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엔가 처음 가보고 나서 을왕리 갈때마다 가는 카페. 일단 해수욕장바로앞에 있는 카페 중에서 뷰가 가장 예쁘고 위치또한 최고인듯 하다. 바닷물의 파란색감과 모래의 흰 색감이 너무 예쁘게 비춰진다. 해가 질때 쯔음에 창가를 배경으로 찍으면 큰유리창과 블라인드, 옛공장을 리모델링한것 같은 천장트러스 감성있는 백열전구, 카페A로고, 그리고 사람들의 실루엣이 역광효과와 더불어 빈티지하면서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커피맛은 개인적으로 잘 못느껴서 잘 모르겠다. 가격이 좀 비싸다는 점과 처음 개업했을때와 비교해 매장 내부가 점점 낡아간다는 점(습기가 찬 백열전구)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을왕리에 온다면 무조건 이곳으로 갈 생각이다.
주차공간 3대정도3층높이 전경좋음가격은 자리값 고려해서 카페라떼가 6,000 원옥외 좌석도 좋음
깔끔 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콜오나만 아니면 별 다섯개 줄 가게!!!
해수욕장이 잘보임
해변바로앞이라 아이들과아빠가 노는동안 저도 좋았네요^^
바다 앞인데 경치좋고 가격도 괜찮아요
뷰가 아름답다 12시에 마감이다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해변에 있는 전망좋은 카페입니다
자리가 좋아요 을왕리 중앙
을왕리 해수욕장 맞은편애 위치하고 있어 창밖으로 보다가 보이는 커피숍 임. 해수욕장 성수기인 여름 보다는 다른 계절이 좋을 듯 합니다.
장소는 좋아요
커피 맛이 아주 맛있습니다~~^^
바다가 정면으로 배경 good
전망은 좋으나 커피값이 다소 비쌈
커피향이 좋음
넓은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