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소화하지 못할정도로 스텝이 부족하면 문제가 있는것아닌가요? 사람을 쓰세요. 기다리는 손님도 안에서 분주하게 음식만드는 사람도 서로 난처하지않게!
늘 이곳은 찐이당~
리코타 샐러드 지존
주문량을 충분히 소화를 못하네요. 테이크아웃 주문을 하면 더 빠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일찍가서 줄서야해요 음식맛은 명불허전 ㅋㅋㅋ
그냥 마마스...지만...테이블이. 끈적할정도로...지저분함... 샹과일은 좋지만. .구녕 마마스. 수준임...청결만 하다면...좋을듯...직원은..그냥 직원 정도 친절하지는 않음.
마마스는 언제나 옳다. 머리묶은 남자 알바님 오래되셨는지 능수능란 일하는가본데 검정봉지 선반에 마구 올리며 무척 뾰루퉁하게 활보하신다.이상하게 눈치보게되네
불친절한 응대평범한 맛에 비싼 가격
코너에 있어서 찾기 쉬었고, 주문하고 많이 기다렸어요. 가격은 비쌌어요. 맛은 보통이었어요.
너무 좁고 테이블이 협소, 맛에 비해 공간이 불친절
직원들의 서비스 최악. 방문할때마다 느낌.아이스 음료로 주문했는데, 본인들이 주문 잘못받아서 뜨거운 음료로 줬는데 화난 표정과 말투로 자신들은 잘못없다고 응대한다. 그래서 그냥 이미 나온 뜨거운 음료에 얼음만 올려달라 했더니 뒤돌아서 다들리게 아 씨xxx들 이라고 욕을 하면서 준다.
항상 맛있지만 자리가 좁네요
일요일 저녁 조용하고 친절하고 푸짐했다.과일음료를 팔아서 그런지 파리가 많다ㅠ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갔어요. 맛도 맛있지만, 끈임없이 손님이 들어오네요. 좋습니다.
가격대비 개 시끄러움. 별 한개도 주기 싫음. 두번 다시 안가고 싶은 매장.
마마스 본점입니다. 각종 빠니니와 청포도 쥬스가 시그니쳐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즈가 많이 들어있는 감자스프도 좋아합니다.
청포도 쥬스 맛있고 리코타 샐러드 맛있어요
배달과주문이 너무 밀림
청포도케일 주스 맛있고 무화과 샌드위치도 좋아요 / 그러나 인기 끌면서 웨이팅 시간이... 샌드위치 하나에 40분 기다린 적 있음 / 퇴근 시간대 가게 앞 도로 매우 시끄러워 소음 스트레스모든 재료 있어도 빵이 없다고 레시피 위반이라며 불가하다하니 속상
공간은 생각보다 좁은데 빠니니나 청포도주스 등 음식은 다른마마스처럼 맛있어요
샌드위치등 음식에 조미료를 전혀 쓰지않는다는 점이 매우좋았어요. 단품으로 보면 음식 가격이 좀 되는 편이지만 퀄리티를 보면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샌드위치 맛있어요~ 청포도 쥬스도정말 굳굳!!
샌드위치 맛집인데 자리가 협소해 많이 기다렸네요
가격은 좀 비싸고, 항상 붐비는 곳. 맛은 좋습니다.
호박죽 최고입니다.
짜고, 직원들은 무성의하고 의욕도 없고. 불친절하고. 화장실은 지저분하고 다신 가고싶지 않네요.
좁은공간에 다닥다닥 앉을수있음. 대기시간이 좀 있지만 파니니와 감자스프가 맛있음.
마마스 서소문점. 매장이 작아서 앉을 곳이 많지는 않다. 집 근처 마마스여서 좋아했다. 청포도 주스가 특히 맛있다.
청포도 주스 비싸긴 하지만 맛있고 특히 까망베르치즈가 일품인 곳. 특별히 다른 지점보다 여기가 맛있음.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아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특히 맛남
마마스는 언제나 신선하고 맛있어요점심시간이 지난후였는데 테이블이 지저분했어요
직원이 불친절해요 커피는 마실만 합니다
샌드위치, 파니니, 이런 계통에서는 최고의 집 가운데 하나.
요새 지점들이 많아졌지만 맛은 본점이 항상 제일 좋은듯.
수제파니니 샌드위치가 맛있는 곳
평일 점심은 11시30분 전에 가야 안에서 먹을수 있음.이후에 가면 30분 이상 기다려야함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네요
맛 좋으나 너무 시끄러움
파니니는 맛있는데 자리가좁아요
브런치 먹기에 좋은 곳
제입맛이변한걸까요?
위치빼고 좋은
추억의 마마스...
굿~
아담한 분위기 믿고 가는 카페마마스
좁고 협소하다...
그럭저럭 브런치
좋아
맛있고 가격도 괜찮음
맛있는데 좀 소스?가 좀 쎄다고 해야하나
여기는뭐 워낙유명하니
맛있어요
역시 본점다운 맛과 분위기 그러나 매장이 작은느낌
좋음
맛집
파니니 맛남
맛있는데 비싸다
맛있는 브런치 카페
맛은 있지만...
최고의 브런치 까페
원조 마마스
가격이 좀 비쌈
정말 맛있지만 매장이 작아서 갈때마다 웨이팅이 너무 길다
맛있어요
생각보다 작은 매장규모.
한번 먹고 싶은데 항상 줄이 길어야 그냥 지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