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모밀집!!!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수 있습니다모밀집인데 우동에 유부초밥까지 ..아주 예전 10년전쯤은 문화가 그래서였는지 모밀판을 엄청 쌓아두고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트렌드가 바뀐거같아요모밀이 차가우니까 우동 꼭 그리고 유부초밥도 워낙 깔끔해서 ... 날이 조금 차가운걸 찾게하네요소화도 잘되는 모밀 추천추천 실패하지않을 한끼
진한 멸치 베이스의 모밀국수는 완전 최고.. 다들 18번완당집을 가시는데 저는 감히 이 집이 그집보다 10배는 낫다 생각합니다. 냄비우동이나 오뎅탕도 맛남
늘 평일에 갔었다가 처음 주말에 줄서서 들어갔네요.다음부터는 평일에 가야할듯~ 주말에 가니 우동면이..그래도 워낙 맛좋은 곳이라 이해합니다^^
모밀을 넣어 먹는 육수의 맛은 세계 최고임 35년간 단골고객으로 요즘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수 있는 유명 맛집임
경험해본 적 없는 모밀의 푸짐한 양. 면발도 만족스럽고 장국 또한 그러하다. 유부초밥과 김초밥은 기대와는 달랐으나 메밀 소바로는 한 번 쯤 와볼만한 집.
모밀이랑 냄비우동 시켰는데 모밀이 더 맛있었네요음식이 빨리 나와서 좋았어요
부산 삼대면옥중의 하나입니다 특히 모밀냄비가 맛있는 집입니다
별맛은 없습니다.그러나 모밀...이 생각날땐 리집이 1번으로 떠오니르는건60여년이 넘은 관록이겠죠~?ㅎ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별맛없습니다~~ㅋ
맛있었어요 . 일부러 찾아갔는데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오셨어요..김초밥,유부초밥 겨자간장소스 찍어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고..모밀도 2판이나 나와 양이 많았습니다.얼큰우동은 우동면 자체가 탱탱하고 부드러웠어요,얼큰우동에 면을 모밀로 주문가능한데 2000원 추가금이 있더군요.음식들이 빨리나와서 회전율이 좋았습니다.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이곳의국수는특별합니다메밀국수입니다
한번은 가볼만한 오래된 유명한곳. 사장님친절~^^
언제나 한결같음 돌아가신 할머니를 따라가 3대째 방문중
애기들이랑 같이가도 잘챙겨주심음식 맛이가있
어릴때부터 다녔던곳 모밀을 처음먹었던곳.장국도세지않고 좋음 기다리다보니우동면발이 좀 퍼져서 맛없어 졌는데 모밀은 좋음 부산에 원도심50년넘은 노포
이곳 말고는 먹을수 없는 맛!
저렴한 가격. 진한 가스오부시 육수. 김초밥과 유부초밥은 그럭저럭.
새우튀김 우동에 새우튀김 3개들어갑니다.판모밀은 0.8인분 느낌으로 2판이 나옵니다.간이 세지 않고 모밀에서 다시향이 느껴지는 근본있는 맛.새우튀김 우동과 판모밀을 같이 나눠먹는다면 가볍게 먹는 면 한끼로는 최고.
전통에 걸맞은 맛있는 모밀
최고! 부산에 살면서 자주 갑니다 이 집만큼 잘하는 집 못찾았습니다일본 오사카에 100년 전통 모밀국수집 보다 맛있어요
맛이 나름 괜찮음
부산시 지정 맞집 오랜세월 항상그자리 에서 영업중
20년전부터 다닌 식당인데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요. 주차장이 없어서 좀 불펀하지만 자비로 공영주차장 이용합니디.
맛나요~~~항상 먹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약간은 세련되지 않은 음식이지만모든게 맛있고 정겹게 느껴지는 음식점입니다
손님이 많아서 정신은 없지만, 이 모든걸 이해할 수 있는 모밀의 맛. 한판 추가는 기본
가격이 올라서 많이 아쉬움
조미료가 없는 옛날 맛
정말 맛납니다모밀최곱니다. 찍어먹는장국은 시원하고두그릇은 기본이죠.사장님 감사합니다우동도 쨩~~~^^
모밀은 이집을 따라갈집이 없어요
맛있는 모밀집
일본식 모밀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의 장국이 특징인 곳이다.보통 장국을 생각하기로는 단짠단짠 쯔유와 스모키한 가쓰오부시 훈연의 조화를 생각하지만, 이곳은 단맛을 줄이고 담백함을 택했다.하지만 심심하다고도 할 수 없는 것이, 가쓰오부시 외의 별도의 생선을 더 쓴 듯한 한국식 생선포 고유의 향이 아름답게 배여있다. 잘은 모르겠지만 디포리를 넣은 듯한 강한 향듯함이 끝으로 남는다.이곳은 별개의 스킬이 없다. 평범한 면과 장국이 전부다.하지만 장국의 고급스러움이 모든걸 커버한다.그 외에 따뜻한 모밀국수을 옆 테이블이 무럭무럭 김을 내가며 먹고 있길래, 너무나 강한 호기심에 먹어봤는데, 얘는 좀... 그랬다.기본국물과 면, 건더기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는 우동이랑 다를게 없었고, 권유하는대로 장국에 찍어먹어보니 장국의 첫맛은 온데간데 없고 포의 비린 맛만 강하게 끝에 남는 비극이...그러니깐 여기선 냉모밀만 맛있게 드시길 권한다.서비스는 친절함.
모밀이맛있는곳입니다모밀로유명한곳입니다
부산사람들이 사랑하는 모밀국수와 우동전문점이나 명성만큼 뛰어나진 않음.면류와 김.유부초밥을 같이 먹을수 있느것이 장점.주차장은 도로공용주차장을 이용하는데 가격이 비싸다.
메밀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집.,.일본인들이 맛있다고 감탄한 집
검색해서 찾아간 오래 된 모밀집이예요.줄을 서서 대기해서 먹었는데..기대이상 맛있었어요ㅎ사이드메뉴인 유부초밥도 맛났어요
옛추억이생각나는맛40년전에 아버님따라 형 동생과 자주 가던곳지금은 울딸과… 30년후에는 울딸도 나처럼생각하겠죠 30년이 지나도 가개가있으면…강추 맛도 일품 전 여름보다 겨울에 강추 양과 질이좋아요여름은 손님이 너무많아요
맛이달라졌다
일반적인 일본 쯔유가 아니라 직접 내린 육수를 씀. 옛날 우동육수에 간장을 더한 맛 정도랄까?
자주 가서 먹는 집입니다.맛있습니다.친절합니다.
음식값이 좀비싼것같아요
100년째 중앙동에서 장사를 하신 사장님. 이미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 유부초밥과 모밀은 늘 최고의 조합. 먹어본 모밀 중에 가장 맛있고, 어렸을 적 기억 때문인지 잊지 않고 정기적으로 들르는 곳.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최애식당입니다손님 많아서 서비스 좋지 못한거 빼곤...정말 맛있는 소바전문점
부산의 전통의 모밀국수 전문점.오랜 기간 이용했는데 전국구가 되어버려 이용이 불편함. 사람이 너무 많음... 식사시간을 피해 가면 그나마 덜 기다림. 맛은 최고
주문하고 2분안에 나옵니다.제가 먹어본 모밀중에 제일 맛있습니다
그냥 오래된 곳의 오래된맛. 관광감아 들리기에ㅜ괜찮음
면은 쫄깃한데 장국은 멸치 비린내...가격도 개비싸요. 유부초밥 양은 작고.1인당 1만원 이상 주고 분식먹는 집..예전의 명성은 다시 생각 해봐야 됨
면도 좋고 국물좋다. 쯔유를 기반으로 맛을 내는데 면발 쫄깃하고 부드럽다. 유부초밥도 좋고 역시 연륜이 느껴진다.
국물이 매우 맛있어요
맛은 좋은데 줄을 서야 한다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엄청 맛있어요
오랜 단골집인데, 사람들에게 알려지는게 싫어집니다. 줄서는 시간이 넘 길어져요 ㅎ 그래도 테이블 회전률이 좋으니 ~~
전통으로 지켜온 단순한 모밀의 맛.
부산에서 모밀 맛집하면 여기죠
맛은 있는데 메뉴 잘못나옴
30여년전에 단골로 다녔던집.오랫만에 갔는데도 예전맛이 여전한곳입니다..모밀육수가 조금 달라요.맛나요~~
싸고 양 많고 회전 빠르고~ 맛은 대체적으로 담백하고슴슴한 맛입니다. 역사가 오랜 집이라 어르신분들도 많이 오십니다.
메밀함량은 20-40%정도..부드러운 식감..소스에 무우간것, 김, 와사비가 없고 디포리의 비릿한 향이 있으나 나름 맛나다..2판에 7000원, 주차 장 없음.
맛 좋습니다 간단한 메뉴구성, 오래됐지만 깔끔한 내부등 방문할만 합니다
마시쪄요~~^깔끔합니다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모밀 면!!!줄서서 먹을 가치 있습니다!!
모밀이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다. 유부초밥은 좀 심심최근에 다시 방문했는데 맛이 변했네요. 시간에 따라 맛이 다른건지.... 그날상태가 안좋았던기 특유의 풍미는 온대간대 없고 시판 맛 수준보나 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