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등심 돈가스 먹는데 여기보다 맛있고 알찬 돈가스 찾아보기 어려움.혜화 정돈 이후로 가장 만족스러운 돈가스였음.다만 아래 리뷰 처럼 돈가스 아래부분 튀김이 금방 눅눅해지는것은 아쉬움.그래서 돈가스 받자마자 옆으로 눕힌 후 식사 시작함.
영종도에서 맛있는 일식집.가끔씩 돈까스 바닥부분이 눅눅한 경우가 있음.남녀 사장 두분이서 매장을 운영하기에 바빠서 그런지 표정이 항상 무표정이거나 어두움...밖에서 매장을 봤을 때맛없어 보이는 가게처럼 보였지만맛보니 생각이 달라짐2019년 12월 추가 : 초창기보다 돈까스에 고기양이 적어지고, 고기 비린내를 잡지 못함. 밥이 질어지는 경우 생기고 있음. 초심을 잃어가는듯..
히레가츠동 주문했는데 그냥 히레가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