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고개 갔다가 카페가서 차한잔 할려했는데사회적거리두기 일찍 영업 종료... 불편하네코로나 체감 간만에..
비오는날에 갔는데 좋았어요
벌써 봄이찿아온것 같아요
달맞이 길은 해운대를 지나 와우산을 거쳐 송정까지 해안 절경을 따라 15번이나 굽어지는 고갯길로 일명 15곡도라 하며 이곳에서 보는 저녁달은 아름답기 그리없어 대한팔경의 하나로 손꼽힌다. 달맞이 길이 시작되는 이 곳은 소가 누워있는 형상이라 하여 와우산이라 불려지며 1983년 달맞이 동산이 조성되어 달맞이 길의 상징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1997년 건립된 해월정은 일출과 월출의 장관을 함께 감상할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특히 달맞이 언덕 주변에는 김성종 추리 문학관을 비롯해 동백아트센터 등의 여러 화랑이 밀집해 있고 그림 같은 카페와 관광식당이 즐비해 동양의 몽마르뜨언덕이라 불리우며 새로운 문화명소로 각광받고 있다.(해운대구청)☞대중교통편:2호선 중동역 7번출구에서도보로 미포오거리 달맞이길 10분이내
드라이브하기 좋아용
벚꽃이 휘날려서 더욱 아름다워요♡
벗꽃이 난무하는 부산 제일의 드리이브코스 및 데이트코스입니다.
집근처 달맞이길 좋아요
음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