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고기 핏물안빠진적있는데 오늘은 제대로 곰탕이 나옴. 꿀맛탱. 남포동이나 서울깍두기 가봐도 이집 곰탕이 제일 깔끔하고 맛있음. 고기냄새안나고 고기 안찔김. 굿굿운동할때마다 자주가는곳

뷰좋고, 맛도 무난하게 좋네요.

하얀국물 생각했는데 투명국물고기는 몇조각 안들었음직원은 향수를 엄청 뿌려서 밥먹는데 냄새 풍기고 주방으로 들어감겉으로만 친절말고 위생적인부분도 신경써주셨으면

맛있고 뷰도 좋은 곳

가격 빼곤 잘하네요

부산의 하동관이랄까요... 맑고 깔끔한 곰탕... 수육도 맛나요...주말은 늠 바빠서 그런지 청결함이 아숩...근처 거대곰탕과 극과극의 맛...

수육 맛있고 곰탕도 좋습니다. 부드러워 어르신들 드시기에도 좋아요. 굽는 것보다 여러모로 낫지요. 곁반찬도 별건 없지만 다 입에 맞습니다. 그리고 전망이 멋지지요.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있어서 지나가면서 봐둔 식당이라 한번 방문했는데...음~ 생각을 많이하게한 식당이었습니다.곰탕이 너~~~ 무 맑아요 진짜 너~~~무 맑아서 맹맛이었어요 ㅋㅋㅋㅋ 근데 들어가있는 고기가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깍두기최고^^ 김치는 젓갈이 많이 들어가서 호불호 갈립니다 국물이 정말 맛이 없는데 솔직히 조미료 약간 넣고 국물맛을 낼법도한데 굳이 맹맛을 유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근데 뱃속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집에서 밥먹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속편한 음식을 고집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는 식당입니다

광안대교 뷰~보면서 곰탕 한그릇 뚝딱

해운대 마린시티에 있는 이레옥입니다 설렁탕 맛집이구요 뷰가예술입니다 저는 양지곰탕 먹는데 해장하고 낮술먹기 아주좋아요ㅎㅎ

마린시티 사는 지인에게 추천 받고 간 식당. 메뉴를 보자마자 가격에 놀랐다. 곰탕 14천원. 아무리 해운대라지만 비싸다. 식당 내부도 그리 넓지 않다. 전체적인 첫인상은 긍정적이지 않았다. 맛은? 국물은 맑은편이고 개운한 맛. 고기양도 많다. 와이프 표현으론 먹어도 먹어도 고기가 줄지 않는다고 할 정도. 깍뚜기는 아삭하고, 한입 베어물면 입안에 남은 기름기를 싹 잡아준다. 가격을 제외하고 만족스러웠다. 배도 부르고. 다음에 해운대에 오면 재방문 의사 있다.

맛도 좋고 아이 데리고 가니 미리 따로 그릇도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한우명품곰탕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꽤 오랫동안 센텀시티에서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부산맛집, 곰탕맛집 이레옥. 파라다이스 호텔의 지배인이 호텔식 매너와 서비스 교육을 한것으로 유명했던 식당으로 곰탕과 수육메뉴로 유명한 음식점이다. 한국전통문양을 살려 자체적으로 제작한 뚝배기에 최고급 한우 양지와 사골만 넣어 고유전통방식으로 24시간 끓여내는 것이 부산맛집, 곰탕맛집 이래옥의 방식인데, 마무리로 기름기를 제거해 완성,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곰탕은 기본적으로 소의 양지,사태,양,곱창 등의 부위를 많이 넣고 끓이는 국을 말하는데 육탕이라고도 한다. 육탕은 보양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푹 고아 만든다해서 곰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내 기억으로는 예나 가장 최근에 갔을때나 부산맛집, 곰탕맛집 이레옥이 스페셜한건 없었던 기억인데 그래도 꾸준히 한자리에 있는 것에 대한 이유를 최근에 알았는데,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식당이 없다는 것.

*맑은곰탕* 국수는퍼졌고 깍두기와 김치는 달아요

별로입니다..가격대비 그렇게 맛이 좋지 않습니다. 굉장히 바다 전망 좋은 곳에서 굳이 곰탕을 드시고 싶다면 가셔도 좋습니다만, 사실 맛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계절 중 여름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24시간 운영하는 매장 겨울철에는 한산합니다. 자주 가봤지만 극찬은 아니고 보통 맛 입니다. 줄서서 먹은적은 없지만 관광객분들은 많이 대기 하시니깐 점심 시간때 피해서 방문하세요.

바다 앞 광안대교 보이고 눈앞에 요트 지나가요날씨 좋은날에는 바깥 테이블에 앉아서 곰탕 수육먹으면 일어나기 싫어요

배고프면 1층 내려가서 엄마랑 맛있게 먹었다. 근데 나이드니까 가격보고 이맛에 내돈으로는 못먹겠다..

(리뷰 수정)흐음 다시 먹어보니깐 알거같네요일단!가격 가격 비싸다 약11000원?12000정도그리고 고기! 별로없다결론!곰탕?곰탕을 왜먹냐 그거 먹을빠에 뜨끈한 국밥 6000원 주고 먹고 말지

맑은 곰탕을 전문으로 하는 집입니다. 서울 역삼동에 있는 이도곰탕과 비슷한 느낌과 퀄리티를 보입니다. 깔끔하며, 김치와 깍두기와 함께할 때 맛깔납니다. 위치도 좋아 경관 또한 아주 멋집니다. 가격은 위치 탓인지 조금 비쌉니다. 곰탕 기본이 13,000원. 메뉴판을 사진으로 찍어두었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단점이라면 뭐랄까. 묘하게 국물의 시원한 느낌이 조금 적습니다. 왜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도 곰탕과 비슷하지만 이도 곰탕보다 조금 떨어지는 느낌? 개인적 취향이라 그냥 참조만 하세요. :)

맛있냐구요? 네 맛있습니다. 그런데 14000원은 좀 아닌 것 같아요. 양도 너무 적고 맛있다기에 아----주 맛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따뜻하고 괜찮네~ 하면서 먹을 정도입니다. 그냥 곰탕먹고 싶고 바가지도 괜찮다 싶은 분들은 가셔도 좋고 그게 아니라 가성비 좋은 곰탕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 곳 가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바다앞이라 가게뷰는 괜찮은 편인데 식당 안쪽은 그저 그렇고 야외좌석은 날씨에 따라 다르지만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적당합니다. 불친절하지도 않지만 엄청 친절하지도 않은.. 모든 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매해서 별 3개 드립니다.

곰탕은 여기 진짜 맛있어요최고~~

깔끔하고 정말 맛있어요. 15인 이상 이용할 수 있는 단체룸이 있어요.

회전도 빠르고 음식이 갈비탕처럼 조금 투명한 국물에 곰탕 1그릇하면 맛있고, 깍두기와 곰탕에 밥 말아먹으면 제일 맛있음.메뉴에 (특)이라고 붙은 건 곱빼기가 아닌 고기가 추가되는 거입니다.

괜찮은 곰탕 고기는 조금질김

국물도 개운하고 양곰탕이 깔끔합니다.

맑은 국물의 곰탕인데 깔끔하고 고기도 양 많음. 직원분들이 친절함. 무엇보다 바다를 보면서 편안히 식사할 수 있음.

맛있어요 가격은 좀 비싼편이긴한데 진정한 한우의 맛을 느낄수 있는곳

맑은 국물이 맛있어요. 맑은날에는 광안대교도 잘 보이고 전망도 좋아요.

다른 곳보다는 비싼 곰탕. 그러나 경치, 맛 그리고 좋은 사람과 든든한 한끼라면 아깝지 않다. 친한 친구에게 든든함 주고 싶을때 가는 식당.

접근성: 65/100분위기: 70/100서비스: 50/100가성비: 60/100맛: 70/100HY Score: 60/100곰탕 맛은 괜찮으나 김치 맛이 없음. (특히 깍두기)초창기 오픈시에는 김치도 정말 맛이 잇었으나몇 년전 주인이 바뀌고 김치를 담구는 스타일도 바뀌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차량 주차하기 은근 힘들때가 많음바다보면서 수육과 소주 한잔하기에는 좋은 경치임.

주차는 상가지하에 하여야 함. 대로변에 했다가는 견인당할 수 있음. 맛/가격 모두 그다지 이점이 없음.

옛날부터 자주 다녔던 곳이지만 가격대비 구성이 떨어진다 깍두기도 서울깍두기보다 못하고 김치역시뭔가 부적하다 나오는 고추들도 영 미덥지 못하다메인인 곰탕역시 뭔가 가격대에 비해 부실함을 보여준다 단지 이곳은 광안대교뷰 자체만을 위한 식당이 아닐까싶다 24시간 영업하는 장점이 있지만생각외로 가격대가 만만치 않음을 느낄수 있다광안대교를 바라보면 식사를 원하는 분이나 근처에 밥집이 없음 가볼만한 곳이다

사장님과 직원들의 친절에 감사하고, 정말 좋은 고기를 사용하고 있구나 맛이 굉장히 좋았다. 추천한다.

깔끔하니 맛있어요~~^^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심심한 국물이 정말 시원 담백하네요. 수육은 양 냄새 때문에 그냥 그렇고, 그냥 곰탕을 특으로 드시길 추천합니다.

뭐가 틀별난건지..잘모르겠......생각보다 고기양도적고..야경하나는 끝내줌..

갈비탕 같은 맑은 곰탕이 정말 맛있음

냄새 없고 고기 품질 괜찮고 국믈 좋습니다. 단골집입니다. 여기만큼 깔끔한 고기 곰탕집 벼로 못 봤습니다. 뷰 좋고 단점은 가격 정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맛집이지요~매주 들리는 곳~잡내없고 깔끔한 국물 양곰탕, 특섞어 곰탕 모두 맛나요~술안주로 수육도 많이 먹어요~

검색하고 평 좋아서 갔는데..뷰만 좋음 곰탕 시켰는데 고기는 5~6개 기본 반찬도 김치..?맛도 그닥...쏘쏘 뷰만 보고 음식은 상관없으시면 추천

왜 유명한지 모를...?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맛이 없음;; 비싸기만하고 서버도 불친절... 그나마 저녁에 가면 광안대교 야경이 보여서 별점 줌... 야경 없으면 0점! 재방문의사도 0% !!!!!!! (근처에 다른집으로 가세요~)

저는 어느 음식점 가나 국물을 남기고 오는 스타일인데 이집은 딱 제 입맛에 맞더군요자극적인맛이 나질않고 질리지 않아서 바닥 보이게 다 먹고 왔습니다.다음에 부산오면 한번 더 먹어야겠습니다가격은 13,000원.. 자리때문에 그런지 조금 있습니다

일단 식탁. 수저. 정말 더러웠습니다. 직원들 정말 불친절했음. 공짜로 먹는줄 알았음.국물에 잡내도 많이 났음. 절대 비추...

깔끔하디만 진한 국물을 가진 곰탕집

별다른맛없고.음식값도비사요

설렁탕 하면 생각나는 음식점 어울리는 좋은 남자 직원

맑은 국물 곰탕. 맛있어요.

맑은곰탕 먹을만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곰탕 먹었습니다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문안한 곰탕관광지답게 가격은 극상 이네요

물가비싸고 땅값, 임대료 비싼 부산 해운대 인근 바닷가 센텀지구에 있는 소 곰탕(설렁탕)집 입니다.오늘 기준,곰탕 보통 14천원,. 수육 중자 58천원. 입니다저렴하지 않습니다.수육, 국물 모두, 아주.. 우수한지는 모르겠네요..ㅎ.그냥, 딱 드실만한 정돕니다.그래서, 맛 대비... 비싸다고 느끼기에 적당합니다. ㅋ그렇디고, 맛이 없냐고요? ㅎ..아뇨, 드실만은 합니다.다만, 이 정도로.. 이 가격을?.... 제 입맛 기준으로는 그렇다는 겁니다..ㅎ.

친절하고 소화잘되고 고기도 맛있고 국물도 맛있어요.^^

아주 맛있음..김치,깍두기 다 좋아요.

깔끔하고 맛납니다.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가 한눈에 멋지게 보이네요.

19000원짜리 특섞어곰탕 먹었는데 공기밥에 밥이 반정도밖에 없어서 곰탕 다먹었는데 배가안차서 일행 모두 공기밥 한개씩 추가해서 먹었어요.전무후무하네요!!!!

이집 곰탕은 맛은 있으나 가격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 광안대교를 보면서 국밥 한그릇 땡큐입니다 .

가격이 비싸지만 맛은 굿.

담백하고 맛있어요~ 하얀 곰탕보다는 설렁탕 느낌~게다가 바다뷰까지! 근데 너무 비싸고 직원들도 별로 친절하진 않았어요.

다른곳에서 주로 얼큰한 붉은 양곰탕을 즐겨먹어서 같은 얼큰한 스타일을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맑은 곰탕스타일이었습니다. 맛은 무난하고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투명한 국물말도안되는 맛최고입니다 돈값어치를 합니다.곰탕에 소주한잔한번 드셔보시죠. .

바다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음.

나름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장사한 이유가 있습니다

집에서 가깝고 자주 방문했었는데 덩치크고 뚱뚱한 남자직원의 불친절한 서비스에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애초에 기본이 안되어있는 직원입니다. 방문했을시 자리안내도 따로 없었으면서 한참 모른척하고 있다가 주문하려고 했더니 이자리는 앉으면 안되는 자리라고 다른자리 가라고함. (심지어 그냥 식탁자리임) 비어있는 자리라 여기앉았다고, 원래 여기서도 먹는자리 아니냐 했더니 규칙이 바뀌었다고, 다른 자리가 없으면 서서 기다렸다가 먹으라고 하다니, 무슨 노숙자 무료급식도 아니고 제돈내고 왜 그런 서비스를 받으며 먹어야 하는지 너무 화가나서 식사도 안하고 나왔습니다. 이전손님이 먹고 나간 밥상도 치우지 않고 들어온 손님 응대도 제대로 안하는 덩치크고 뚱뚱한 남자직원 때문에 밥맛떨어지네요, 고객 한분한분 응대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무슨 요식서비스업에 직원으로 일하시는지, 무슨생각으로 지원했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사장이라면 그런 불친절하고 손님 떨구는 직원 쓰지않겠습니다. 정말 비위상하네요. 자리가 번연히 남아있는데 서서 기다렸다 먹으라니 무슨 개념없는 소리입니까? 제가 바라는건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고급레스토랑의 서비스가 아닙니다. 적어도 음식점직원 으로서 고객응대의 기본은 아셔야죠. 뭐 다른 리뷰 보니 욕 한두번 듣고 산것도 아니신것 같은데 평생 그렇게 발전없이 사시길.I used to visit this restaurant, but I dont want to visit the unkind service of male employee again.He dont know how to give a service. when we are arrived this restaurant, he pretended not to know about it. but, when we ordered him, He told me that we have to go another seat. but I didnt know why, because it was an normal seat . so I asked him, why we have to change this seat here? because it was just empty and normal seat. but He said, he told me that if you want to eat, you have to wait with standing. I thought that its not free meals for homeless people and I thought this situations makes me angry because I didnt know why I have to eat this restaurant with pay for it. The big and fat male employee who doesnt even properly serve the guests who came in without cleaning up the table that the previous customer ate. I wonder what kind of food service he worked for and what he applied for. If I were a boss, I wouldnt use such an unfriendly employee. I thought that what nonsense are you talking about? What I want is not the service of the high-end restaurant selected in the Michelin Guide. At least as a restaurant employee, he should know the basic rules of customer service. Ive seen other reviews that youve never heard of it before, but I hope hell live like that for the rest of your life.

음식은 그냥 먹을만한데 완전 불친절해요~There is no good service

부산 앞바다를 보며 소주한잔하고밥도 맛나게 먹을수 있는 이레옥~~맑은 국물에 내용까지 풍부^^굿굿굿

깔끔한 맛의 곰탕 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고기가 퍽퍽하다. 평범한맛 .테라스가 있어서 날씨좋을때는 광안대교를 보며 먹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서 소고기 수육이나 곰탕과 소주를 즐기기 좋은 곳

자주 방문해서 식사를하는 곰탕집입니다깨끗하고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얼큰한 맛집입니다

가격은 다소 있지만 깊은국물에 부드러운고기는 만족스러움

영업후 새벽 늦게 식사하는곳이다이레옥 곰탕집 맛이 상쾌하다

가격대는 좀 있지만 그만큼 값어치 하네요맛있게 먹었어요~~~^^

수육은 맛은 있지만 가격이 비싸요

부산에선 새로운맛 맛잇어용

뷰가좋음.

맛도 괜찮고..24시간한다는게 큰매력이죠~뷰도 한몫하구요~

수육과 곰탕이 맛있는집

꼭 가세요

깔끔한 맛. 분점은 없고 이곳 한 곳만 영업하고 계시다네요.

고기는 부드럽고 사르륵 녹는다. 근데 너~~~~무 비싸고 국물 맛은 밍숭맹숭, 고기 양도 엄청 작아서 당황. 솔직히 왜 이렇게 인기 많은지 잘 모르겠는 맛이다. 매니저로 보이는 아저씨는 엄청 불친절하고 손님 앞에서 대놓고 종업원 아주머니들을 큰 소리로 혼내는 모습을 보는데 밥먹다가 체하는 줄 ;; 직원 교육부터 새로 해야 할듯

맛있는 곰탕집뷰가 좋아요 ^^♡♡♡

맛있다. 먹을만 함.

부산에서의 아침식사는 이레옥!! 곰탕은 이집이죠 :)

진정한 의미의 고깃국. 고기로 우려낸게 확실한 국물 맛 + 이윤이 남는건가 싶을 정도로 푸짐하게 때려붓는 살코기.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값어치를 하고도 남는다.

수육 중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이레옥 - 바다 뷰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마린시티 곰탕집.수육, 곰탕 괜찮았음. 가격이 비싼 단점.포장도 가능.야외석이 있어 바다 풍경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장점 있음.마린시티 생긴 이래 장수하고 있는 식당.어르신들과 외부 관광객들이 많은 장소.개인적으로 마린시티에 사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가볼만한 식당이라 생각함.

언제 먹어도 맛있지 ㅎㅎ

맛잇어요

제가 미식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그냥 동네 무난한 곰탕집 느낌이었어요. 평일 오전이라 대기없이 먹었고 우와!! 할만한 맛은 아니지만 괜춘했어요

곰탕은 언양보다못함국물이찐하고입에챀감기는맛이없음

곰탕 한그릇 무난합니다. 특곰탕을 시키면 고기를 많이 넣어줍니다. 수육가격이 최근에 많이 올랐더군요. 이 동네 음식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자꾸 오르는데, 퀄리티는 그리 변하지 않았구요... 임대료가 많이 올랐나봅니다.

맑고 깨끗한 국물이 최고

가격대비 양도적고, 맛도 평이함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곰탕집.가격대비 만족도는 높지 않음. 기본 14,000원. 내가 아는 유명한 곰탕집보다 국물이 조금 탁함.

건강한 맛입니다 ^^

수육에 대한 평가.가격은 둘째 치고 아주 좋은 고기를 잡내 없이 육향은 잘 살려내었다. 일단 맛있다. 수육 자체로는 정말 수준급이다.밑반찬 깍두기의 적당한 산미와 함께하면 무한정 들어갈 지경이다. 따로 내어주는 국물도 좋으나 수육을 다 먹어갈때쯤 자박하게 남아있는 국물을 떠 먹어보면 진함이 ×2 정도로 조금은 느끼하다 생각될 정도. 가격생각하지 않으면 완벽한 별5개. 하지만 가격이 조금 아쉽다.장소와 좌석수를 생각하면 또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서빙 및 계산시 응대도 매우 훌륭하고 가게도 깔끔하다.카드결제 가능.

해운대 지역에서 24시간 영업을 꾸준히 하는데가 이곳이죠. 언제든 출출할때 가서 먹을수 있죠. 곰탕맛은 당연히 좋고 국물이 맑고 깔끔하고 들어간 고기도 좋습니다. 밑반찬도 맛있고 깔끔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밝습니다.

대한민국 곰탕집 중 뷰 최고 ㅎㅎㅎ

맛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쌈. 만원정도면 만점일 듯.아침 일찍 갔지만 웨이팅이 넘 길어서 힘들었음.맛은 추천하나,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님.

음식에 비해 가격대가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