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랑 내부 인테리어가 다한 집.맛은 그냥 평범합니다. 디너코스를 주문했고 스틱야채를 시작으로 관자스프 게살요리 스테이크 인데 분명 중간에 뭔가가 있던 것 같기도 한데 기억이 안나요. 임팩트 있는 맛은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돈아까운 맛은 분명 아닙니다. 뭔가 아쉬운 맛이에요. 다음에는 단품을 먹어봐야 제대로 알듯도 합니다. 디너코스 가격은 글라스와인이 2잔/3잔 포함에 따라 달라서 와인을 따로 한병 시켰어요. 설명엔 바디감이 풍부하고 묵직한 느낌이라고 해서 시켰던 기억인데 생각과 달리 부드럽고 약간 가볍다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괜찮아요!
가격대비 분위기, 맛, 서비스 괜찮았던곳 특별한 기념일에 가기좋아요
예약없이는 먹기 힘든곳이라고하는데 모르고 그냥갔는데 마침 예약취소가 있어 식사하고 왔어요 조용하니 분위기도 좋았고 전반적인 음식 맛도 좋았어요 특별한 날 스테이크 먹고싶을때 추천!
뷰가 너무 좋았어요 이태리 레스토랑겸 갤러리였네요식사는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맛있었고 커피까지 맛이 좋았어요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주차장이 넓지 않음. 직원이 와인병 잘 못 땀. 음식은 그럭저럭. 두 번째 방문인데 다시는 안 감.
해운대에 가신다면 꼭 방문해야할 레스토랑입니다. 뮤지엄같은 분위기와 맛있는 요리,정성어린 서비스가 특급호텔보다 좋아요~
부산에서 이렇게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다니 참 새롭네요. 해운대 키친동백 디너. 디저트부터 역순. 미디움 레어 정확하게 맞춘 안심 스테이크. 해산물 까르토치오. 수비드 삼겹살과 까포나타. 이태리식 바나까우다. 광어까르파치오까지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홀 매니저 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아내와 로비에서 사진 찍어달라는 부탁에 바로 무릎까지 굽히시며 찍어주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물론 요리의 질도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산에서 다닌 파인 다이닝 중 최고입니다. 스테이크 굽기도 요구한 그대로구요. 자주 오고 싶은 깔끔한 디자인까지 완전 추천입니다.풍경이 완전 아름답진 않지만 분위기와 너무나 친절한 서비스까지 정말 고마운 시간이였어요. ^^
사치스러운 공간활용이 돋보이는 한국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식사내내 달맞이에서 비스듬하게 해운대 해변 첨부터 끝까지 길게 다 내려다보는 전망 정말 좋은 곳이었음. 조용하고 갤러리 온 듯 분위기 좋았으며, 코스요리에 음식 가짓수는 생각보다 적었지만 맛이 장난아님. 스테이크는 간이 좀 있었음. 1박 친구들과 여행동안 가장 좋았던 장소
가성비 좋은 파인다이닝
자주가는 곳. 예전에는 근처 오페라에 갔었으나 지금은 이곳에만 간다. 최고의 서비스와 맛.최근의 디너코스는 지난 몇년간 먹었던 것 중 최고!! 동백 크러스트 피자는 꼭 드셔보길...
부라타치즈를 올린 카프레제샐러드, 견과류를 토핑한 단호박스프, 버섯리조또, 채끝과 양갈비, 디저트로 티라미수.향좋은 올리브오일, 좋은 치즈 넣어 만든 리조또가 좋네요. 코스의 구성이 서로 어울리는 조합은 아닌것 같고 배는 부르네.유시민선생이 피렌체에서 먹은 스테이크보다 맛있다고 한건 사람이 예의바르셔서 그런 듯. 아, 맛없다는 뜻은 아닙니다#부산 #레스토랑
마치 갤러리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이며 테이블간의 공간배치가 훌륭한 곳이며 음식도 만족스럽고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레스토랑중의 한곳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격이 좀 비쌈 맛에 비해서
합리적인 가격의 파인다이닝을 원한다면 이 곳이 적당하다고 본다. 그림같은 야경 또한 끝내주는 포인트.
분위기 좋고 프라이빗해보이는 곳 기념일 한번 가봐요~
가성비 좋은 맛난 음식
안수성 요리사 진짜 잘합니다 최고의 요리를 맛볼 수 있음 꼭가보셈
81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하여 달맞이 길에 있는 키친동백으로 향했습니다. 예전에 동백아트센터를 운영하던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네비를 치고 가는 길이 달맞이 뒷길이라 비좁은 길을 올라가면 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 라가려면 30개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81세의 노인이 올라가시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잔디밭으로 된 정원이 나오며 다시 입구가 보였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커피향이 나서 레스트랑의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예약된 장소를 아래하는데 다시 3층입니다. 엘리베이트가 없어서 걸어 올라가야만 합니다. 올라가면서 벽면에 아트갤러리 같은 분위기로 꾸며져 있고 각층에 분위기 있게 자리를 만들어 아늑해 보였습니다. 예약된 3층은 여름이고 오후5시라 햇볕이 뜨거워 에어컨이 켜져있어도 약간 더웠습니다. 그러나 전망은 해운대가 내려 보이는 멋진 굉경이었습니다.메뉴판을 보니 저녁의 세트메뉴는 술을 제외하고 1인당 88000원 너무 부담스러워서 단품으로 시켰습니다. 한우채끝스테이크는 6만9천원으로 81세 생신을 맞으신 아버님을 위해서 시켰습니다 스테이크를 어떻게 구웠는지 바깥은 잘 구워지고 안쪽은 육즙이 잘보존되어 맛이 참좋았습니다. 스테이크의 크기도 2인분 이상이었습니다. 스테이크에 곁들여 나온 통채로 구운 마늘 덩이리를 빼먹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분위기있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공간의 여유 ^^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담소를 나누기에 적합했던 장소 ~ 여유있는 서빙
맛있고 분위기 좋고 가성비도 조아요
레스토랑분위기는 예전에 미술관이었다고한다. 우리는 3층 창가자리에 앉았다.심플하면서 커다란 식물그림액자가 걸려있었다.자리간격이넓어 조용하게 식사하기 좋았다.저녘시간이라 창밖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 야경이 그림처럼 걸려있다.직원들은 아주친절하고 소몰리에 추천을받아 음식에 잘어울리는 와인을 마실수 있었다.우리는 스테이크.파스타.샐러드를 먹었다다음에는 코스메뉴를 먹어보고싶다.식사는 깔끔하고 맛도 좋다.가격이 좀 비싸다그래도 한번 가볼만한 장소다.
창가자리의 뷰는 예쁩니다.그러나 음식이 전체적으로 너무 짜요.이태리에서 먹은 본토음식 같았어요..근데 그게 그닥 맛있게 짠 느낌이 아니네요음식은 별로고 가격도 너무 비쌉니다.
파인다이닝 키친으로 이름 난 만큼 좋았어요~~서비스나 음식의 맛도 최상이였네요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는 파인다이닝~기념일에 방문하기 좋아요!
짜요. 그것 빼곤 다 좋음.
신선한 재료 맛있는 음식 다채로운 와인과 직접 로스팅한 커피... 추천!
맛있고 뷰도 좋았어요.런치코스 양도 꽤 많네요.
여름인데 슬리퍼를 신었다고 입장 못하게 하는 건 요즘시대에 너무 촌스러운 듯
가족 연인 등 대화하며 식사하기엔 너무 좋았어요. 넓고 깨끗하고 굿!
주말 런치 예약 방문분위기 장난 아님드레스코드 있음 참고너무 막입지만 않으면 되는듯일층부터 고급짐음식도 맛있지만인테리어가 더큰 맛집인듯정말 신경 많이쓴 티가나고음식 너무 예쁘게 나옴 맛있음재방문 의사 있음
조용하고 맛있어요
주차장이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품격있는 레스토랑이며 음식맛도 좋았답니다.
정말친절합니다 조용하고 아주만족스러워요
매우 분위기 좋음. 호텔급 분위기가 직원서비스. 음식 맛도 좋음
음식도 다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요 다만 좀 느려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이 음식에 대한 설명을 친절히 해주어서 좋음맛도 굉장히 좋은편에 속함
굿 다이닝이었음. 음식맛이 훌륭함
알레오올리오 추천
음식이 다소 짜다. 분위기는 좋다
분위기좋고 맛은 쬐끔 아쉬운 곳. 뷰 좋은 곳 잡으시려면 필히 예약하고가세요^^
음식들이 약간 간이 쎄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맛있었고, 정갈하게 차려줘 나왔다.
달맞이에서 추전하고 싶은 레스토랑 중 하나. 예전 부산의 대표 레스토랑인 호수그릴을 이을 만큼 괜찮은 곳.
참 좋았어요~~+ 가족 모두 완전 만족
가격은 좀 세지만 서비스와 맛이 좋음
전망과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가격은 조금 비싸네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이다
가격대비 분위기나 맛은 보통입니다 괜찮기는 한데 가성비는 좀 부족합니다
분위기 좋고 서비스 맛 굳~
조용하고좋아오
한적하고 광안대교 뷰가 좋음
이프로 부족한 듯한 아쉬움
좋았음. 큰맘묵고갔음.
2층 자리에 앉아 바다 1도 못봤네요 ㅎㅎ
완벽
맛있다
맛있어요
채끝살 엄청 질김
한번쯤은 가볼만합니다
기대보단 별루..
괜춘함
다 맛있는데 채끝이 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