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먹는데 맛이 있어요.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님
흔한 초밥집으로 생각하고 들어갔지만 예상외로 술집느낌. 하지만 초밥도 기본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무난한 음식들로 퇴근후 좋은 곳. 코로나 시국에도 적극적으로 생활 방역을 지키고 있어 안심 할수 있었네요.
아주 최곱니다 맛있습니다
점심에 갔다가 괜찮길래 저녁에가서 4만원짜리 코스먹음 다 신선했고 배부르게 먹었어요 엄청 좋진않지만 돈값은합니다 만족스!! 사장님도 친절해요
매장이 크지는 않아서 예약하지 않으면 헛걸음 할 수 있어요. 가격대는 주변식당에 비해 조금 높은 편이지만 보통 초밥집 생각하면 비싼편은 아닙니다. 맛도 괜찮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너무 불친절해요. 음식 늦게나오면서 짜증내네요.
맛나네요~
양은 적은대신 서비스가 많다 얇은 회
가성비, 맛, 분위기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