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가 일반 카페보다 나은 이유.원두 로테이션이 빠릅니다.많이 팔리는 것도 있지만 본사의 규칙을 엄수하기때문에 아무리 못만들어도 괜찮은 맛을 보장하죠.솔직히 유명한 일반 카페가 아니라면 프랜차이즈에서 먹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른 곳에 가서 매상을 올려주고 싶어도 오래된 원두를 쓰면 독약을 먹는지 커피를 먹는지 알 수가 없죠. 우후죽순으로 많이 있을바에 빨리 접는게 답이라는 거..

커피 프렌차이점인데 코로나로 인해 직원들 지쳐있는 듯. 약간 불친절

완전 좋아여... 친절하고 커피향 좋고.. 3층엔 특별한 장소가..^^. 완소 커피점!!

넓고 삼층이고 좋은데 바스쿠치 특유의 넓은 의자가 부족함

1,2층 이렇게 나뉘어져있습니다.저는 2층에서 먹었는데, 평일이여도 사람이 많았어요.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역근처라서 기차시간 기다리며 한잔먹기 좋았음. 콘센트도 자리근처 잘있음. 화장실이 위층에 있는것빼고 좋음.

지리적 위치? 때문인지 사람이 없어서 평일, 주말에도 조용하고 좋습니다.

평일에가면 자리도많고 편안함. 케익종류 다양하게 비치. 서비스좋음.매장내에서 일회용컵많이써서 별점 마니너스

대구역이랑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리함

여기 앉아서 먹고있는데 3층? 으로 넓고 직원도 친절도도 그럭저럭이에요

좋습니다

넓고 조용

부부가 운영하는 투썸플레이스입니다. 작은 테라스에 야외테이블이 두 개정도 있으며 1층은 꽤 협소합니다. 대구역 근처에 있어서 여행객이 많이 들리는 카페에요.

편한의자는 별로없지만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주얼리거리 끝, 다구역 맞은편 광장에 있음. 2층까지 좌석이고 있고, 3층은 흡연층. 좌석 배열이 넓어 이용이 편리함. 다만, 2층 음료정리대가 정돈이 빨리 되지 않아 지저분함

시원하게 잘 마심

분위기도 좋고 넓어서 좋아요!

걍 투썸입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11시까지. 2층은 오후 9시반쯤에 닫는거 같네요.

어차피 일회용으로 줄거면서 드시고 가냐고 왜 물어봄? 띠꺼운 표정으로.. 말투도 개떡같고..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만들어주는 커피 역시나 맛이 없다. 사람도 없다

기프티콘 교환하러 갔음. 친절하시고 와이파이 비번도 걸려있지 않고 신제품 음료도 맛있었음~

조용하고 분위기 있게 대화하며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와 케익 먹기에 최적의 장소!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구석진 곳에 위치해서 특정시간대를 제외하면 조용한편.

1,2층 좌석이많고넓습니다. 주말시간대에는 시끌벅적합니다

좋아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하고 마시고 가냐고 해서 그렇다고했는데 일회용컵에 제공해서 머그컵없냐고 하니 표정 엄청 안좋아지면서 바꿔줌

조용하고 좋습니다

늘 편하게 커피 마셔요

좀 덥다...

매번 가는 악세사리점

시끄러운 공간

좋음 커피

혼잡.

깔끔했어요

투썸!

투썸 디저트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