌륭한 맛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동네 활동반경 내에서 이정도,,퀄리티 감사하지비...일본 마렵다
맛있습니다. 배부를 때 가벼운 안주로 한 잔하기 좋네요. 껍질, 쯔쿠네, 가슴연골, 명란 등이 맛있고요 토마토베이컨은 어느 집이나 그렇듯 맛있습니다. 사시미류는 그저 그렇습니다. 꼬치드세요.
저렴한가격에 최고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부담 없는가격으로 많은 안주를 먹을수 있으며실망시키지않는 맛입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하이볼은 한국식으로 달지만한국인에게는 익숙하고 맛있습니다
수많은 이자카야를 한국에서 가봤지만, 한국에 일본 느낌 그대로 가져온 곳은 이곳 뿐
다소 좁은 내부가 일본식 선술집을 연상케합니다. 대체적으로 저렴한가격은 아니지만 결코 비싸다고는 할 수없는 퀄리티입니다. 퇴근후 가볍게 하이볼 한잔하기 좋네요.
달달한 소스가 맛있긴한데 모든 꼬치가 이소스에 찍혀나와서 맛이 다 같네요 앞에 소금이랑 다른 조미료도 있으니까 그냥 구워져서 나오고 이 소스 포함해서 손님이 알아서 찍어먹을수있으면 더 좋겠어요
그냥 일본 그 자체! 감성이 크..
모든 메뉴를 다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닭꼬치(야끼토리)류는 일본에서의 경험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기본적으로 간장소스를 이용해 하이볼 한 잔이 절로 생각나게 만드는 맛. 요청 시 소금구이로 변경 가능.가격대가 엄청 비싼것도 아니라 이 주변에서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기에 추천할만한 장소입니다.
꼬치맛있어요 또가고싶음
약수역 근처 괜찮은 꼬치집. 타래소스 소금소스가 있으며 닭꼬치 종류가 많음. 명란구이 옥수수 주먹밥 등 기타 메뉴들도 괜찮은편. 맞은편에 2호점도 있어 웨이팅 시간이 줄어듬.
일본풍의 이자가야. 비용에 비해서 만족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일본식 하이볼이 맛있는 집. 꼬치구이도 적당히 시켜서 하이볼과 간단히 마시면 효용도는 높지만 꼬치의 양이 넘 적어서...
집앞이라 종종 하이볼에 간단한 안주먹기에 좋습니다. 간혹 외부에서 일부러 오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그정도로 올 곳은 아니지만 또 반대로 생각하면 이정도 맛의 꼬치집도 많지 않아서 그러시겠죠. 가격은 좀 있는 편입니다.
핵맛있어요 꼬치집 중에 최고에요
아우 맛잇는데 배고픈상태로 2명이가면 20만원도 나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늦게가면 웨이팅이 많음 다찌에 앉아 먹는게 제일 맛있게 느껴짐 정신 차리면 계산서 비싸게 나오는 곳
건너편2층도 있지만 1호점이 분위기 좋아요
꼬치를 큰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곳 숨은 맛집느낌 도쿠리가 조금 덜뜨거웠던게 아쉬움
분위기 좋은 본점에 비해 맞은편 2층은 넓고 깨끗함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지만, 입가심 차원에서 적당히 분위기 잡기에는 괜찮은 곳
항상 손님이 많아서 호기심에 찾아갔는데...저는 그저 그랬네요
베이컨 버섯말이... 가히 육즙의 향연.다른 곳과 차별성을 두는 시그니처 꼬치라함은 관자도 있지만, 베이컨 버섯이. 그보다 소주가 한라산(₩7,000)만 팔고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꼬치와 하이볼이 맛있는 곳
일본 본토의 꼬치구이집의 퀄리티에 근접한 괜찮은 가게.다만 안주류들 가격은 무난하지만 과음하지말라는 배려인지 주류는 가격대가 좀 비쌈.납품받는 닭의 크기가 아무래도 작은듯 하다보니 원재료의 차이는 좀 아쉬움.
약수역 핫플레이스
분위기와 맛은 정말 좋아요! 서비스와 술 값은 고개를 갸우뚱 할 수도 있지만 가까운데 있다면 꼬치 한두개에 맥주 한잔하기엔 좋은 장소 같습니다.
맛은 있는데 그 만큼 가격도 셈. 2차로 가서 조금 먹었다 생각했는데 6만원 나옴. 뭐 그만큼 맛있어서 계속 주문했다는 뚯이겠지만.
나만알고싶은곳이나 사람많음
우리나라 이자카야 꼬치들보다 달달함 화장실 귀여워요 오니기리 시킬 때 빨리 주문하세요 엄청 오래걸림
맛좋음 토리가와 강추
분위기 나름 괜찮음 꼬치가 좀 짬
약수역에 이런 곳이
츠쿠네랑 연골, 명란구이 추천
이것저것 먹기좋은데 저렴하진 않아여 ㅠ
모든 꼬치에서 같은 맛이 난다 그러므로 아무거나 젤 싼거 시켜먹자
가격 대비 퀄러티가 훌륭한 꼬치구이를 먹을 수 있었는데, 누린내가 날 수 있는 리스크가 있는 음식은 조심하는 게 좋을 듯.
꼬치구이 집의 핵인싸너무 맛있지만 가격대비 양이부족별관이 오픈해서 예전보다 기다리지 않아 다행
퀄리티 높은 야키토리 but 좁은 좌석
맛나고 좋다... 하지만 이시국이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데리야끼소스좀 더달랬는데 그거주면 자기네 꼬치못구운다고ㅡㅡ 그래서 그이후로안감
간략이 마시기 좋음. 뭔지 모르겠지만 간혹 찾게됨.
가성비 없지만 맛은 조금 있다
가격적당하고 맛있음
명란이 작아졌지만.. 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