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응왕리에 있는 가을 왕산해수욕장은 썰렁하다.밤 바다는 더 말할 것도 없다.작년 이 맘 때도 왔었는데 인적이 드믈었다. 팬션들도 장사가 안되는지 문 닫은 곳이 많고 카페나 마트도 일찍 문을 닫아 잠근다.제철도 아닌 밤 바닷가에서 뭘 바라겠나 만은 사람이 너무 없으니 장사도 안되고 그러니 손님이 더 없는 악 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고 주차장에 자리가 없습니다.주차장에서 차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 좁게 느껴집니다.그늘이 없어서 파라솔이나 우산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해루질하러 많이 오기도 합니다.
조용하고(날씨탓!?) 해변 즐기기 괜찮은 해수욕장.근처 건물 2층에 친절하고 음료 맛도 좋은 카페도 있음.스무디류는 아이들도 좋아하고 잘 먹음
장점. 서울에서 가깝고, 서해같지 않은 모래사장이 있고, 바닷가 근처의 상점이 심하지 않아 아직까진 일반적인 바닷가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듯 함단점. 이번 장마때문에 바닷물이 더욱 혼탁해진듯. 많이 유명해져서인지 방문객이 많아짐. 공용주차장이 협소함.
드넓은 바다를 보며 주위에 있는 해물칼국수 식당에서 1만원에 푸짐하게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왕산해수욕장 번영회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주변 청소와 도로 정비도 안하면서해변 사용료를 받고있으며 주차비도 1만원이라니....왜 왕산해수욕장이 발전이 안되는지 알수있을것 같다
아직 개발중이나 식사와 숙소는 용이하고, 한적해서 조용히 휴식 취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여차하면 걸어서 1 km 정도인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넘어 갈 수도 있습니다.
서해안의 고즈넉한 해수욕장. 가족들과 바람쐬러가기 좋은 곳~
한적한 해변혼자서도 산책하기 좋은 석양 맛집입니다.
작고 아담한 해수욕장이에요편의시설 많지 않지만 대충 놀고 오려고 갔다가 물놀이 실컷 하고 왔어요 오전에 가면 물이 제법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물이 빠지고 점심시간 이후엔 아이들이 땅(?)파기 놀이하며 즐거웠습니다
치킨2만원 절대 시켜 먹지 마시길순살 한마리 시켰는데 반마리옴 50분걸림공용주차 자리 없어서 너도 나도 본인땅이용해서 주차비 받음 하루 1만원텐트자리 1만원 (일찍오거나 늦게 와야됨)자리 찾기 힘듬사람 적당히 많음
을왕리보다 좁지만 사람은 더 적었음. 진입로가 비좁아 들어가고 나오는데 상당시간 소요. 애들은 차에서 더 많이 잤음. 코로나에도 손목 팔찌 안찬 사람들 적지 않았음. 입장객들 방역은 걱정.
공용 편의시설이 너무 빈약함. 사설 편의시설 이용해야함. 말통에 물 받아 놓으면 따뜻해져서 좋음.단 너무 뜨거울수 있으니 주의요망
바람세려 가기 좋아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 잘 하시고 사회적거리를 하면서 둘려보면서 바람소리 듣는것 좋으니까요
식당쪽 모래는 곱고 좋은데 바닷가쪽은 굵고 별로예요.갈매기에게 과자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모래놀이하려고 바닷물을 뜨면 기름이 둥둥 뜹니다;;;;;;해변에 텐트가 엄청 많았어요.
올만에 철지난 바닷가라서 한적하고 깨끗하고 좋았다
서을에서 가까움..을왕리와 다르게 호객행위가 없음
겨울이라서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백사장도 괜찮고주차하기도 쉽고, 캠핑할 장소도 넉넉하고, 공중화장실도 곳곳에 있어서 나름 괜챦았음.그러나 성수기가 아니라 관리가 엉망임.확실히 주변 을왕리해수욕장보단 규모면에서 작은편이지만, 호객행위와 장사속에 찌든 상인들이덜있어서오히려 더 차분하고 좋았음.을왕리는 한여름에 뜨거운 햇빛을 피할 소나무 그늘도 있으나,왕산은 나무 그늘이 전혀 없는게 한가지 흠.우린, 백사장 바로앞 캠핑카라반 처럼 생긴 펜션에서 하룻밤 보냈지만, 겨울에 오는것도 나름 좋았음.
차박하기 좋은장소임늦은시간에가면 이미 1박하러온 다른차량들이 많으며 낮시간또한 간단히 텐트치러들 많이오는 곳임 단점으로는 야간 시아 확보가안되어 모래사장에 차량들이 많이 빠짐 주의해서 운전할필요가 있으며 바로뒷편에 편의점이 위치해있기때문에 필요물품을 손쉽게 구할수있음 화장실도 위치해 있으나 위생이 그렇게 깨끗한편은 아니기에 민감한사람 이라면 다소 불편할수있음
서울근교 갯벌 아이들과 당일치기 바다바람쐬기 좋아요 물은..동해보단^^;
좋긴한데 너무 쓰레기가 많고 청소가 덜 되어있는 거 같아요~
깨끗한바다.수심도 깊지않고 간단히 놀기좋아요~
사람이 아직도 많음 코로난데도 물놀이하고 턱스크많음
을왕리 옆으로 겨울바다 느끼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주차도 쉽고 을왕리 같이 호객꾼도 없고 조용히 산책코스로 추천합니다.
영종도에서 제일 나은 해수욕장
늘 바다수영을 가는곳. 파도 잔잔하고 한적하고 좋다
겨울바다 조용하고 너무 좋네요
폭염에도 바람이 시원하고~ 조카들 데리고 게도 잡고 재미지네요~~^^
을왕리 해수욕장 바로 옆이지만 느낌은 사뭇 다름. 아담하고 조용한 분위기임.하지만 현재 개발 중인 것으로 보여 향후 어떤 모습일지는 예상하기 어려움.해수욕장 끝에 오토캠핑장이 있어서 캠핑족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보임. 바다 앞에서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볼 것을 권함.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하기에 최적으로 보임.
을왕리보단 좋은듯해요~사람이 없어서~^^돌일쿠면 게도 많음요
을왕리를 자주 다녔는데왕산도 좋네요마스크 쓰고 두 시간 정도 바람쐬고 왔어요휴가가 한참때에는 주차하기 힘들겠어요
비오고 으슬한 날 갔지만 멋지다. 바닷가 주변엔 먹거리 파는 곳도 많고 숙박업소와 카페. 액티비티 할수 있는 곳들이 있었다.
날씨 바람 좋아요
가족단위 나들이에 너무좋음 주차장이 협소해서 확장필요. 근처 식당이 많지않음
수도꼭지있고 주차요금안내고 조용하고 깨끗한편
간단히 바람쐬고 바다앞 칼국수좋아요
인천에서 모래사장에 사람이 적당하게 있는곳 성수기때는 주차료가 있어요 만원정도 다른곳에비해 식당이 많이 없어 조용히놀기 좋아요
화장실은 무료, 샤워는 2000원, 그냥 차타고 당일치기로 놀기 좋네요 근처 음식점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좋았습니다 유료주차장도있구요
아이와 함께 잠시 들르기 참 좋은곳
한적하고 인간미 넘치는 영종도 해수욕장
조용하고 나이드신분 가족들이 많이옴
을왕에 비해 사람도 많지않고 정리잘되있고 아이들과 함께 하기좋은거같네요. 공중화장실이 좀불편해요 멀리있다는 단점
물 온도가 적당해 좋지만 맨발로 가면 뾰족한게 많아 발 다칠수 있음
방문했을 당시 해변에 쓰레기 널부러져 있고 해변에 있으면 어디선가 역한 오물 냄새가 많이 났어요
아이들과 물놀이 하기 좋아요 6월달까지는 개인용 텐트나 타프 사용도가능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