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의 끝자락 한곳의 조그만한 절노 스님이 참 좋으심
조용히 댕겨올만합니다. 이런곳에 절이 있다는것도 신기하네요.
조용한 단골들이 댕기는 절로 사료.노천산신각 석재조각.
용엄사뒷산에서 바라본 무의도 서해바다 전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