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악이에요. 스테이크 굽기를 미듐으로 했는데 너무 익혀서 왔길래 직원을 불렀습니다. 주방에 확인 해보겠다고 접시를 통째 가져갔다가 곧 다시 들고와서는, 주방에서 미듐이 맞다고 했대요. 그게 끝입니다. 그리고 더 아무 말도 없이 접시 들고 가만 서 계시던데, 뭐 어쩌라는거죠. 아니니까 그냥 쳐먹으란건지, 싸우자는건지... 그래서 접시 다시 받아서 입 다물고 쳐먹었습니다. 계산할 때는 식사 잘하셨냐, 얼마다, 이런 흔히 하는 멘트도 한 마디없이 카드 받아서 그냥 긁고 주대요. 음... 저라면 이 식당은 절대 가지 않겠어요.
맛은 좋은데 쿠폰을 넘 자주 주니깐 좀...
폭탄피자 그냥 그랬음. 분위기는 좋은데 전반적으로 맛이 밋밋하고 느끼한건 왤까요
금액 대비 비추천,폭탄피자도 평범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