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탁트이는느낌.원하던소원이이루질듯한영감~
선녀바위해변 옆에 거북바위라는 거북이를 닮은 바위가 있습니다. 선녀바위 해변은 인근상인 들이 너무 지저분하게 관리를 해서 이용하기가 불편합니다. 주차장도 없어 주차전쟁인 곳입니다.거북바위는 선녀바위와 연결된 해변의 끝에 위치한 해변으로 아직까지는 사람의 손길이 드믄 곳입니다.여름 한철 상인의 상술로 해변에 벌써 좌판이 펼쳐지고 있으나 아직은 한가한 해변입니다.입구에 주차는 가능하나 많은 차량을 주차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들어오는 입구도로가 협소해서 교통체증시 많은 시간을 입구도로에서 허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일에 와서 거북바위가 있는 해변을 구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시안해변과 무의도등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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