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원조라니.. 직접 경험해보길.대구찜, 계란말이 메뉴는 없는곳.깔끔하게 시원한 국물과 바다전경.해운대구에서 맛집중 하나의 메뉴입니다. 서로가 원조라고 하니 온라인에서 활발한 그곳보다는 여기가 원조는 맞는듯 합니다만 이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찜이나 계란말이등 서브메뉴 없이 대구탕 딱 한 메뉴만 있습니다. 달맞이길에 위치해있으나 한적한 시간에 방문했었고 내공이 많아보이는 할머님이 맞이해주십니다. 음식을 기다리며 그리고 음식을 즐기며 바다를 바라보는 맛도 좋습니다.기다리던 대구탕, 음주전후/낮과밤 언제 먹어도 좋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입니다. 매 숟가락마다 크어~ 시원하다가 절로 나오네요.
이 구역 대구탕 원조집. 분점도 없는데 같은가게인냥 영업하는 가게들이 있어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헷갈림. 대구탕은 복지리에 비교하자면 살은 대구탕이 통통하고 먹을게 많고, 복지리가 국물은 미나리가 넣어져서 더 시원한거 같음. 밑반찬도 다 맛있고 좋았음♡
가격좋고 맛도 좋아요. 말린대구가 진짜대구탕인데 그렇게 해요. 고기도 꽤많고.
옛날 한구콘도 옆시절부터 다니던 진짜 원조집인데 체인이 없는곳입니다. 밥을 김에 싸서 간장찍어먹고 대구탕을 마시면 정말 시원하고 든든합니다. 종업원이 좀 정신없어서 그부분은 좀 아쉽네요. 원조할머니가 아직 직접 상을 정리하고 치우십니다. 오래 건강하시길.
십여년전쯤 우연히 들렀던 곳!!출장길에 마음먹고 들렀는데 손님이 없으시고 저 혼자 왔는데 너무 반가워해주시고 좋았습니다.국물맛 너무 좋았습니다.빨리 코로나 극복하시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맛있는데 옛날보다 양이 좀 적어진느낌이에요 그래도 시원하고 친절해서 자주와요
맛은 그냥 보통정도 수준.^&*선불계산이어서 살짝 놀람.^^추가요청사항은 들어주시긴하는데직원분들 좀 무뚝둑한 느낌!!
맛이 얼큰하다정도까지 느끼는 정도 맛이었음
처음 몇번 떠먹었을땐 시원하다가계속 먹으니 조미료 맛이 나는건가 의심이 듭니다냉면기 같은? 대접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식어서맛이 떨어짐 탕.전골은 따뜻하게 먹어야 맛있는데아쉽네요
국물 정말 진하고 시원해요. 11000원에 시골 할머니 밥상 같이 푸짐하게 잘 나옴
맛은 예전과 같으나 서비스가 좀 떨어짐
정말 맛납니다. 코로나 여파로 여유롭게 먹어봤네요.짝퉁구분 잘하셔야해요. 분점없음요
정말 시원하고.. 맛있게 잘먹었어요 반찬들도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서 집밥 먹는 느낌이구요국물 원샷 했습니다
12년째 단골입니다.부산 올때마다 꼭 들려서 먹고 가요ㅋㅋ이름 그대로 속시원한 맛입니다.
메뉴는 대구탕 단일메뉴부산 토박이 택시 기사님 추천 집
추천받아 간곳으로 비린내 없고 깔끔합니다.
나이가들었나봐요 예전맛이 아니네요
시원한국무을 쫄깃한대구 절로 대선을 부르는맛입니다
국물 막 퍼먹게 되는곳 몸이 확풀려요 위치가 차없으면 가기힘든데 그래도 좋아요
해운대기와집 대구탕보다 맛깔시럽더라
해장하기 좋은 곳 입니다. 천원올랐어요.ㅡㅡ
옛맛 그대로 맛나요술드시고 담 날 꼭 들르시면 다시 술생각 납니다
담백한 국물에 푸짐한 대구살. 해장하러 갔다가 소주 한잔 더하고 온 곳.
부산 해운대 오면 혼자라도 간다. 교통이 불편한게 흠. 그래서 좋다 ㅋ
예전의 맛을 찾아 오랜만에 가보니 예전만은 못하네요.청결에 신경을 써야할듯
여전히국물은 시원혀요해장 강춘~
제 입엔 삼각지 원대구탕이 더 좋았어요.
맛있다.가격은 비싸다.근데 맛있다.비싸지만 맛있다.
맛있는 집입니다.
국물이 시원깔끔하고좋아요할머니한분이 국물을 다먹으니 더필요하냐 물어보셔서 기분이 좋았네요단점은 반찬들이 너무 맛없었어요깍두기라도 맛있으면 넘좋을것같아요
대구탕 원조 맛으로 맛있습니다.
좋아요속시원해욤
후회없는 선택. 양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지만. 여전히 배 부름
말그대로 입니다.속 시원합니다.
속시원하게 좋아요 해장 하기 딱좋아요
전 너무 맛있는데 지인들은 쏘쏘라네요...
아래쪽 청**대구탕 집에 사람도 많지만 두군데 다먹어보니 저의입맛엔 여기가 더 맞아서 해운대나 광안리쪽숙박할때면 꼭 여기와서 먹어요. 간이 되어있는편이라 맞춰먹을수있게 조금 심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듭니다.
역시 원조집. 말이 필요없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달맞이 원조대구탕. 이곳이 진정한 속시원한대구탕.
해장해장 맑은 국물이 더 맛있음
대구탕 빨리 대충 끓여서인지 미지근함..저녁시간인데도 아가씨손님3명과 우리2명..반찬 김치,고추,양파,어묵,고사리 등 가격대비 맛없음..아가씨 손님도 밑반찬 김만 계속 가지러가고..나도 김에 간장 찍어서 먹으며 대구탕 먹음 맛 없음..저녁시간인데 손님도 없음..후회하지않으려면 가지마세요음식조리는 맛없으면 도태되어야한다는게 내 생각..그래서 실력있는사람은 자부심가져도 좋음
궁물맛이 입에 짝짝붙어요
가게안 비린내. 반찬재료 안좋아보이고 맛도 없음. 신발벗고 들어가는데 신발장 없음.
비싸고 맛있는편임
옛날보다 맛이 떨어지고 반찬이 부실 합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마늘과 대구로 우려서 그런지 감칠맛이 끝내줍니다. 대구 살도 두툼하니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곤추가로 먹었는데 곤추가는 5월에서 8월에는 안된다네요.곤도 식감이나 맛이 좋았어요.
맛을 논할 필요가 없는 집입니다. 맛있는 식사하느라 주변을 둘러볼 틈은 없겠지만 식당 창 너머의 해운대 바다가 멋집니다. 부산 외지 분들 로컬음식점으로 소개하기에 안성맞춤인 집입니다.사장님은 친절한데 그에 비해 서빙하시는 분들은 좀 불친절합니다. 한번에 시킬거 한번에 안시키면 좀 싫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ㅎ.주차장에 차가 넘쳐나 대기가 늘 많이 있으니 차로 가시면 동승자가 먼저 나가서 대기표를 받고 주차하시면 같이 식사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성비 좋음.
해운대 대구탕 유명한건 들었지만 처음 먹었습니다. 진짜 맛있어서..감동이..1. 한숟갈 먹고 넘나 시원하고 깔끔했음2. 깔끔한 밑반찬3. 국물 리필뼈빼고 다먹고 왔습니다. 존맛!
부산가면 주로 복국을 먹는데 달맞이 고개의이 대구탕집은 맛이 죽여준다 담백한국물과 대구살은 정말이지 일품입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한그릇 뚝딱 비웠어요
달맞이고개에는 유명한 대구탕집이 2군데 있죠. 기와집대구탕, 속시원한대구탕. 기와집보다 뷰에 있어서는 뒤지지만 맛은 뒤지지 않습니다.좀 짠듯하지만 뽀얗고 잘 우려낸 국물은 해장하기에 딱입니다
부산오면 꼭 찾아오는곳 역시는역시
정말 시원하네요..
칼칼하지않은데 비린내도없고 부드럽고시원하게 맛있어요. 아이들 국물줘도될정도예요.(3살,8살) 안먹는다고 입삐쭉거리며 입짧은 첫째 밥한공기다먹고, 둘째는 달래달래서 먹이긴했지만 수월히 반공기다먹었어요^^ 아이아빠는 그릇설거지할정도로 깨끗이먹었더라구요.
진짜 시원함. 로컬맛집
1. 가게 이름처럼 국물이 시원합니다.- 처음 맛보고는 재첩이 들었는 줄 알았습니다.2. 대구가 크고 살이 많아 아이 먹이기 좋습니다.- 살이 큼직큼직해서 아이에게 얼른 발라주기 좋습니다.- 생선이 커서 그런지 육질이 탄력있어 맛있습니다.3. 기타 좋았던 점- 가방을 놓아두고 왔는데, 흔쾌히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지하 주차장 음악 선곡이 센스있습니다^^. 클럽음악 같았습니다.
몸이 낳는 약탕 같은 대구탕입니다.부산을 방문하면 시간을 내서 꼭 한끼는 대구탕을 먹으러 갑니다.식당 전용 주차장도 있지만 식당 입구20m전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차량을 세우기도 편합니다.식당주면 커피 전문점들도 많아져서 아주 좋네요..
저녁밥을 섞으셨나용? 밥이 누렇네요..대구살은 없고, 머리와 잡부위만 잔뜩이네요.조금있는 대구살은 왜이렇게 질긴지..예전에 괜찮은 가게였는데..왜 이렇게 변했는지..안타깝네요.
대구탕 국물은 짭짤. 탕속에 대구는 너무 물러져서 조각조각~~~ 형태가 없었음
지리 대구탕 구물이최고인듯^^
국물이 너무 시원함
그냥 짜다.만드시는 할머니도 이제 연세가 들어서인지 몰라도 많이 짜고,시원한 국물맛도 예전같지 않다.그래도 처음 먹어보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볼만할꺼다.물론 난 다신 안갈꺼지만.
맛은 괞찬았으나 식사중에 선불이라고 돈을 내라고 하니 기분이별로였음 국물리필가능 주차가능 선불이면 미리 계산대에 선불이라는 표시를 미리 해놓던지 현금결재유도하려고 그러나 이런생각도 들게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