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도심 한가운데 작은 골목길을 따라들어가니 고즈넉한 한옥집이 나옵니다.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신세계가 펼쳐지네요.가격이 조금 높은게 유일한 흠이지만한정식 코스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명동파출소 바로 옆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외국이나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손님들을모시기엔 좋을듯 합니다.

명동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 색다른 분위기가 좋네요. 음식 맛도 좋았구요. 옆방 대화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좀 불편했지만, 그정도는 감내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명동에서 식사 약속 있을땐 최우선으로 고려할만한 식당입니다.

조용하고 깔끔하고 맛있어요! 상견례장소로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어르신들 계단 오르실 땐 힘드실 것 같아요..

접대하기 편안한 명동 음식점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유일하다시피 남은 진사 댁, 이 집은 좀 오랫동안 영업을 했으면 좋겠네요.제가 접대시 진사 댁을 주로 찾는 이유는▲ 조용합니다 ▲ 음식이 깔끔합니다 ▲ 좀 먹어도 뒤끝이 개운합니다. ▲분위기가 좋습니다.어젠 제 두 사부님과 함께 했습니다.한 분은 업계 사부님, 그리고 한 분은 저의 인문학 사부님입니다.2시간 남짓 즐거웠습니다.입은 명동 파출소 옆, 제주물항 뒷쪽에 있습니다.

명동에 있는 한정식 음식점 중 보라굴비가 맛있는 음식점 입니다. 음식점내 2층이 점심 접대로는 좋습니다.

명동 한가운데 마당이 있는 전통 한옥에 가야금 들으며 식사하는 곳. 음식이 하나하나 다 맛있지만 가격은 좀 나가는 편. 와국 손님들 모시고 가면, 식사는 고사하고 식전 메뉴를 다 먹기도 전에 배 불러 더 못겠는 경우가 많음.

음식ᆢ서비스 ᆢ모두 좋습니다 ᆢ코로나 빨리 종료 기원합니다저는 두명이 식사 !

명동 한복판에 이런 가게가 잇음에 놀라고친절하시고 음식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독특한 인테리어와 맛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한번 가보기는 좋으나비싸다

적절한 가격, 적당한 장소, 적당한 만족도좋와요.

보리굴비가 일품임

직원들의 친절함에 깜짝 놀랐어요.

굉장히 뜻밖에 곳에 있어 신기한 곳. 내부는 한옥 컨셉에 음식도 정갈하고 괜찮음. 외국인 손님과 가면 좋을것 같음

가격 대비 음식이 너무 맛이 없다. 외국인 손님 식사대접하러 간 곳이었는데 가야금 연주 외에 특징이 없다. 굴비정식에서 비린내가 너무 많이 났다. 이 정도 가격에 더 맛있는 옵션이 많을 것 같다. 재방문의사는 당연히 없다.

예약 필수 안해서 많 이 기다림음식은 모두 맛있다

명동 도심속 한옥스타일의 분위기 있는 한식집입니다. 외국인 모시기에 적격이며 식사중 국악연주 서비스도 있습니다.

음식퀄보단 분위기

명동에 있는 한옥 스타일의 한정식집. 가야금 연주도 좋구요.

명동이라는 복잡한 도심 한가운데서 정통한식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저는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방문해서 식사를 했습니다만 다들 무척이나 맘에 들어하고 좋아했습니다.한식의 다양한 맛과 슬로푸드의 장점들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맛도 나쁘지 않습니다.양도 적당합니다.위치가 명동이다보니 음식 수준에 비해서 가격이 싸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만 적당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식당 분위기도 한국 전통의 모양들을 갖고 있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주차는 할 수 없습니다.근처에 주차를 하고 걸어와야 합니다.외국 관광객이라면 근처에서 화장품과 의류 등을 쇼핑한 후에 식사를 하러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꼭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손님 접대에 괜찮은 곳 같습니다.

음식과 분위기는 훌륭하고 명동한가운데 이런 곳이 있다니 하는 생각이 드는 장소. 이공간에 들어가는 짜릿함이 있음

조용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음식은 깔끔합니다.

와국인들 식사로는 아주 좋은 곳

예전 코스 구성이 더 좋긴했지만 지금도 충분히 좋음

팀 회식으로 다녀왔는데 잡채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근데 식기가 놋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놋 냄새랑 맛이 많이 나네요ㅠ

음식 맛있고, 접대하기 좋아요^^

분위기는 좋음. 탁자를 꽉 채우는 한정식을 기대했는데 그건 아님. 반찬이 순차적으로 나와서..

비싸지만 분위기나 음식은 그 정도 는 함. 외국인들이 오면 좋아할 분위기로 3층 방 예약 추천.

흠... 보리굴비 짠맛이 익숙치않아서...

명동 빌딩숲에서 한옥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점심 한식코스 가격 3만8천원

명동속 한정식 집. 담백한 맛. 가격은 비싸요.

도심 한복판 전통 가옥 분위기 신선. 단 음식값 비쌈

평범한 한정식집. 명동에서 드물게 마당과 하늘을 볼 수 있는게 인상적. 손님 접대에 적합함.

접대에 좋습니다. 분위기 좋아요.

명동한복판에서 한국고유의 한정식을 맛볼수있는 곳.

시내에서 한옥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3층 개별 방이 아주 좋습니다

분위기 좋음. 가성비 좋음.

명동 한복판에 있지만 조용한 편입니다

맛있어요~~~

외국인 접대 좋은 곳

맛깔스런 한식

분위기 좋은 곳

맛있는 고급 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