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근교로 바람을쐬러가기로 마음먹고 나들이나선 영종도.늦은점심을먹고 근방의 카페를 검색해서 갔다.네비상 미시란/미시안 두가지로 뜨는것같은데 둘다 같은곳이다.카페 문짝에 영어로는 미시안...한글로는 미시란이라고 적혀있다.카페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오늘 목적을 감안했을때 주저없이 별5개.테라스는 1층에 길게 배치되어있고 2층테라스도있다.바람은 많이불었지만 해가 따듯해서 별탈없이 애기와 셋이서 잘 놀다왔다.음... 커피와 케익은 특별하지는않다. 그런데 햄버거, 스테이크등을 먹는사람들을 보니 음식도 나쁘지않아보였다.결론. 우선 맛집을가서 배를채운 상태로 여유와 휴식을 즐기기위해 갈 카페로 추천.춥지않을때 해질녘이면 더 분위기있을듯?
주말엔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아서 카페 앞길이 완전 주차장인데 평일엔 한가하고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고 괜찮습니다. 석양이 물들 때 최고!
창가 자리수가 제법 많아서 바다 구경하기는 좋고 음식맛도 괜찮으나 서빙없이 전부 직접 가져가야 함.
마시란어부집 가려다 웨이팅여기서함 바다도보이공좋아
인국공에서 무료 자기부상열차로 가요.바다랑 비치는 엄청 예쁘고 좋아요.조개구이집은 가지 마세요.비싸고 별로에요.
석양을 보면서 고독을 눈치 안보면서 만끽하고 실내실외 왔다갔다 자유롭게 오랜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
돈까스 소스를너무많이줘서 짬밥은말라있음음료는안먹어봄분위기 주차 경치는 상당히좋음 일몰시간추천맛은있지만 식사보다는 카페로이용할생각
맛도 나쁘지 않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생선카츠도 좋았고 스테이크도 좋았는데, 스테이크는 굽기 정도를 꼭 미리 말씀하시는게 좋을 듯. 미디엄 레어를 좋아하는데 미디엄 웰 정도로 나왔어요.. 고기 자체는 좋은 것 같아 맛은 있었는데 미리 말씀 드렸다면 훨씬 더 맛났을 듯 합니다.참, 들어가기 전에는 뭔가 고급스런 느낌일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주문도 카운터에서 받고, 진동벨 받아 기다리다가 음식이 나오면 쟁반에 받아 와야 합니다.. 뷰는 정말 좋습니다. 바로 비치가 보이니까요.. 그렇지만 물때를 잘 맞춰가야 파도가 치는 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안그러면 갯뻘만 보고 올 수도 있어요... 나쁘진 않지만 좀 아쉽지요...
맛도 뷰도 굿! 주차도 편하고 진정한뷰맛집
관리가 통 않되고 있나요. 먼지가 엄청 싸였어요. 지저분
주말애 가면 자리가 없음.가급적이면 평일날 가도록 추천함.바닷가가 있어 운치가 있고 주변에 먹거리가 많고 여유있게 차 한잔할 수 있는 곳.
아주 좋다 바다 바로 옆에 있어서 좋다
햄버그스테이크가 맛있어요
아늑한 공간 주차장도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
바다 뷰와 낙조가 아름다워요
예전에는 비치로 나갈수 있어서 자주 갔었는더 이번에 가니 다 막아놨다. 음식은 늘고 가격은 다운됐지안 비치를 못간다면 안갈곳. 코코아같은거 시켜서 애들 줬는데 다남김. 남길애들이 아닌데.
바다와 접해있어 분위기가 좋습니다
음식 맛있고,낙조 멋져요.교통 용이하고, 평상으로부터 탈출~잠시휴식. 강추
음식은 맛있는데 주문받으시는 분 말투가 퉁명스럽습니다 서비스업인데 좀 상냥하게 말하면안될까요?
아기의자도있고 음식도 맛있어요야외에서 먹을수있어 실내보다 코로나로부터 조금은 안전할수있어요
영종도 바다 전망 가능하고 음식맛 괜찮으나 직원이 다소 불친절함.
돈까스 맛있어요~
바뻐서 그런지 주문도 안받고주말엔 오지 말아야 겠어요
흔한 관광지 옆 장소값으로 장사하는 곳 같지만 예상외로 퀄리티에 신경 많이 쓰는 곳. 뷰를 위해 가로로 긴 구조를 채택하여 화장실을 위해 횡단해야할 수도 있음. 뷰도 맛도 좋았음!!
왕년에 대단했는데 많이 노후됨
스파게티는 없습니다.
비싼자리값은합니다
맛은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좋은데 가게가 조금 정신이 없네요
스테이크만... 나쁘지 않았어...
맛있던데 카페 식당 같이하더라규요 야외석도있고
그냥 아줌마들 많이 오는 시끌벅적한 카페. 가격은 레스토랑인데 시스템은 푸드코트.바깥엔 레스토랑으로 적혀있지만 정작 그냥 미사리 카페 같은 곳. 빵팔고 밥팔고 케잌팔고 커피 팔고.돈가스 맛은, 그냥 예전 카페에서 팔던 돈가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맛 비주얼은 나름 봐줄만하다.참고로 고기가 두툼하고 리얼식빵가루를 만들어 쓰는지 식빵맛이 많이 나는데, 대신 기름을 많이 머금고 있어 굉장히 느끼한데 소스는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서 김치랑 고추짱아찌를 많이 먹게 된다.
석양보러 갈꺼면 음식은 시키지 마시구요 식사하러 가시는거면 비추드려요ㅎㅎ 맛이 별로에요ㅠㅠ
짱좋음!
주문 받는 분이 너무 불친철 해요
사람많아요
적절한 가격, 적절한 맛... 하지만 여긴 경치맛집임.
전망좋고 메뉴다양함
분위기좋고 힐링 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