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소와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청결하여서 좋았습니다^^
맛있어요 아이들과 가족 외식하기 좋은집
맛나요 ! 3가지 시켜서 폭풍흡입 ^^
일단 모두들 상당히 친절하십니다.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공교롭게도 오자마자 아이가 울기 시작했는데 다른 손님이 없었지만 네어컨 온도를 조절해 주신다던가 아이 세팅을 별도로 해 주신다던가 하시며 신경을 써 주셨습니다.음식은 메뉴에 따라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론 메뉴가 단조롭게 느끼하기만 한 곳이 많은데 여기선 고 숨김맛이 하나둘씩 있는게 단조롭지 않아 좋았습니다.그 밖엔 매장 위생도 신경써서 관리되고 있는 것 같고 딱히 나무랄데없었네요. 굳이 꼽자면 느끼한 톤이 메인이 아닌 메뉴가 좀 더 있었으면 개인적으로 좋았겠지만 이건 컨셉의 영역이라 생각되기에...First of all,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I showed up with a child who immediately started crying, and they were still very accommodating. They adjusted the air conditioning, laid out a child seat and silverware without being asked. You dont see a lot of these.The food received mixed opinions from the group I showed up there with, but I personally liked it quite a bit. Most of the menu were quite saturated with grease and cheese, but they added a few things into the food that gave it a unique twist to them.The place was very clean and honestly I dont really have a complaint about the place. In the future, I would like to see more tomato based dishes tho. Top notch.
맛있긴한데 특별할것없는 무난한맛
한번씩 먹을만합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맛도 좋아요!
퀄리티 대비 가겨이 좀 비쌈. 가성비는 별로.
평일 점심에 예약이 필요하겠더군요.테이블이 협소하고 로테이션이 긴데다 웨이팅자리가 실내에는 없습니다.뚝배기파스타 얼큰하고 짬뽕 비슷하네요. 숙주가 들어가서 아삭한 식감이 좋았어요. 빠네파스타 크림 많이 부탁드렸더니 다 먹을때까지 촉촉해서 좋아요. 다만 크림파스타가 개인적으로는 많이 달더군요. 두 메뉴를 조합해서 드신다면 진정한 단짠.좀 더 많은 인원으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봉골레와 새우 리조또를 먹었는데, 가게분위기도좋고 맛도 괜찮아요.
공간은작은편. 토욜 점심시간에 갔는데, 기다리는손님 없어 자리앉아 주문했음. 애들땜에 소고기필라프를 시켰는데 ,매콤함이 없으니 좀 느끼함.패밀리꽃등심은 고기가 부드러움직원친절함.
라구맛잇어요
가격이높음
처음 갔었는데 음식맛도 좋은편이고 직원들 친절한 서비스 칭찬합니다.
가게 은근 작음. 사람 많으면 음식 나오는 속도 엄청 느려서 오래 기다려야댐 음식은 그냥저냥 맛있음
양이 많음
가족이 와서 간단하게 한끼를 때울 수 있는 곳!
음식이 매우 맛이 괜찮고 색다름다만 가격은 그다지 저렴하지만은 않은 적정한정도
맛있어요. 생각 없이 들어간 가게가 맛집
넘 맛있어요. 가격은 좀 비싸요
약간 가격이 부담 스러울순 있었도ㅡ 맛은 완전 좋아요쉐프들의 음식 솜씨가 장난아니네요 ^^
가보면 아실 겁니다. 다시 찾아올거란걸!
수페부엌 괜춘한편.
음식이 대체적으로 맛있었음
맛좋으니까
샐러드 파스타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양도 많았습니다
굿굿굿!!!
맛집
굿굿
맛나용
양이 모친출타
괜찮네요
필라프가 넘맛있고 인상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