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있는 작은섬. 산책로를 따라 둘러보면 좋다.주차비 있음.천천히 걸으면 1시간정도 걸린다.산책로 입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APEC기념관이 있음. 당시 회의장을 기념관으로 꾸며놓음. 무료입장.해운대 해수욕장 근처. 걸어가도 됨.부산 여행이 처음이라면 한번 와보는 것도 좋다.

갈때마다 느낌이 다르다냥뽀송뽀송한 내 발바닥이 새콤새콤한다냥너무 올만에 와서 그런거 같다냥바다뷰 보고있는 다른 냥냥이도 보인다냥선선한 바람불고 공기맑고 화창한 날엔해운대 모래사장에 내 뽀송발넣고 짬질 하고싶다냥, 가끔와서 털 고르고 여기저기 나무긇고 싶다냥

동백섬은 해운대 해수욕장 한쪽끝에 붙어있고 입구에 조선호텔이 있다. 섬주위를 한바퀴 도는 동백나무 둘레길은 조깅하기 좋은장소이며 해안가는 태그를 이용하여 걷기 좋도록 되어 있으며 아셈회의를 실시한 누리마루 회관이 있고 일출 보기 좋은 장소로 이름나 있으며 최치원의 유적 등이 있다.

동백섬 산책하기 좋은곳

아름다운 바다풍경, 붉은 동백꽃, 최치원선생동상

산책길이 정말 잘되어 있어요

동벡꽃이 많이 있는 곳으로 하천의 퇴적물이 쌓여 더이상 섬은 아니다. 해변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전망대로 가면 한쪽으로는 광안리, 반대편으로 해운대가 보인다.

바다를 보면서 산잭하기 좋습니다.

조용히 산책을 하며 힐링할수있는 좋은 장소다

동백섬 주차장 부근 화장실쪽에서 바라본 마린시티의 모습이다. 가히 해운대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다.

경치가 좋아서인지

누리마루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