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4월이라 그런지..인적도 없고 한적하니 넘좋았어요

최신식은 아니지만 큰불편함없이 잘 쉬다옴

아직까지는 시설들이 을왕에 밀려 있지만 소소하게 즐겨찾을수있는 장소

주인분들이 꼼꼼하셔서 좋아요^^

토끼가 이뻐서 캠핑장 사진은 못찍었네요. 옆에 양도 있고 앞에 바다도 있고 날 좀 풀리면 겹살이랑 한번 쪼인 ㅎ

글램핑을 처음가본경험으로는 이가격으로 왜가나 싶음.......시설관리도 안되있고...씻는것 공동샤워장, 더군다나 화장실과 같이 붙어있고 공동수전도 불편하고.....결국 대형천막텐트 하나 있는데...이런게 글램핑이라고 할수있을지........

바다가 앞에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겨울에 갔는데 엄청 추워서 겨울은 비추

바로앞에 갯벌이 있어 아이들과 놀기 좋아요:)

추웠어요 ㅎ

맗이 변햇네여 모든곳이 예전처럼 편히 주차할수도없거니 와 말뚝밖고 땅따먹기식 울타리 쳐놓고니땅이네 내땅이네 ㅡㅡㅡ맴같아서는 쓰나미 확덥쳣으면 하는맴

완전 최악 오브 최악. 지금까지 캠핑장의 다른 카라반 이용하면서도 여기처럼 관리 잘 안되는곳은 처음 봄. 카라반내 곰팡이 냄새나고 화장실 개수대는 물 틀면 바닥으로 바로 흐름. 주방개수대는 물이 천천히 빠져서 설거지도 제대로 못함. 안에 있는 가스렌지, 냉장고 안되서 버너랑 냉장고 갖다줬음. 일반 카라반 보다 너무 작고 불편해서 다시는 이용 안할꺼임. 그리고 화로대 그냥 포함 인것 처럼 사진에 나오는데 만원 줘야함. 불 피워주면 2만원임.

너무 한적하고 아름답고 조은데 시설이 약간 미흡

추억을 만들기 아주 좋은 곳.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네요 바로옆에는바다가 있고요 연인들이 데이트하기도 좋고요

주인아주머니는 친절하지만 시설이 깨끗하지 않고 비쌉니다.

가끔 대형 고래와 대형 딸기도 볼수 있답니다.^^

사람이없어서 조용히 즐거운시간 보내다 왓어용 감사합니다

한산해서 산책하기좋음

전혀관리안하는듯ㅠ 싼가격이아닌데 샤워시설은 물이 졸졸 나오고 씻을수있는 상황이아님 침구류는 그냥 정리만하는수준인듯 전사람이 두고간 패트병쓰레기가 침대사이에있음 왕산해수욕장은 쓰레기한가득ㅋ 한번 가본걸로만족하기로...

그냥 그럼좌석이.별로

위치의 이점에 비해 시설이 너무아쉽네요. 비좁은 실내와 노후된 시설에 비해 가격이 터무늬없구요. 실내 냄새로 문의했더니 되려 화를 내니 당황하기도 했네요. 4인 카라반은 전반적으로 좀 나은데 2인은 방음도안되고 비좁고 냄새나서 영..

시설이며 다별로에요 그냥 글램핑이 천막같이 뼈대도 나무로 대강 만들어두고 진짜 다신안갈거같아요 또한 샤워실이면화장실 최악입니다

여름에 해안가 영종도 식구들 배웅하려고 밤에 주차하기 좋았어요. 아이들 놀이시설이 더 많이 필요해요.

이제 해변쪽으로 차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마땅히 주차할곳이 없네요...ㅠㅜ

깔끔하고 일하시는분들도친절하다 경치도좋다

한적하게 좋았엉ᆢ

좋아요.

주인어른들 친절하시고 카라반장비도 쾌적합니다.

아낌없이 주신 특실~ view good~^,.^

시설은 좀 낡았지만 깨끗하고, 카라반의 위치가 떨어져서 사생활보호되고 좋았다

많네요 사람이 ㅠ

[프리미엄카라반]화장실도 안에 있고 넓어서 좋아요~

가족단위가 많으며, 카라반에 전부 데크도 있고 나름 잘 되어있다.

캠핑장 근처 편의점등 여러 부대시설등이 있어 가볍게 왔다 가기 좋습니다. 사장님들께서 친절하시네요.

경치는 좋네요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곳 카라반에서 쉬고 앞 해수욕장에서 꽃게 잡

시설이 많이 노후되고 시설대비 금액도 상당함..위생은 포기하고 가시는게 좋아보이네요.그냥 고생하러 다녀온 느낌..동네 입구부터 조금 지저분한 분위기..쓰레기와 공사자재가 쌓여있고..

4인 카라반.숯불안에서함.난로.나무사가면좋을듯

사용료가비쌈

서울근교갈만함

시설별로고 주인인지 관리님인지 현찰만 달라고함

1년에 한두번 오는곳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바다가 넘 가까워서 올때마다 너무 좋습니다 ㅎㅎ

캠핑하는 사람 많아요!!!

좋아요 ㅎ

시설 최악

다 좋은데 시설이 오래됐음

제가 가본 캠핑장 중에서 가장 시설 최악이네요. 화장실은 드럽고..토할꺼 가틈..

좋아요

5월의 왕산 아이들 놀기 좋네요

좋아요

아이들이 어리면 참 재미 있을듯 하다. 있을건 다있는데, 역시 좁고 힘들었음. 성인4명이 있기엔 답답했지만, 색다름을 경험. 고기구워먹고.. 하루 즐기기엔 좋음.미세먼지 많은날에 을왕리는 앞이 안보일정도. 중국이랑 가까워그런지... 카라반에만 있었음.

해수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캠핑카는 진짜구림^^ 나머진 괜츈

너무 좋아요

한적한해변

성수기에도 저렴하고 해수욕장 가깝고 좋은데 조금 좁긴해요

카라반은 사진보다 작습니다 시설이 더러워요사장님도 친절하지 않아요 뭐든 다 돈내라 합니다카라반 온수는 20리터가 최대라서 공용 샤워실 써야 합니다정말 갈곳 없을때 라도 오고 싶지 않네요

재작년 5월에 와보고 또 왔어요. 수도권에서 가까워서 좋은것 같아요. 시설은 좀 오래되긴 했지만 하루 놀다가는데는 큰 문제 없어요. 바닷가도 캠핑장에서 1~2분정도로 가까워요

사람이 없어서 친구들끼리 웃고 떠들기 편했습니다. 다만 해수욕하긴 수질이 그닥인듯

특실구성이좋다.

개판

카라반 이용했으나... 침구류도그렇지만 매트의 일광소독 필요. 바베큐시설은 괜찬음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일반인은차량통행안되고 도보출입은가능합니다

친절하기는 하나.. 카라반이 좀 낡았습니다 ㅠㅠ

어린아이들과 가기엔 좋아여

티비 채널은 거의없고 와이파이는 항상 로딩 중ㅠ 시설은 좀 낡아 불편했지만 그래도 친절하셨어요

입구가 좁고 도로가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아 지저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토 캠핑장 안에는 들어가 보지 않고 그 주변을 본 느낌입니다.

먹을꺼리만준비해서오면 끝카라반의 추억으로는 괜찮은듯

잘때 소음이 너무 심햇음

서울 근교구요 바로앞 바닷가가 있어요 뷰가 멋있는 곳이라 생각 합니다 을와리 보다 덜복잡해서 좋아요

애들하고 산책하기 참좋아요.

아늑하고 좋아요 좋은추억 가지고 갑니다

해변이 가까워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곳이나 업주의 오만함과 불친절함은 큰 아쉬움. 꼭 가고자 한다면 비좁고 비위생적인 샤워실과 업주의 오만함을 견딜 각오가 필요할것으로 사료됨. 왕산해수욕장의 깨끗한 자연환경이 그 곳의 불쾌했던 기분을 그나마 날려주었다.

인천광역시 중구에 포함되어 있으며인천 국제 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있는왕산 해수욕장과 바로 근거리에 있는 캠핑장입니다금액을 지불하고 카라반, 글램핑, 등에서 머무를 수 있으며 외에 개인 캠핑 장비로 자리값만 지불하고캠핑장 내에 있는 편의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곳.

별로.. 바닷가가 옆에 있어서 그것만 좋음

편안함~~

가까워서좋음

ㅇ

다소 가격이 비쌈

가족 캠핑 좋아요

캠핑장도있고 힐링하기가 좋아요

최악의캠핑장임..캠핑장이라고 이름붙이기 민망함. 다른사이트에서 검색해도 비슷한 의견일듯합니다위치,시설,주변경관,심지어주인의서비스까지 빵점주고싶습니다

딸과손주와바람쐬러왓어요.

종아요

카라반이 따뜻해 ㅎㅎ

맛있습니다~^^

라니와 함께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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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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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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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불친절!

좋은 캠핑장

모래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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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느낌 입니다

길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