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비해서 비싼편.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불편함.
비오는 느낌으로 바깥에 물이뚝뚝 흘러서 건조하고 뜨거운 날에 들럿다. 맥주를 상쾌하게 먹엇다. 물기가 있고 여름이라그런지 먹태가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졌지만 분위기맛으로 먹었다. 오뎅탕은 비추 . 음식에 청량고추를 더 넣으면 더 칼칼하게 맛날 것 같다.
잘 기억이 나질않으나 보통
여기..참.별로다ㅠ손님도없구..사이판?처럼인테리어해놓았으나...안주는크게 사이판스럽지않다.?ㅜㅜ
삼겹살과아채가.별루인것같다
가성비는 좋은데 맛은 보장 못함
맛은 보통
삼성산 자락의 국기봉중 하나
바베큐 맛남
안가봄
괜찬아요
맛있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맛있음
안주가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