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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해수욕장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810-200
외관
왕산해수욕장

코멘트
왔다
검토 №1

서해 최고의 캠핑장과 해수욕장이 있는곳

우리
검토 №2

서울과 인천에서 쉽게 올 수 있음. 을왕리는 유흥주점, 조개구이, 모텔등이 많은 반면 왕산은 크기가 크지 않지만 모래사장과 바위들(해변 왼쪽) 그리고 조개들이 많이 있음. 해변에는 모래사장만 있지 않고 조개들도 같이 있어서 조금은 위험할 수 있음. 시즌기(여름)에는 차량이 무척이나 많음. 공영주차장 전일 4000원, 유료주차장 전일 1만원임. 캠핑족들도 좀 있는 편임.

심현
검토 №3

영종도 응왕리에 있는 가을 왕산해수욕장은 썰렁하다.밤 바다는 더 말할 것도 없다.작년 이 맘 때도 왔었는데 인적이 드믈었다. 팬션들도 장사가 안되는지 문 닫은 곳이 많고 카페나 마트도 일찍 문을 닫아 잠근다.제철도 아닌 밤 바닷가에서 뭘 바라겠나 만은 사람이 너무 없으니 장사도 안되고 그러니 손님이 더 없는 악 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다.

Ve
검토 №4

늘 가던 추억의 해수욕장인데 오늘 오랜만에 갔더니 뭔가 많이 달라졌어요~예전의 지저분한 가건물들이 없어서지고 새건물들이 많이 들어섰어요.올 여름에는 더 깨끗해진 왕산해수욕장을 기대해봅니다~

조타
검토 №5

깨끗한모래와시원한풍경 그리고왕산 돌고래횟집에서점심식사 쪼았어요~^^다시와보고싶은 바다왕산해수욕장~~^^

Ri
검토 №6

주말에는 사람이 많고 주차장에 자리가 없습니다.주차장에서 차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 좁게 느껴집니다.그늘이 없어서 파라솔이나 우산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해루질하러 많이 오기도 합니다.

Su
검토 №7

을왕리보다 약간 가족끼리가기 좋습니다. 요즘은 주변 정리 하는것 같더군요 편의점도 2곳이나 있고 화장실도 냄새는 있지만 나름 갈만합니다. 가볍게 바다 구경하기는 좋습니다.

이은
검토 №8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음. 바닷가속 모래는 조개껍질이 많아서 발 조심해야함. 한가지게 밤바다보며 여유즐기기에 좋음.

Yu
검토 №9

너무 오랜만에 와서 인지는 몰라도 이용료가 만만치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어서 나름 즐거웠지만 각오하고 움직여야 될것같아요

Pa
검토 №10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일몰을 제대로 감상하시려먄 꼭 해변앞까지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DW
검토 №11

조용하고(날씨탓!?) 해변 즐기기 괜찮은 해수욕장.근처 건물 2층에 친절하고 음료 맛도 좋은 카페도 있음.스무디류는 아이들도 좋아하고 잘 먹음

송향
검토 №12

해수욕장물은깨끗함이동해안못지않고맛집과 아이들이 체험할수있는조개잡이 꽃게 소라게 조개 낚시등등이있습니다엘림비치존에서 5일간숙박사장님 친절에 감동받았으며신안횟집또한 맛있고 친절했습니다

려크
검토 №13

코로나로 많은사람들도 없고~거리두기도 되공~~너무 이쁘고 멋진 곳이였어요~

소공
검토 №14

1원1일 새해맞이 해맞이하러아침7시도착했어요8시가넘어도 해는못보고 날이밝아왔어요날씨가구름이많이있기도했지만편이점에물어보니여기는해맞이장소가아니라네요으으 ᆢ그래도왕산해수욕장 조용하고참좋아요사람들이많이왔었는데 하나둘떠나가고우리도 차를타고을왕리해수욕장에가서늦게뜨는해보고왔어요해맞이는 을왕리로가야합니다

DY
검토 №15

조개 부스러기가 많아 맨발로 다니기는 어렵습니다. 길지 않은 해안가이지만 날씨 좋을 때의 풍경은 상당히 좋아요.

ja
검토 №16

아이들과 친구들 가족과함께 할 수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서울과 근교 경기권은 교통도 좋습니다. 다만 편의시설관리가 좋지 않음. 화장실 좌변기 최악. 그것빼고 나머지 좋음. 유료사워장 있음. 공용주차장 좋음. 해수욕장 이용료 저렴함. 사설 주차장 비싸니 이용하지마시고 좀 거리는 있지만 공용주차장 이용하시길. 간단한 먹을거리는 취사가 가능함. 숯불 장작은 안됨.개인이 운영하는 파라솔 15,000원 튜브 5천~1만원해수욕장 인천시가 운영. 5천원에서 1만원까지 크기별로 이용료 지불하면됨. 을왕리보다 작지만 좋음.

우주
검토 №17

인천에 사는 시민이어서 이럴 땐 정말 좋네요. 가까운 곳에 해수욕장이 여럿 있어서...시원하고 탁트인 시야가 힐링 저절로 되네요.1만5천원에 파라솔 한 동 빌려 엔조이 하세요~

yo
검토 №18

서울에서 가까운 바다.드라이브코스로 좋다

신현
검토 №19

모래놀이 하기좋은곳! 해수욕은 별로..물이 더럽ㅜ.ㅜ 취사가능! 파라솔 주차비 별도

yo
검토 №20

을왕리보다 조용한 해뱐을 찾는다면 조금만 북쪽으로 이동하세요. 왕산 해수욕장에는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점도 있는(?) 다소 한적한 장소입니다.

Ji
검토 №21

의정부에서 1시간 거리 라서 접근성이 좋고 해수욕장 모래도 고와서 아이들데리고 오기 좋네요 물 빠지면 꽃게도 잡고 바로 옆에 돌 있어서 꽃게실컷잡아서 아이들 좋아했어요! 돌에 따개비껍데기가 붙어있어서 맨손으로 하다가 손비었어요.. 목장갑챙겨오세요ㅠ ㅠ 바닷물도 생각보다 안추워섲아이들 놀기좋았고 주차하기가 좀 힘들더라구요ㅜ빙빙돌다가 빈곳에...ㅠ 아직 샤워실이 열지않아서 못씻고가서 ㅠㅠ 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가까워서 다음에 또 방문하려구요^^

원필
검토 №22

갈매기많고 조용하고 모래곱고 백사장넓고 좋음.

유승
검토 №23

장점. 서울에서 가깝고, 서해같지 않은 모래사장이 있고, 바닷가 근처의 상점이 심하지 않아 아직까진 일반적인 바닷가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듯 함단점. 이번 장마때문에 바닷물이 더욱 혼탁해진듯. 많이 유명해져서인지 방문객이 많아짐. 공용주차장이 협소함.

gu
검토 №24

수도권에서 가깝고 해변이 깨끗해서 좋아요.당일로 아이들과 소풍다녀오기 좋습니다. ^^

정미
검토 №25

조용하고 아늑하네요 좀 지저분한것이 아쉬움

정수
검토 №26

드넓은 바다를 보며 주위에 있는 해물칼국수 식당에서 1만원에 푸짐하게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이솜
검토 №27

주변 환경 관리만 좋아도 부가가치가 상승할텐데 너무 무관심하게 버려져 있어서 속상했습니다

Yu
검토 №28

여름이 지난 씨즌에 추천해요서울에서 가깝고 한적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이 매우 인상적!해변 바로 앞에서 손가락만한 물고기도 잘 잡혀요

이만
검토 №29

왕산해수욕장 번영회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주변 청소와 도로 정비도 안하면서해변 사용료를 받고있으며 주차비도 1만원이라니....왜 왕산해수욕장이 발전이 안되는지 알수있을것 같다

Ka
검토 №30

아직 개발중이나 식사와 숙소는 용이하고, 한적해서 조용히 휴식 취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여차하면 걸어서 1 km 정도인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넘어 갈 수도 있습니다.

블루
검토 №31

서해안의 고즈넉한 해수욕장. 가족들과 바람쐬러가기 좋은 곳~

Ky
검토 №32

물이 깨끗하진 않지만 잠깐오기 좋아요

황인
검토 №33

한적한 해변혼자서도 산책하기 좋은 석양 맛집입니다.

Ja
검토 №34

비수기때 오는걸 추천! 카라반에서 누워 있어도 잔잔한 노래가 철철~~ 조용함과 가을을 같이 느낄 수 있어 행복했던 순간!

Ch
검토 №35

지금은 오전이라 썰물이어서 물이 조금밖에 없지만 밀물때면 좋을거같아요! 을왕리보다 복잡하지않이 좋네요~^^

김진
검토 №36

작고 아담한 해수욕장이에요편의시설 많지 않지만 대충 놀고 오려고 갔다가 물놀이 실컷 하고 왔어요 오전에 가면 물이 제법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물이 빠지고 점심시간 이후엔 아이들이 땅(?)파기 놀이하며 즐거웠습니다

na
검토 №37

인천에서 한시간만 달리면 올수있는곳주말이지만 복잡하지않고 여유로운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음해수욕장에서 취사가능하며수돗가도 있고 화장실도 있음화장실은 그리 깨끗하지 않지만있는게 그냥 고마움해변에는 캠핑족들도 있어주말에 무료캠핑가능

이상
검토 №38

금요일밤 친구와 을왕리로 떠났다가 다음날여기들렀습니다.맨날 건물사이에 틀어박혀있다가 탁트인곳에가니 정말 좋더군요 솔직히 볼것도 없긴한데 저는 그냥 여기 너무 좋았음 바람도 시원하고 ㅎㅎ간만에 참 좋은시간이었습니다.해변가에 까페 괜찮은곳 많으니 바다보면서 커피한잔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이 장소를 추천합니다!

김새
검토 №39

비치카페라군이 바다 한가운데 있어서 다른 카페보다 뷰가 완전 짱이에요1층엔 씨유가있고 펜션과 붙어있어 이용하시기 진짜 편리해요카페에선 식사메뉴도 함께 판매해서 밥걱정 술걱정 노노 , 좋아요

딸기
검토 №40

괜찮네요 사람이 적어서 다행바로 옆 을왕리보다 좋은듯

긴간
검토 №41

치킨2만원 절대 시켜 먹지 마시길순살 한마리 시켰는데 반마리옴 50분걸림공용주차 자리 없어서 너도 나도 본인땅이용해서 주차비 받음 하루 1만원텐트자리 1만원 (일찍오거나 늦게 와야됨)자리 찾기 힘듬사람 적당히 많음

Le
검토 №42

을왕리해수욕장과는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족단위로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근처에 굥영주차장과 사설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편리함.파파솔대여, 텐트등 사용료 지불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서연
검토 №43

을왕리보다 한적하고 작은 해수욕장ㅎ삐끼없어 여기가더좋아요

EU
검토 №44

을왕리보다 좁지만 사람은 더 적었음. 진입로가 비좁아 들어가고 나오는데 상당시간 소요. 애들은 차에서 더 많이 잤음. 코로나에도 손목 팔찌 안찬 사람들 적지 않았음. 입장객들 방역은 걱정.

은유
검토 №45

아직 날씨가 덜풀려서 그런지 쌀쌀하긴했는데 그래도 햇살이 따셔서 좋았습니다. 물도 맑고 산책하기 좋았어요!

Ju
검토 №46

밤에 갔었는데 한적하고 좋네요

노대
검토 №47

공용 편의시설이 너무 빈약함. 사설 편의시설 이용해야함. 말통에 물 받아 놓으면 따뜻해져서 좋음.단 너무 뜨거울수 있으니 주의요망

이주
검토 №48

사회적 거리 2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중! 빨리 풀렸으면ㅠ

송송
검토 №49

바람세려 가기 좋아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 잘 하시고 사회적거리를 하면서 둘려보면서 바람소리 듣는것 좋으니까요

MI
검토 №50

을왕리해수욕장보다 몇배 더 좋네요. 동해같아요

임성
검토 №51

인천 근교 가볍게 갈 수 있는 해수욕장

이당
검토 №52

바닷바람이좋고 교통편이 인천대교타고오면10분이면도착 칼국수 회도먹을수있고 숙박시설도있어요 바람막이텐트갔고와서휴식을즐길수있어요

조연
검토 №53

을왕리는 솔직히 너무 북적북적... 시끌시끌 ... 오물냄새 너무 심해요. 조개먹을거 아니고 쉬러 온다면 을왕리 보다는 왕산 해수욕장으로 와서 조용히 쉬다가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Yu
검토 №54

식당쪽 모래는 곱고 좋은데 바닷가쪽은 굵고 별로예요.갈매기에게 과자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모래놀이하려고 바닷물을 뜨면 기름이 둥둥 뜹니다;;;;;;해변에 텐트가 엄청 많았어요.

몽실
검토 №55

백사장 뒤쪽 모래가 고와서 아이들 놀기 좋아요.간조기와 만조기 시간을 확인하시고 만조시간 기준 앞 뒤 2~3시간정도가 물놀이 하기는 좋습니다.

맛집
검토 №56

가까운 바다를 보기 좋으나 해수욕하긴 애매한곳

고정
검토 №57

가까운곳에서 바다를 볼수 있다는 장점으로 가끔 갑니다만 주변이 정리되지 않고 지저분하고 백사장도 깨끗하지않아서 아쉽습니다.

둥두
검토 №58

3년전 보다 좋아졌네요. 식당도 편의점도 생기고 주차장도 새로 확장해서 깔끔하고.휴일이라 평소보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JI
검토 №59

올만에 철지난 바닷가라서 한적하고 깨끗하고 좋았다

이병
검토 №60

서을에서 가까움..을왕리와 다르게 호객행위가 없음

Do
검토 №61

모래가 곱고 아이들놀기나 데이트하기 좋아요 톨비가 6600원 편도 이지만 올만합니다.바람이 쎈편이예요

Ji
검토 №62

을왕리해수욕장보다 훨씬 좋음.편의점.이마트24 물건도을왕리보다 다양하고 화장실도 많으며 취사가능. 오토캠핑장도 별도로 있음.

김장
검토 №63

가성비 좋아요 물 많이 빠질땐 뻘물 조금 빠질땐 깨끗한편임 주변물가 비싸니 편의점활용ㅋ수돗가있으니 잘 찾아쓰세용 화장실은 조금 그래요

KO
검토 №64

겨울이라서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백사장도 괜찮고주차하기도 쉽고, 캠핑할 장소도 넉넉하고, 공중화장실도 곳곳에 있어서 나름 괜챦았음.그러나 성수기가 아니라 관리가 엉망임.확실히 주변 을왕리해수욕장보단 규모면에서 작은편이지만, 호객행위와 장사속에 찌든 상인들이덜있어서오히려 더 차분하고 좋았음.을왕리는 한여름에 뜨거운 햇빛을 피할 소나무 그늘도 있으나,왕산은 나무 그늘이 전혀 없는게 한가지 흠.우린, 백사장 바로앞 캠핑카라반 처럼 생긴 펜션에서 하룻밤 보냈지만, 겨울에 오는것도 나름 좋았음.

Li
검토 №65

차박하기 좋은장소임늦은시간에가면 이미 1박하러온 다른차량들이 많으며 낮시간또한 간단히 텐트치러들 많이오는 곳임 단점으로는 야간 시아 확보가안되어 모래사장에 차량들이 많이 빠짐 주의해서 운전할필요가 있으며 바로뒷편에 편의점이 위치해있기때문에 필요물품을 손쉽게 구할수있음 화장실도 위치해 있으나 위생이 그렇게 깨끗한편은 아니기에 민감한사람 이라면 다소 불편할수있음

아이
검토 №66

어제 망둥이 잡았는데 1시간 가량 작은 망둥어 20마리밤 12시~1시까지 허벅지까지 차오르는 물 상태에서빔이지만 해안가에 밝은 불빛이있어서 어둠속에서 미끼를 낄 수 있구요.물이 들어는 시간차가 있어서 물때를 맞춰서 가야 합니다.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단점은 씻을 수 있는곳이 없다는 점그러나 유료로 씻을 수 있는 간판을 보았어요.우리 일행은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씻고 옷을 갈아 입었어요.

임태
검토 №67

서울근교 갯벌 아이들과 당일치기 바다바람쐬기 좋아요 물은..동해보단^^;

누렁
검토 №68

좋긴한데 너무 쓰레기가 많고 청소가 덜 되어있는 거 같아요~

김예
검토 №69

주차비가 비싸다.

융브
검토 №70

텐트가능, 취사가능하네요. 종일 시간보내기 좋습니다

DH
검토 №71

잘정돈되어있진 않지만, 그래도 바다가 보고싶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mo
검토 №72

마시안해변에서 4.5킬로 더 가면 나오는 곳.을왕리해수욕장을 지나야합니다.을왕리해수욕장보다 뻘의 느낌은 없고 동해바다같은 기분이듭니다.제가방문한 4월은 날은 따뜻하고 방문객은없어산책하기엔최고의 시기였습니다.편의점2개가 있어 간식과 폭죽도 판매하고있었습니다.해변과 조금떨어져 탐탐 카페도 있습니다.

Su
검토 №73

주차비가 비싸므로(5천원) 잠깐 바다만 보실분들은 편의점 주차장이 더 낫습니다.텐트나 그늘막은 개인것도 칠 수 있습니다.

Su
검토 №74

적당한 장소인듯.

정혜
검토 №75

깨끗한바다.수심도 깊지않고 간단히 놀기좋아요~

Ha
검토 №76

사람이 아직도 많음 코로난데도 물놀이하고 턱스크많음

송재
검토 №77

여름이 끝나가기 전에 바다를 보러 준비도 안한 상태에서 잠깐 방문했습니다. 집에서 1시간 정도 거리라서 좋았습니다만 서해 바다라서 물이 깨끗하지는 않고 미지근합니다.

jo
검토 №78

을왕리 옆으로 겨울바다 느끼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주차도 쉽고 을왕리 같이 호객꾼도 없고 조용히 산책코스로 추천합니다.

Se
검토 №79

영종도에서 제일 나은 해수욕장

천연
검토 №80

늘 바다수영을 가는곳. 파도 잔잔하고 한적하고 좋다

sa
검토 №81

겨울바다 조용하고 너무 좋네요

송영
검토 №82

폭염에도 바람이 시원하고~ 조카들 데리고 게도 잡고 재미지네요~~^^

Ul
검토 №83

을왕리 해수욕장 바로 옆이지만 느낌은 사뭇 다름. 아담하고 조용한 분위기임.하지만 현재 개발 중인 것으로 보여 향후 어떤 모습일지는 예상하기 어려움.해수욕장 끝에 오토캠핑장이 있어서 캠핑족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보임. 바다 앞에서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볼 것을 권함.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하기에 최적으로 보임.

배움
검토 №84

을왕리보단 좋은듯해요~사람이 없어서~^^돌일쿠면 게도 많음요

임보
검토 №85

을왕리를 자주 다녔는데왕산도 좋네요마스크 쓰고 두 시간 정도 바람쐬고 왔어요휴가가 한참때에는 주차하기 힘들겠어요

he
검토 №86

비오고 으슬한 날 갔지만 멋지다. 바닷가 주변엔 먹거리 파는 곳도 많고 숙박업소와 카페. 액티비티 할수 있는 곳들이 있었다.

깐깐
검토 №87

날씨 바람 좋아요

Cr
검토 №88

가족단위 나들이에 너무좋음 주차장이 협소해서 확장필요. 근처 식당이 많지않음

김연
검토 №89

수도꼭지있고 주차요금안내고 조용하고 깨끗한편

리아
검토 №90

간단히 바람쐬고 바다앞 칼국수좋아요

이태
검토 №91

인천에서 모래사장에 사람이 적당하게 있는곳 성수기때는 주차료가 있어요 만원정도 다른곳에비해 식당이 많이 없어 조용히놀기 좋아요

Hw
검토 №92

화장실은 무료, 샤워는 2000원, 그냥 차타고 당일치기로 놀기 좋네요 근처 음식점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Sa
검토 №93

좋았습니다 유료주차장도있구요

권순
검토 №94

아이와 함께 잠시 들르기 참 좋은곳

오리
검토 №95

한적하고 인간미 넘치는 영종도 해수욕장

지윤
검토 №96

조용하고 나이드신분 가족들이 많이옴

고지
검토 №97

을왕에 비해 사람도 많지않고 정리잘되있고 아이들과 함께 하기좋은거같네요. 공중화장실이 좀불편해요 멀리있다는 단점

최가
검토 №98

물 온도가 적당해 좋지만 맨발로 가면 뾰족한게 많아 발 다칠수 있음

Kw
검토 №99

방문했을 당시 해변에 쓰레기 널부러져 있고 해변에 있으면 어디선가 역한 오물 냄새가 많이 났어요

조병
검토 №100

아이들과 물놀이 하기 좋아요 6월달까지는 개인용 텐트나 타프 사용도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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