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깔끔하게 잘나오는 편이예요.LA갈비가 곁들어진 소고기밥은 밥위의 양념이 밥이랑 잘 어울리고 사실 고기밖에 든건 없는데 밥 다먹을때까지 심심한 느낌없이 맛있더라구요. 특히 같이나온 마늘양파짱아찌와 잘어울렸어요! 그리고 처음에 나온 김치는 너무 셔서 한점이상 못먹겠더라구요.아보카도명란밥은 여느집과 다른점은 없었네요.가격은 조금 비싼편인것 같지만 인테리어나 분위기면에서정말 마음에 드는 식당이었어요.또 다른 메뉴도 먹으러 또 방문해야겠어요!점심은 Last Order가 14:30이고, 3시부터 5시까지는Break Time이 있어요.저녁은Last Order가 20:30이네요!일요일 휴무 라고합니다-
분위기/맛이 매우 좋습니다.메뉴판은 사진으로 찍어 놨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맛은 있는 곳이에요아보카도 너무 좋아요
여기 성인 둘에 6살4살 2살 가니 일인 일메뉴 시키라는뎁니다. 맛은 안봤지만 안보고싶네요^^
가격이 좀 쎄긴 하지만 맛은 있어요간이 약하고 분위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