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인원 많지 않은 생일파티, 기념일, 잔치 하기 좋아요. 저희는 주로 외국에서 친지들 오시면 만남 갖는 장소로 이용했어요.토다이가 원래 캘리포니아에서 교민 사업가분이 잘 되는 일식 초밥 뷔페 인수해서 뷔페식당이 토다이의 시작 이였다고 하네요.아마 지금은 미국에는 없고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크게 사업 하는걸로 압니다.우선 명동 토다이는 다른 토다이 지점들보다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질도 더 좋은것 같아요. 제일 마음에 드는건 중식, 초밥이 맛있네요.전보다 점심시간 가격이 내렸네요.명동점은 미리 예약 안하시면 드시기 어려우니까 3일 전 예약하시는게 제일 좋아요.외국손님들 접대하셔도 대부분 만족 하십니다.한가지 아쉬운 점은 식기가 플라스틱 이네요. 접시가 플라스틱 인건 이해 하겠지만 뜨거운 커피 내리는 컵까지 플라스틱인건 이해하기 어려워서 별점 4점 입니다.만약 토다이 관계자가 이 글 모니터 하시면 보완해 주셨으면 합니다.Well it is one of the most famous seafood buffet restaurant chains in Korea. But the business started in US.A Korean American bought a well business Japanese restaurant Todai in California and made seafood buffet restaurant. And it was very successful then made a business in Korea and China.I personaly have a family reunion and small party at Todai Myoung dong. Because its fabulous location.I enjoyed the sushi and chinese cuisine.If you planning to visit much better make a reservation for lunch.The price for adultsTodai Myoung dong is probably the best restaurant than any other their chains.Most of my foreign friends and guests loved it.The only one thing minus is they use plastic wears.I could understand plastic dishes but hot coffee in plastic cup is awful and for that reason I am giving 4 stars.If Todai is monitoring google map please make a right decision for your guests.

명동 뷔페 중에는 단연코 으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도 많이 찾고 일반인도 많이 찾습니다.가끔 이벤트 하기도 하는데 홈페이지 같은 데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식은 초밥,한식,중식 등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어 취향대로 골라드시면 될 것 같네요. 명동 눈스퀘어 7층에 있습니다~

회 종류가 많지 안았음ㅠ 그래도 맛있는 요리가 많은편. 핑크솔트 사용한다함.피자도 맛있음.후식도 잘 나오는편

다양한국적의 외국인분들이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왠지 외국에 놀러온 느낌입니다. ㅎㅎ 음식은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먹을만했어요. 소셜에서 할인으로 갔던터라 그가격대비는 괜찮았습니다.

주말에는 예약 안하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고먹을거리가 다양하고 많습니다 ~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다. 미국 브랜드임에도 부페임에도 초밥이 입에 감길 정도는 괜찮았고, 일요일임에도 한산해서 좋았다. 음식은 한식, 일식, 양식 위주. 제철음식과 시그니쳐 메뉴들이 얼추 잘 갖춰져 있었음.

시설은 잘 되어있으나 주간은 거의 외국인 차지라고 보면 된다. 음식을 깔끔한 편

맛있고 좋아용~!스테이크는 줄도 안서도 되고 ㅎㅎ다른지점보다 넓고 여유러워서 그런가 더 좋았어요!

지금은 명동에 사람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갔더니 손님이 다섯명 뿐.. 음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직원들의 분위기가 너무 자유로웠고 그래서인지 불친절했습니다.

여태 다니던 뷔페중에 최고임..

19.12.14. 주말 방문경험으로 명동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음. 단체 좌석은 조금 좁은듯한 배치로 이동 동선이 조금 불편함. 음식은 일반적인 토다이 수준. 홀은 상당히 크고 넓음. 음식의 질은 글쎄... 일반 부페나 비슷하다고 느껴짐. 가격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껴짐. 식사시간은 2시간 시간제한이 있음. 주차는 승용차는 해당 건물 기계식 주차타워로 할 수 있고 그 외 SUV나 수입차량들은 근처 중앙우체국 지하 5~6층에 주차 할 수 있으나 중앙우체국 진출입로가 마치 운전면허 코스시험처럼 상당히 비좁아서 초보운전자들은 어려움을 많이 느낄듯. 주차료는 10분 1천원이나 토다이에서 2시간 주차권을 5천원에 구매할 수 있음. 서울 시내 명동이니 주차료가 이정도면 그나마 저렴한듯.

초기 토다이 1호점(?)을 생각하며 갔건만예전만 많이 못함중간중간 좋은 재료들이 있긴했지만내입맛이 고급져진건가 하기엔ㅠ내가 먹은 양념장어튀김(?)꼬리쪽이라 달달하니 맛났지만친구가 먹은 몸통쪽은 내장고맛이ㅠ일요일 점심 방문왠지 사람이 적더라니ㅠ

자리 엄청 많고 맛있어요. 특히 초밥이 완전 맛있습니다! 초밥 추천! 다른것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요.

오랜만에 명동에 나와서 좋았습니다.토다이 명동점은 명동입구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찾기가 쉽네요.그런데 목동점보다 뷔페음식 종류가 적고 맛이 별로인 것 같네요.아무래도 땅값이 비싸서 음식 재료비를 적게 적용한 것 같아요.

토요일 점심에 갔는데 전체적으로 음식의 질이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명동점이라 그런지 외국분들도 많아서 색다른 분위기였습니다.음식맛은, 맛은 괜찮았는데 좀 식어있는게 있더라구요.명동점은 처음이라 이번에만 그런건지 늘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직원들 환한 웃음이 모든음식이 넘 맛나유ㅎ..야기해도되나유...거기에 레드와인 덤으로 얻어왓네유...암튼..넘 잘먹구왓어유...

금요일에 부모님 생신이라 기쁜 마음에 방문을 했는데 식사시간이 2시간으로 정해져 있는데도 뒤에 단체손님이 있다고 일찍 식사를 마치라는 말이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요? 오후 5시 30분부터 입장을 하는 손님은 당연히 7시 30분까지인데 자리를 안내받기도 전에 일찍 나오라는 말이 참 기분 안좋네요. 음식도재사용해서 한동안 방문 안했던 토다이를 어머님이 오랜만에 가보자고해서 왔는데 기분 완전 망치고 갑니다. 맛도 그저그렇고 서비스는 최악...

튀김은 다 누지고 피자도 스테이크 회전 안 되니까 식어서 나오고 종류도 별로 없고.남는 건 디저트가 어느정도 괜찮고 회 스시 종류는 먹을 만함..그런데 가격이...

좋아요. 점심도먹고 차도마시고다 해결돼죠. 장 어튀김? 커틀렛?암튼맛있고 가지구이도 맛있고전복죽도 맛있어요. 피자도맛있대요. 즉석오린지쥬스신선하고 좋아요. 추천.경로우대할인도 되요.

예전 토다이는 괜찮았는데..점점 더 별로네요.일욜인데도 점심시간 지나서 가서 그런지 엄청 한산했어요.조용해서 좋긴 한데..음식이 다 식었거나 비어있는데 채워놓질 않았어요.

다녀와보니 토다이는 목동점이 젤 낫다는 생각..!!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가족 생일 모임에 이용했습니다 빈자리가 많아서인지 음식이 떨어져도 빨리 채우질 않아서 스테이크도 없는줄알고 못먹다가 한번 먹었네요튀김류가 아쉬웠고 디저트류도 빈약합니다,,

직원분들 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서매니저가 얼마나 서비스에 신경을 쓰는지 잘 알수있음시니어 이상으로 보이는 분들의 행동방침이나 고객응대가 일관되고 잘관리되고있는 느낌이듬단,점내 분위기는 너무 다닥다닥 붙은 좌석때문에 식사가 다소 불편한 수준.명동이니까 roi 생각하면 이건뭐 이해해줘야하려나...

다른점보다 메뉴는 충분히 다양도 하고 맛도 서비스도 좋았다..특히 가지구이가 최고!화장실이 좀 멀고 지저분했다는게 함정!

여기 절대로 다시는 안간다 마지막 타임손님 많을때 음식 리필 안되어져 이쏙 다른손님 먹을게 없다고 환불해달라고 까지 했던곳 연말 연시 제대로 망치고 왔네요

음식 다양하고, 깔끔하다.최근엔 단체 관광객들도 몰려오는듯 하다.음식은 금방 리필된다.

맛도좋고,단체라고 따로 룸으로 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많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어떤 한가지가 맛있어서 가게되는 식당은 아닌듯 합니다그래도 한끼 잘 먹었습니다

좋은 곳이다. 미국에서 엘에이, 시카고의 경험 때문일까, 자주 가게 된다. 해산물이 못하고 중식이 건조해서 미국보다 떨어지지만, 그래도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그래서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가격대비 먹을건 많은데 외국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끄러워요

5년전보다 많이 안좋아 졌네요. 관광객 상대로 하다보니 단가는 낮아졌는데 음식 품질도 같이 낮아졌네요

친구들과 모임시 자주갑니다.시간에 구애받지않아서 좋고.행사도 자주해서 좋아요

가격과 이름값에 비해 생각보다 먹을게 많이 없었습니다. 특히 디저트 쪽이 지나치게 부실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네요.물론 가격이 가격이다 보니 자연별곡이나 쿠우쿠우같은 2만원대 뷔페들은 당연히 능가하지만 동급의 3~4만원대 고가형 뷔페들과 비교했을 시 가장 메뉴의 가짓수가 떨어집니다. 맛이야 뭐 뷔페들이 사실 거기서 거기인지라 별 차이를 못 느끼겠고...단 메뉴들 중 복분자 화채? 슬러시?만큼은 정말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그거 하나가 토다이의 부족한 디저트를 하드케리하는 느낌입니다ㅎㅎ

명동CGV 7층에 있어 찾기는 쉬워요. 롯데백화점 건너편에서 명동입구 오른쪽편에 위치해 있어요.들어가서 오른편으로 엘리베이터 타고 7층으로 가면 7층전체가 토다이예요. 들어서서 입구 좌측편이 명동길이구요. 유리로 통창이 돼있어서 환하고 창가쪽은 예약시 미리 얘기를 해둬야 될것 같네요. 창가라 얘기를 안했더니 통로쪽 자리를 안내해 주네요. 위메프에서 쿠폰구매해서 갔는데 평일 저녁이라서 6시 지나니까 사람이 많아지네요. 6시 30분에는 중국인 단체여행객들이 쏟아져 들어오네요... 음 사람이 너무 많네요..음식은 전체적으로 잘 준비돼 있어요. 깔끔하고 맛있구요. 3접시 먹고디저트먹었더니 배부르네요..주차권은 구매해야돼요...뷔페 먹으러 오고 싶을때 가성비로 괜찮은 곳 같아요..

어중간한 가격에 메뉴도 적은 VIPS 이런데 보다 훨씬 낫네요.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다들 만족할만 수준의 종류와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10주년 행사로 더 저렴하고,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다만 금요일 8시 30분도 안된 시간인데 음식만드시는 직원분들이 퇴근,정리분위기ㅠ.ㅠ

글세요 그다지 호평을 하기에는좀 ᆢ 보편적인 상태의 음식점 이라고 하고 싶네요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초밥 무난하고 회는 3가지. 특별히 맛있다는 음식이 없었고 대게도 없었으며 장어는 덜구워서 비리고 모밀국수는 불어있음.

토다이면 다 비슷한줄 알았는데. 고터에 있는거 보다 퀄리티가 좋네요.. ㅎㅎ

예전의 토다이는 아닌 듯, 3.4만원 딱 그정도 가격인듯...명동점은 한국인보다는 외국인이 많은 곳.

해산물 뷔페인데 사시미의 품질이 매우 떨어짐. 뷔페임을 고려해도 심각할 지경.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진 않고 가격은 높은 편. 명동의 높은 임대료 때문일듯 하네요. 장점으로는 모임이 가능한 별도의 룸이 존재한다는 것..?

여러가지 해산물을 골고루 먹을수있어 좋았지만 인기있는 요리는 곧바로 채워지질안아 오래 기다렸네요 게 요리를 기대하고 갔지만 대게가 아니고 홍게를 물에 삶아 나와 살도 별루없구 물이 너무 많이흘러 먹기에 불편했네요 게를 쪄서나왔더라면 더 좋을듯 암튼 게요린 비추입니다. 대게라 믿고 가심 안될 듯 해요.

다른건 다 좋은데 함흥냉면 시킬때 냉면을 냉장실에 보관해서 그런지 면이 떡처럼 되서 잘 안씹히고 잘 안풀린다 냉면도 직접조리해서 주면 좋겠다

넘넘 좋았어요 음식맛두 상당히 괜찮았어요 만족합니다~^^

사람 넘 많고 음식나오는 속도가 못따라줌

가성비가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넓고 쾌적합니다. 직장인 할인등 할인해서 싸게 먹을수 있는데. 부페음식이란게 음식 가지수는 많아도 맛있는 건 별로 없어서..

먹을게 많음 단 일년에 한번만

해산물을 주메뉴로 하는 패밀리레스토랑 초밥, 스시롤 뿐 아니라 생선, 회,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가 제공됩니다. 토다이 명동점은 서울 시내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단체 관광객과 모임 등 예약 손님이 많은 편입니다.예약을 미리 하여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을 것 같습니다.넓은 홀에 꽤 많은 좌석이 배치되어 있으며, 좌석간 간격은 다소 좁아 보입니다. 손님이 많고, 좌석 간격도 좁은 편이라서 식사 분위기가 그리 편안한 편은 아닙니다만 위치가 명동인 점을 감안해야겠지요.가격은 평일 점심 2만8천원입니다.

쾌적하고 넓은 공간.맛있는 음식들.좋아요

점심때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않음튀김이 다른뷔페보다 바삭하고 맛잇으며다른 메뉴는 평균보다 조금 괜찮은 정도?

음... 가격대비 성능이 약간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음식 자체는 고급져보이긴 한데 왠지 모르게 튀김들은 달게 조리된 느낌에 회의 경우는 너무 얼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매장의 분위기는 대체로 아늑하고 좋습니다. 단, 중국인이 옆 테이블에 앉지 않았을 때 만이지만요...

평일 점심에 갔는데 가격대비 메뉴 다양성이 부족했음. 음식맛은 괜찮았음.

나쁘지 않은 초밥뷔페. 타이틀은 초밥뷔페지만 초밥을 맛있게 먹고자 가는건 비추.생각보다 초밥은 별로 없고 그냥 일반 뷔페음식들이 훨씬 많이나옴...

가격은 예전보다 up되었지만 종류다양하고 맛있고 특히 명동이라 관광객손님 많았음 장소도 넓고 아늑합니다

회보다 스테이크쪽이 더 나은듯ㅎ디저트는 상큼한것을 찾게됨.

시실 별로 먹을게 없더라는..런치여서 그런지스테이크도 없고 빈접시 갈아주는 시간도 오래걸리고..테이블만 엄청 많이 있습니다.

비싼편 뷔페음식도 그냥저냥... 고기국수는 저같음 메뉴 빼는게 맞다 싶어요 그래도 다양한 메뉴 후식은 탄탄합니다 여럿이서 즐길거면 뷔페보단 음식점이 확실하죠 ㅎ

엄청 넓어요!

걍 , ,부페집, 음식 그때그때 리필이 늦음,

넓고 쾌적한다양하고 신선한낮은 조명으로 아늑함

딱히 그값을 주고 먹을 이유는 모르겠어요 차안끌고 가시는거 추천

무난한 뷔페입니다. 해산물 메뉴를 좀더 추가해주면 좋겠습니다.

대안이 있다면 피하고싶은 뷔페식당.기본적으로 손이 많이가는 음식은 항상 접시가 비어있음.

식구들과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명동점은 외국인들이 많이 식사하는 곳이네요~ 기대 많이 해선가 그닥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닌듯... 다른 동네 토다이가 좀 더 괜찮을 듯~

맛있게 잘먹었네요 역시 같은체인이지만 명동이 음식종류도 많고 맛있네요 생과일 오렌지주스가 젤루 맛났어요

음식 종류별로 여러가지 먹을수있어서 방문했는데 꼬막에서 비릿내가나서 먹을수가없었네요명동이라 주차하기도 어렵고 주차비도 내야해서 음식값에비해 모든것이 별로입니다추천하기에 명동점 별로입니다 목동점은 추천

디너엔 스테이크가 나와서 좋구요!여러가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은데 비싸요!ㅠㅠ자주 가진 못 할듯요!^^

가격은 오르고 홍게는 사라지고 양송이 스프도 크린스프로 대체. 올 이유가 사라짐

토다이지점중 강추..목~금저녘시간대는 반드시 예약하고 가시는게 좋아요외국관광객들이 않네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곳

음식이 차갑고 초밥은 싱싱 하지않음

십년 넘도록 장기 고객으로 조미료늘 사용하지않아담백한 음식맛을 적극 추천합니다

연말모임에 아주좋음.

사람 항상 많고, 종업원 불친절함

전반적으로 먹을만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괜찮았지만 씨푸드부페인데 씨푸드쪽이 좀 약한 느낌이 있음. 행사기간 중이라 그랬는지도...

다양한 해산물과 초밥이 있어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가서 가격이 많이 올랐을 줄 알았는데 더싸진 느낌입니다. 런치로 먹었고 27,000 입니다.부페중에서 이가격에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무난하게 종류도 많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가족모임 했는데 가성비 좋아요. 음식이 다양합니다.한식쪽은 좀 약해요.

요즘 이슈가 있어서 그런지 음식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초계국수도 마카롱도 좋네요.

마끼노차야보다 나음 이 가격대에선 명동점이 최고

명동쇼핑 하시다 맛점하기 좋은 장소

해물? 음... 어차피 양 것 먹을 거라면, 사다가 먹는 게 퀄리티가 높다.그냥, 여러가지 귀차니즘이 발동할 때 가면 좋다.홍게 다리 정말 허접했다. 살도 없고, 맛도 없고...길거리 트럭에서 파는 것과 비슷했다.(나는 그렇게 느꼈다.)

가격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곳이에요.

음식이 대부분 성의없는 조리같이 느껴졌어요.한식구이쪽은 불고기특히 양념이짜서 먹기곤란할정도고 스시부분도 선도가 떨어지는거같은느낌...화장실은 남자..지저분...분위기로 한번쯤가볼만한 두번이상은 글쎄.하는 느낌을 받았네요.물론 연말이지만

점심시간에 먹기엔 좋아요

넘 산만하고 음식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어중간한 상태

가격이 아깝진 않으나 외국인 패키지 관광객이 많아 타이밍 중요

그 사건 이후 청결에 신경을 쓰는것 처럼은 보임. 할인도 많아진듯한 느낌

해산물 부페식당 한때는 미국 로스엔절스 비베리힐에도 부랜치가있던 유명식당이고 해물에대해서는 그런데로 괜찬은 식당

음식종류가 많지않으나 맛이좋음

음식이 간이 짜지 안아 좋았어요

기대보다 좋아요. 다만 스테이크 굽는 양반 불친절.옥의 티.

해산물 뷔페입니다. 1인당 거의 5만원이라는 비싼 가격이 걸리지만 가짓수가 정말 많습니다.

가성비 괜찮은 곳입니다. 멤버쉽 가입하면 이벤트 쿠폰대략 2달에 한번 날라옵니다.

음식맛이 예전만못함

지상6층이라 지하보다 뷰가 줗고 음식도 좋습니다

종류도 그닥이고 음식도 별로였다

회식으로 방문했습니다. 외국인 손님이 너무 많고 음식이 생각보다 많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