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신설이라 시설이랑 너무 좋아요. 애프터눈티 세트 먹었는데, 조선 베이커리 명성에 비하면.. 맛은 아쉽네요. 제 개인 입맛에는 파* 하**가 더 맛있네요. 꽃으로 예쁜 디자인도 좋고,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는 100점

신세계에서 심혈을 기울여서새로 단장했다길레 가봤는데들어가는 입구나 리셉션부터직원들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했으며투숙객들 편의를 위해신경쓰고 있다는게 느껴졌음객실은 헤난계열 느낌으로크지는 않았으나블랙과 화이트로 깔끔했으며블루투스 스피커도 구비되어 있고찾기가 어려울수도 있지만금고부터 해서 있을건 다 있음동남아 리조트들처럼욕실에 통유리와 블라인드를 해놨는데몇몇 호텔들도 그렇지만한국에서는 딱히...야외수영장은 해운대를 배경으로요즘 유행하는 인생샷찍기에최적화된 작은규모 였으며온수풀이라 비가 와도 이용가능했고실내수영장도 25레인 3개정도크지는 않았지만수영장이 좋았던 점은국내 5성급 호텔들 대부분은1박에 1회 이용으로수영장입장을 제한하는곳이 많은데여기는 투숙기간중무제한 이용가능 하다는 점주변에 유명 맛집들이 많아서식사는 하지 않았는데다음번에 방문한다면레스토랑을 이용해봐야겠다는 생각단점을 말한다면화장실 변기 물내리는게누를때 좀 불편할수 있고시트바닥에 긴 머리카락과바닥에 구슬같은 악세사리 조각이 떨어져 있는등객실 청소상태가 아쉬웠으며해운대 메인도로쪽이다 보니소음이 조금 있다는 정도

객실에 있는 커피포트에서 곰팡이가 나왔습니다.혹시나 스테인리스 물 얼룩일 수도 있겠다 싶어 손으로 긁어봤는데손에 묻어나오는 걸 보고 경악했어요.호텔의 객실비품 위생 문제는 언론에서도 계속 지적받고 있으니 특급호텔에선 잘 관리하겠다 싶었는데 생긴지도 얼마 되지 않은 특급호텔이 이렇다니 충격 받았어요.곰팡이가 피는데는 며칠이 걸리는데 그 기간동안 객실비품 체크도 안했다는 뜻이니 실망스럽구요.프론트에 요청해서 새로운 커피포트를 받긴 했지만 다른 비품들도 어떻게 관리하는지 믿기 어려워서 사용하지 않고 나왔습니다.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룸컨디션도 좋은데이런 기본적인 위생이 지켜지지 않으니 실망스러웠습니다.

아이를 위한 서비스가 좋았어요!수영장도 횟수 제한이 없어 편하게 놀았어요.호텔도 깔끔하고, 잘 쉬었습니다.

리모델링 이후 첫방문....직원들 친절함은 입아프고 아리아 부페는 진짜 돈아깝지 않을 정도라 감히 말하고픔....사우나시설도 깔끔하고 객실도 대체로 만족하지만 화장실 샤워실 공간만큼은 어쩔수없는...

그랜드 조선 부산 라운지앤바의 애프터눈티 리뷰입니다.정갈하고 세련된 테이블웨어, 스위츠류 100%로 구성된 플레이팅, 지정된 리스트내에서 프리드링크 크게 위 3가지로 특정 지을 수 있을 꺼 같습니다.창가석에서는 확트인뷰는 아니지만 오션뷰도 가능한 1F이지만 3F에 위치한 라운지는 야외테라스공간도 시즌에 맞게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웨스틴조선과 흡사함이 느껴지는건 같은 조선앤드리조트계열이기 때문이겠죠.애프터눈티를 예약한 좌석에는 미리 3단트레이가 꽃장식이되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빈접시는 치워지고 애프터눈티가 담기어 나와 교체해 주는 방식입니다. 단 이 친구가 테이블 지분의 40%를 차지하는 바람에 여유공간이 부족했습니다.홍차도 그래서인지 티팟이 아닌 잔으로 제공되었는데, 처음에는 부가 설명은 없이 나와 세트에 제공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매니저분이 오셔서 추가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네에! 공간부족으로 그렇다고 합니다.이곳은 애프터눈티에 세이보리가 한종류도 없고 모두 스위츠류로만 100%구성입니다. 샌드위치도 없습니다. 봄을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에 부합하다보니 다양한 스위츠류로 표현을 하였다는 설명이었습니다.그동안 조선계열사들의 베이커류가 모두 만족감이 들었는데, 역시나 이곳도 크림이 맛있어서 전메뉴가 고루 상향 평준화가 되어 있었습니다. 3단부터 1단까지 더블구성이 1개씩 들어가 3종입니다.최상단의 나머지 3종은 같은 소재를 각각 달리 표현한 (이란성 쌍둥이 같은) 더블구성이며 스콘도 클래식과 맛차로 더블구성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4종은 크기는 1인사이즈지만 싱글구성으로 선보입니다.스콘포함 10종의 스위츠류이며 6종은 더블, 4종은 싱글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7만원대에 세이보리가 빠진 구성이라 비싼편이지만 일본에서만 접하던 프리드링크(노미호다이)가 붙어서 음료는 리스트에 포함된 것들중에서 재주문이 가능합니다.샴페인은 예약주문을 넣을시기만 해도 스파클링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방문한 날전후로 떼땅져가 추가되었다는 연락을 주셔서 함께 주문하여 마셨습니다. 시그니엘부산, 페어몬트서울등에도 같은 제품이 들어갑니다. 홍차는 영국럭셔리브랜드인 포트넘앤메이슨입니다.무스컵에 담긴 것을 떠 먹기에는 너무 두꺼운 티스푼이 셋팅되어 현장에서 다먹은 후 긴제품으로 교체가 필요할 꺼 같다는 의견을 드렸구요. 조금더 하나하나 디테일에 신경을 써 주신다면 제품에서 작품으로 승화시킬수 있어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은 뷰도 좋고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시설도 여러모로 깨끗하고 잘 되어있습니다서비스도 좋고 직원분들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합니다호텔 1층에 있는 아리아 뷔페도 음식 퀄리티나 구성이 만족스러웠습니다.해운대 바로 앞에 호텔이 위치해 있어 여러가지 장점이 있네요.다만 소소한 단점이라면 에어컨/히터의 성능 부실이나 라운지의 부실함,세탁실의 세탁/건조기 성능 부실,주차장 진입통로가 매우 좁다는점이 있네요.호텔 건물이 타 고급 호텔에 비해 좀 작고 낮아서고층뷰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너무 깨끗하고 세련된 호텔입니다 특히 여성사우나는 전면바다앞 유리통창으로 숨막히는 오션뷰 탕이에요 너무좋았고 룸은 오션파샬뷰 였는데도 가성비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좋았고 조선델리에 케익도 너무 맛있었고 만족도 최고 였어요 2층에 스타벅스와 편의점도 있으니 참고하세용

내외부 잘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탄생했습니다만 아주 오래된 건물의 흔적이 여럿 남아있어 상당히 불편합니다. 주차 진출입로는 정말 극악입니다. 대형차량(쏘렌토 이상, 그랜저 이상)은 주차장 들어오고 나갈 때 지옥을 맛볼 겁니다.호텔 내부 엘레베이터도 너무나 좁아서 사람 5명 타면 움직일 수 조차 없을 정도 입니다.리모델링해서 빠르게 오픈하는 거도 좋지만 차라리 다 헐어버리고 이 좋은 자리에 새롭게 지어 오픈하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녀온 사람들이 맛있다고 해서 확인하고 싶어서 가보았음 힐튼부산, 조선비치,파라다이스부산 이제 물리고 질려서 한동안 뷔페를 끊었다가 오늘 먹어봄 전체적으로 맛있고 깔끔하고 정성이 들어간게 한눈에 느껴짐 해산물 싱싱함, 육류부드럽고 맛있음! 여러종류가 있으나 배가불러 다 맛볼수없을 정도 내배가 작은것도 있고^^;;직원들의 서비스또한 매우 높음 그냥 하는 서비스가 아닌 친절함이 느껴지는... 최고!였음다음에 또 가고싶음 위를 늘리고싶음 마음이 간절 !

직원들의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해운대 바닷가가 바로 앞이고 스타벅스와 편의점이 건물 내에 있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다만 저녁식사 시간에 엘리베이터를 거의 30분 정도 기다린 거 같네요. 그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외에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엘리베이터 3개라서. 체크아웃때 엘베앞에서 한참 기다려야함 조식 또한 8시에 가니 20분정도 웨이팅 음식이 대체로 짠편 김치, 베네딕트맛나고 오션뷰 뷰는 잘보임

부산의 3대 뷔페 중 하나라는 것을 몸으로 체험했던 곳입니다. 랍스터를 비롯 부드러운 새우와 냄새나지 않는 양고기 구이 등등... 휴일 뷔페 가격은 최고로 비싼 편이지만(115,000원) 분위기나 서비스, 그리고 맛이 충분히 커버해줍니다.

해운대 앞바다와 너무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여름에 오고 싶어졌습니다. 동해랑 다르게 파도가 잔잔하고, 해변이 길어서 놀기 좋을것 같았어요.시설은 깨끗했고, 방음이 살짝 아쉽긴 합니다.라운지 뷰 좋고 모닝,해피아워 좋은데 데이타임은 많이 아쉬웠어요! (보완바라요 ㅎㅎ)실내수영장은 여유 있는데 야외수영장은 작아서 아쉽긴하지만 바다보고 노는 맛이 있고, 물이 따뜻해서 좋았어요.호텔내에 24시간 편의점이 있어서 넘 편했어요. 뷰가 좋은 별다방도 같은층에 있어서 좋았네요.

★호텔의 기본구성면에서 보면 :해운대 바닷가호텔중 가장 최근에 지어진 곳 깔끔.5성급의 웅장한 느낌보다는 부티끄호텔에 가까움.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음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여행객에게 추천.룸이 거의 4인가족 구성이 주로기본.★방크기가 많이 크지않으나 바닥이 마루여서 위생적.역시 오션뷰는 진리~★수영장:실내 실외 관계없이 수모착용필수아님!시그니엘은 실내가 필수착용이라 귀찮아서안감오션뷰에 인피니티는 인증사진용으로 딱!실내도 통창이라 천장도 거의유리창.아주밝아서 좋다.해질녘 석양보기에도 좋음수영장내부에 타월.가운이 비치되어있음.아이들 퍼들,수영조끼 충분.외부 수영장 크기는 협소한 편.시간제한이 거의 없이 숙박기간 내내사용가능!★조식:구성이 다양한 편은 아니나 기본에 충실아침에 스프가없어서 아쉬웠지만 국2개에 새우죽으로 만족.연어가 너무 싱싱....해서 모든것을 상쇄하였음~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을 못가서부산으로 바람쐬러 다녀왔어요.그랜드조선에서 1박하고, 웨스턴조선에서 1박 했어요.half sew view의 전망과 바로옆의 파라다이스 실외수영장이 보이네요.

해운대 바다를 즐기며 수영할수 있고,j라운지에서 티타임 .해피아워메뉴는 좀 부실했지만 스텝들의 서비스 프렌들리한 호텔.

친절하고 룸컨디션 좋고 위치가 좋네요 실내 수영장 좋습니다

친절하고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깨끗해요. 1층 라운지앤바에서 티와 케이크 맛 봤는데 스트로베리타르트는 가격대비 그냥 그렇고, 티는 차잎으로 우려주고 리필도 해줍니다. 창가좌석이 많지 않고 2인에서 디저트를 주문하겠다 하면 애프터눈티를 이용하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근데 하루에 준비하는 양이 많지 않은지 2시쯤 갔는데 솔드아웃이라고 하니 일찍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비수기에 가족 단위로 조용히 쉬기 좋네요. 음식은 so so. 경치 감상용~~

아이들 데리고 와서 놀기 넘 좋아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직원분들고 친절하십니다.

최고의 친절함, 훌륭한 메뉴구성과 퀄리티, 아름다운 창밖 모든게 완벽한 한끼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최신 모던한 디자인의 숙박인것 같습니다. 호텔이 크지 않지만, 수영장도 생각보다 작지만 최신이라 깨끗해서 좋았습니다.특히 뷔페식당도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며~ 15층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빵, 케익 등 맛이 뛰어났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요.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사우나 목욕탕도 매우 깨끗하며 최고였습니다.주차장 내려가는 길이 비교적 좁아, 발렛을 추천합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이 욕실바다 타일 실눈 오염이였습니다. 자세히 보면 좀 눈에 거슬립니다.그외 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애용 할 계획입니다.

지금처럼 코로나확진자 심해지기전에 방문.뷰는 진짜 최고임. 해운대 바다보러 가는 사람은 추천. 주차힘드니까 각오하고 오던지 발렛맡겨야함. 복도에 새것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남.밥 매우 맛있고 직원들 친절함.

위치 좋고 뷰 좋고 아이들을 위한 여러 서비스도 좋다. 다만 뭔가 구색만 맞췄을 뿐 내실이 꽉 차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뷰 좋고 인테리어 좋은 방이지만 냄새가 나는 화장실(직원 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봐주셨지만 결국 고쳐지지 않았다) 이라든가... 실수를 먼저 하고 친절하게 수습하는 프론트 직원이라든가... 이것저것 깔끔하게 나오는 저녁 뷔페 음식 사이에 있는 중국산 점성어라든가... 잘 정리된 미니바 위에 열려있던 생수병이라든가... 좋은 인상을 가지면 뭔가 하나씩 나쁜 인상을 가질만한 조그마한 일들이 계속 생겼다. 아직 개장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렇겠지만... 빨리 이것저것 손 봐야 할 것 같다.

그랜드 조선 아리아 평일 조식 먹었습니다.해운대 해수욕장이 보이는 창가자리와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아침부터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커피랑 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조식 커피가 이렇게 맛있는 호텔은 처음이라서 충격받았어요...(힐튼, 파크하얏트와 비교시 10배 맛있네요) 그리고 평일 조식이라 음식이 많지는 않았지만 프렌치 토스트가 전포동 유명 브런치 카페에 안가도 될 정도로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풍원장이나 근처 다른 맛집을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한식 메뉴가 거의 없어요~

노보텔이 리모델링된 호텔임. 웨스틴 조선과 자매호텔이 되어 두 호텔간 무료 왕복 셔틀도 있음. 리모델링이 고급스럽게 잘 되었음. 일단 해운대바다와 시장코앞이고 쭉 걸어가면 지하철도 있어서 위치는 짱임. 내부에 스벅과 이마트24가 입점해있어 넘 좋음. 부페도 간이 좀 짠거 제외하면 퀄리티 좋음. 별점하나 뺀 이유는 주차장이 헬이라서. 특히 호텔의 시그니처인 택시타고 올때 도어맨이 문열어주는 라운드어바웃 공간이 없다시피 해서 뽀대가 나지않음.

최신의 오픈한 최고의 해운대 호텔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맛도 좋아요. 다만 방음은 덜 되서 복도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요

시설과 서비스는 고급스러웠고, 편의시설 이용은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와의 접근성이 좋으며, 스타벅스도 호텔에 있어 편했다.

서비스 최고 친절함은 말할것도 없고 조식도 가짓수가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다 맛있음! 야외풀 들어가서 바다 보고있으면 극락..또 올거에요

시원한 밤바다의 파도소리와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깔끔하고 분위기 좋고 친절합니다.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체크인 줄이 길고 오래걸림ㅠ객실 내부는 생각보다 좁고 샤워실이 매우 좁음욕조 칸막이가 반밖에 없어서 샤워할때 물이 밖으로 다 튐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영장 횟수 상관없이 이용가능하고 물은 따뜻하고 밤에는 더 따뜻해서 좋았음!무엇보다 오션뷰 짱

하.. 그냥 가세요ㅋ 뷰도 맛도 만족 디저트 핵맛 과일도 꿀맛... 단, 스테이크가 없지만 다른것으로도 만족됨

가격적인면에서는 조금 부담스럽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가고픈 곳입니다.너무 친절하고..대접받은 기분입니다.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합니다~~새로운 인테리어에 깔끔한 침실이 좋아요.단, 침실 유리창 가까이 있으면..밖에서 보여요~@.@

야외 수영장이 작음사람이 많음바다 뷰 있음

21.2.12-13일 이곳에서 일박이일 숙박했습니다직원들의 친절함이 너무 인상깊어 후기를 쓰게되었네요^^ 직업 특성상 연휴에도 근무하게되어 일하고 조금 늦은 시간인 10pm에 체크인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희가 제일 마지막손님이라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고 원래 체크아웃은 11am인데 늦게 체크인해서 좀 더 편히 쉬었다 가시라고 12pm 시간을 늘려주셨어요ㅠㅠ!!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작은 조각케이크까지 선물로 챙겨주셨어요.. 또 엘레베이터까지 안내해주시면서 설명해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서비스에 너무 만족했습니다호텔 룸은 새건물이라 너무 깨끗했고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어메니티가 너무 좋아서 그 브랜드 핸드크림도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하나 주문했습니다^^직원들의 서비스가 너무 좋아 다음번에도 종종 이용할 것 같아요 부산에서 숙박하실 일이 있다면 그랜드조선호텔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작은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이번에 리뉴얼로 아주 깔끔하네요실외수영장은 작습니다3시에 후반타임 시작인데 토요일에 오시면 너무 사람이 많네요전 금요일 부터 이용해서 12시부터 4시까지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맘에들었어요 수영장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스타벅스 뷰가 정말 좋아요

20~30대가 선호할 새로 오픈한 호텔. 서비스 수준이 높고 친절합니다. 아직 많은 시설을 이용해보지는 못했지만 뷔페 식당 아리아의 뷰가 좋았습니다. 음식의 가지수 및 조리수준이 기대보다는 아쉬웠습니다.

객실은 크기 않고 소박하지만위치는 최고입니다.해운대 해변가 바로 앞이라 밤에도 낮에도 예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주차 20분 했는데 주차비 6천원 나옴.여기 4층 스벅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함로비층 화장실 비누냄새가 좋다. 조말론냄새남

바다가 잘보이고 온수 수영장이 있고친절합니다잘 쉬다 갑니다

바다가 보이는 스타벅스

최고에 바다전망 직원들 매우친절

노보텔때 가보고 부산 출장길에 방문함.재개장해서 깨끗하고 친절함.미니바 스파클링 워터 2병과 스낵류가 무료임.조식도 훌륭함.단점1. 우풍이 심함. 바람이 슝슝들어옴.2. 주차장 내려가는길이 너무 좁아서 큰차들은 불편함.초보운전자는 발렛하는게 좋을듯.

그랜드 조선 부산 아리아 다녀왔습니다. 내부 엄청 깔끔하고 직원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의 퀄리티는 가격만큼 높은 편이라 만족할 수 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그랜드 조선 부산 - 라운지&바 무난, 괜찮았음.과거 노보텔에서 그랜드 조선으로 바뀐 호텔.어릴적 메이크업 선생님이 계셔 수업 받으러 종종 갔던 곳.라운지&바 전체적인 분위기 깔끔, 모던함.창가자리 바다가 확트여 보이진 않아 아쉬웠음.애프터눈티 세트 good.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았음.^^다만 사람들이 많아 조금 시끄러운 편.때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조용한 곳으론 비추.

작지만 깔끔하고 친절한 좋은 호텔이네요주차장 들어갈때 멀미하실수도 있어요 뺑뺑이 엄청 돌아요ㅋ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매우친절하셔서 대만족 합니다.

새롭게 단장한 그랜드조선은 깔끔하고 좋았어요 팔레드신에서의 식사도 맘에 들었구요 내려다보는 바다뷰도 멋져요

리모델링하여서 깔끔하지만 약간의 오래된 냄새가 납니다. 전체적으로 깔금하고 괜찮습니다.

맛있는 치즈케이크그리고 왜 CHOSUN이 아니라,GRAND JOSUN 인지 알수 있음

주차장 입구, 테라스의 부재 외에는 다 좋다

멋진 수영장이 딸린 청결하고 오션뷰가 아름다운 호텔. 수영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

깨끗하고, 친절하고 새 시설이라 좋습니다!

아리아: 회랑 디저트, 아이스크림이 대박 맛있어요

친절함은1등 인듯합니다수영장과 조식 그다음은 크게중요치않아서 기본룸으로예약했는데 가습기 수량부족으로 못받았구요아들이좋아하는 영상을 usb에담아와서 보여주려고했는데 제가이용한방은 보는기능이없다고하더라구요근데 티비밑에 수동조작버튼이있어서 봤습니다참고하세요조식 가지수는 작은데 다맛있습니다

첫인상은 주차장이 입구가 너무 좁아 스트레스 ㅜㅜ. 그래도 뷰와 라운지가 괜찮은 편이다

해운대 신상 5성급 호텔, 해수욕장 접근성 최고, 시설 좋고 매우 친절함. 수영장 실내 3개(어른1, 아이용1, 스파1) 실외 2개. 야외 인피니트풀은 작아서 수영보다는 사진 찍기용. 수영장에 딸린 건식사우나 있고 어린이 구명조끼 구비. 라이프가드 상주. 신상 호텔이라 가격 높음.화요일 숙박이라 예약율 낮을 줄 알았는데 가족단위 예약객들로 거의 풀 부킹. 업그레이드 불가.온수나오는 실내 수영장 때문인지 특히 어린아이 동반 가족이 많았음. 헬스장 오션뷰로 해운대 호텔 중 가장 다양한 운동기구 구비. 런닝머신 뛰면서 일출 감상 가능.부분 오션뷰의 경우 14호 라인이 가장 앞에 위치해 있어서 거의 오션뷰와 비슷함. 파라다이스 수영장 및 해운대해수욕장 보이고, 건너 파라다이스에서 객실안이 보일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

조용하고 좋은것 같은데 주차장내려가고 올라오고 넘 힘듭니다

그랜드 조선 아리아 부페 너무나 만족합니다.다시 방문 의사 있어요

아주좋아요.해운대바닷가가바로 보이는 호텔에서식사는 매우 낭만적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깔끔한음식들 잘먹고가요

처음 방문한 아리아 뷔페~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신규호텔이라 객실 깨끗하고요. 아리아 부페 조식도 훌륭하며, 델리 빵 케잌도 맛나요.

오션뷰 고층 뷰 정말 좋아요.바로앞에 해변이라 밤에 산책도 하고 좋네요. 시그니엘은 밖으로 나가기 불평했거든요..수영장도 실내수영장이 있어서 파라다이스의 아쉬운점이 보안되었어요.특히 디럭스 트윈룸에 더블침대1개 싱글침대1개 라서 5인(유아2포함) 묶을수 있는 장점이 크네요!

새로 생겨서 깨끗하고 음식맛있고 서비스좋고.

친절하고 깨끗하고 해운대가 한눈에 보여요

전체적으로 조선비치 까밀리아가 나았지만 그랜드조선 아리아도 괜찮았습니다 면쪽은 못먹었고 양고기가 맛있었어요

옛 노보텔을 인수하여 리모델링을 한 아주 깔끔한 호텔로 조선비치와는 느낌이 완전 다른 호텔

시설 친절도 위치 다 최고임 농담 아님

델리에서 라떼를 마셨는데 커피가 진힌고 고소하고 완전 취향저격

베이징덕 좋았습니다

리모델링? 인가 해서 깔끔하고확실히 고객응대가 좋습니다.

리모델링 이후 좋아짐. 뷰가 가장 안정적이고 좋음.내부에 갤러리도 있다. 가나아트 부산.

전망 최고 객실해서 전망 잘 누리고 왔어요공간들이 좀 협소하고 천장 높지 않고 답답한 면 있어요조식뷔페가 시그니엘 부산, 파라다이스보다는 별로였어요헬스 시설 좋고 수영장 실내는 넓은편이나 야외는 좀 좁아요해운대 내 입지와 전망은 아주 좋아요

직원 매우 친절새로 지은 곳이라 방 컨디션 완전 굿방이작다는게 단점 그래서 별 하나 감점엑스트라베드 추가하시 돌아다닐 공간 안생김

호텔입구가 많이 협소하네요그것빼고는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아요~~개인적으로 저는 웨스턴이 더 맘이 가네요~^^

기념일에 방문했는대 객실업그레이드해주셔서 조금늦게체크인됐지만 좋은전망에서잘쉬었어요 조식도 역시맛나고 좋앗어여

통창 너머로 보이는 오션뷰가 환상적입니다.

2박3일 내돈 내잔 총평(단점)1. 룸은 다소 실망할 수 있음2. 주차장 내려가는길 매우 협소(큰차, 비싼차, 운전미숙하신분들 매우 조심해야됨)3. 엘베 좁고 느림4. 복도 카펫바닥이 아직 새거라그런지 먼지덩어리 많음​그럼에도 불구하고(장점)1. 최고의 친절서비스2. 오션뷰 최고3. 호텔내부에 이마트, 스벅있어서 편리4. 유명한 조선델리, 아리아뷔페, 앱터눈티 등등

매운 뛰어난 호텔입니다 특히 직원친절도는 세계 최고 옛날 건물 개조해서인지 주차장 입구 진입이가 험란연식이 있으시면 발레 부탁 하세요전 기대가 너무나 커서 인지 별점 하나 뺍니다라운지 음식 가성비 조금 부족위스키는 죠니워커 블랙 수준 탄산수는 페리에 ᆢ주차장은 곧 개선 된다고는 합니다

라운지 음료 밍밍 직원 수 너무 적어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음

이세상 친절함이 아니라는데 쌉동의

깨끗하고조용한식사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너무 친절해요~

리모델링을 한 덕분에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괜춘하지만라운지 (프리미어 룸 이상) , 조식 둘 다 그 가격 대비 만족스럽진 못한 듯. (벗 라운지에서 바라보는 오션뷰는 환상적) 룸서비스에 스테이크도 없는 건 더 실망.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만족하지만 뭔가 아쉽 다음 번 예약한다면 아마 시그니엘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친절하고 멋지고로비에 향기가 좋네요

깔끔하고 친절하고 모든게 좋음

조식부페짱신선하고깔끔하고친절최고의 서비스 받고왔어요

수영장도 인원수 상관없이 숙박하면 횟수제안없이 사용할 수있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방에서 보는 뷰가 진짜 환상적임 ㅎㅎ직원들의 친절도도 굉장히 높고 호텔에 왔다는느낌을 받을수 있음주차장은 내려가는길이 진짜 좁긴함ㄷㄷ투숙객이 많은 날에는 엘레베이터 지옥을 맛볼수있는 단점이있고 엘베 꽉차서 두대 보내고 너무 답답해서 계단을 이용하려 했는데 직원들만 사용할수 있다하셔서 이용못했음그것말고는 너무 좋았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한데...최근 리모델링을 해서 객실 내부에 페인트 냄새 등 진동해서 눈이 따갑고 코가 막히고 숙면을 할 수가 없었어요. ㅠㅜ

먼지가 좀 많음. ㅠㅠ 그래도 바다랑가까워서좋습니다ㅠ

랍스터는 없지만 다녀온 뷔페 중 맛은 최고라 생각 됩니다. 유튜브 andy7454 검색하시면 그랜드 조선 부산 뷔페 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방이 예쁘고 직원도 친절하고 수영장도 좋아요라운지도 멋짐

아리아는 여윽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