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가서 먹어봤음일반 결혼식장 뷔페보다는 낫지만호텔 수준은 아님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점심기준 3만5천이하라면 결혼식 아니라도 가겠음

뷔페지만 호텔내에 있어서 그런지 조용합니다.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시끄럽지 않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한 번쯤 가볼만한 곳. 해산물이나 초밥도 구성이 괜찮습니다. 디저트 종류도 다양해서 식사 후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로안하는것 같은데 구이류가 좋았습니다

아~~~~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파라다이스 호텔 대신 벡스코 근처라서 가보았는데, 음식에 대해서는 굉장히 엄청나게 만족했습니다.~~~ 다만 물 리필을 제때 안해주시는 것! 드링크 바에 탄산음료가 없는것은 아쉬움있습니다. 뷔페에 음식이 맛있다는 점만으로는 만점!

요즘 입맛도 다양하고 그 다양한 입맛에 맞춰 여러 음시점들이 있습니다 한때 줄을 서서 뷔페 음식을 먹던 시절도 불과 얼마전까지 있었습니다 그쵸? 예식에 맞춰 음식이 나갈때는 미리 계약한 금액에 맞게 끔 음식이 준비가 되는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다른분들의 후기를 읽어보니 그분들의 상황에 작성 하신듯 하구요일단 저는 평일 회사 일로 여러명이 점심때 가게 되었는데 놀라운건 그시간에도 많은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고 음식들이 정성스럽게 셋팅 되어 있고 가끔 접시를 못치워주는 경우가 있을수 있는데 여기는 직원들이 자주 다니시면 빈접시를 치워 줘서 좋았구요 음식들 또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초밥류는 정말 신선한듯 하여 너무 맛나게 먹었구요 기타 스테이크 즉석 요리들도 정말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디저트용 음료나 과일 조각 케익들도 종류가 많았고 너무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 될것 같습니다 ~ 뷔페 음식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주차또한 호텔 주차장을 사용하다 보니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

해운대 센텀호텔 4층에 있어요 2호선 센텀시티역 벡스커역에서 가깝구요 평일런치이용했는데 49,000원 대비 퀄리티가 좋았어요!음식도 신선하고 호텔부페라 직접 조리해주는게 많아서 좋아요 런치12시 오픈이구요 내부도 크고 룸도있어서 가족행사할때 좋을듯해요!

맛있어요~회, 육회 맛잇고 음식간이 세지않습니다.초코종류 디저트 맛있어요~~그러나 파스타 너무맛없어요. 직원분 만들기싫어서 억지로 만드는게 느껴짐.주차장 비쌉니다~~

조용하면서도 품격있는 고급 호텔 뷔페이지만 가격대는 평일 주말 차이가 있고 주변 동급 뷔페보다 비싼 편이다. 해산물 코너 생선회, 초밥류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나 홍게, 새우는 다소 아쉬운 퀄리티고 킹크랩과 랍스터는 주말 디너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육고기, 중화요리는 너무 기름져 느낌함이 앞서고 과일류도 구성이 빈약하며 아이스크림은 너무 녹아 손이 가질 않았다. 탄산음료는 별도 주문이며 작은 콜라 캔 하나 2,200원이나 청구한다 주차비는 기본 2시간 무료 외 초과 30분당 1,000원을 받는다. 서비스, 맛, 가격, 메뉴 구성 전체 평가를 2점으로 하락 평가함

주관적인 해석이나, 금요일저녁식사를 해본 결과 과거보다 매뉴가 약간 약해진 듯하다. 소량씩 디스플레이하기 때문에 육고기는 식어있고 해물은 임팩트가 약하다. 한식과 베이커리가 그래도 변화없이 좋은 듯하다.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입맛에 상당히 맞았어요. 허겁지겁 먹느라 디저트 사진 밖네 없은데, 어우 좋아요.

붐비지 않아서 좋다. 뷔페지만 식재료를 괜찮은것 쓴다. 특히 스시부분은 칭찬할 만하다. 아기자기한 디저트도 많고, 전체적으로 조용히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다소 비싼값을 한다.

고급지고 맛있는 음식 특히 육류는 좋음. 다만 인접 뷔페에 비해 가지수가 적음 물론 가지수가 많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퀄리티 좋은 가족모임에 좋음.

겉보기에는 고급뷔페이지만... 실제론 빈약하다.설날저녁 6시 스타트 타임에 예약손님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6시 40분경 음식이 거의 동의나 거의 없다. 홍게는 물론이고 스시, 회는 거의 전멸... 음료는 물커피 생과일쥬스만 제공. 탄산은 따로 주문하는지 코너에 없었다. 디너치곤 매우 실망...물론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3만원대인 더파티가 더 좋았던 기억으로 남을것 같다.

가격대는 비쌉니다. 그래도 만족스럽네여. 가족모임으로 가봤는데. 인테리어도 이쁘고 분위기가 좋더군요. 음식이 전체적으로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나쁘지않습니다. 실내석 자리가 좀 추워서 아쉽지만 히터를 켜줘서 그나마 나아졌습니다.

54000원(토) 가성비로는 조금 부족한듯 하다.음식은 나름 다양하지만 게는 일정시간에만 공급되고 그나마 찾는 사람이 많으면 줄서서 배급을 받아야 하고 엘리베이터가 전체 운행되지 않아 기다려야 하는등 특급으로는 품격이 부족한듯 하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가격대비 실망스럽네요평일 디너로 방문했습니다구이류 중에 전복, 양 괜찮았고요중식쪽에선 칠리소스관자 정도..그나마 파인애플이 여기서 젤 맛있더라는... ㅋ파스타는 주문넣으면 만들어주는곳도 많던데 여긴 많이만들어 둔것 가져가도록 되어있어요음료바에선 테이크아웃 아니고 먹고가는데도 일회용잔에 줘서 조금 의아했네요디너는 18-21시인데 20시 부터는 사용한 접시 수거도 해가지않고 수시로 채워주던 물도 더이상 채워주지않더라구요차라리 더ㅍㅌ가 낫지않나.. 싶습니다

재료들이 전부 신선하고 하나의 요리도 빠짐없이 전부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조용한 편이어서 맘에 들었어요. 코로나 때문인지는 모르지만요. 음식 가지러 갈때는 동선이 너무 길어서 좀 불편했고, 음식 종류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ㅠㅠ 뷔페에 많이 있는 중식이 없어서 저는 좀...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그런데 코로나로 음식양을 줄여서 그런지 음식이 빨리빨리 동나고 빨리채워지는데 적은양이 채워집니다그래도 맛도 좋고 괜찮습니다!

맛있어요.음식을 잘 안채워주네요.

지하주차장은 조금 불편합니다. 이동통로가 좁고 주말엔 웨딩이나 각종 행사가 많습니다. 또 근처 벡스코, 신세계백화점등이 있어서 차가 많이 막히기도 합니다.뷔페는 종류가 그리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음식의 퀄리티는 타 뷔페에 비해 좋은편입니다만, 더파티에 비해 가격이 비싼편입니다.센텀호텔내에 있어서 식사 후 사우나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별도 비용은 지불)직원들은 바빠서 그런지 그리 친절한 느낌은 못받았습니다.식사하는 좌석은 넓고 괜찮습니다.음료나 커피의 종류가 가격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조금더 다양한 음료와 음식이 제공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분위기랑 맛 짱짱 특히 양고기랑 디저트가 맛있네용ㅎㅋ

큰규모는 아니지만 음식대부분 호불호가 없을것같은 평이한 맛...종류도 적당하고 돈쓰고 아깝울정도아님

최악입니다물도 더 주라고 해야지 따라주고BBQ코너는 고기가 다 말라 비틀어졌는데 그냥 방치 다른 곳도 안채워놓은게 너무 많아서 이거는 없어요? 하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해줄테니 나중에 오라는 씩으러 이야기 하네요 전복죽도 다 쫄아버린곳에 물을 부었는지 그냥 전복국 입니다 맛도 더럽게 없습니다 최악 1점도 아까워요서로 일하기 싫어하는게 보입니다

센텀호텔 뷔페라서 실내 인테리어는 꽤나 고급스럽습니다. 하지만 구성면에서 좀 빈약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생각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에만 집중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재료들도 나름 좋은것들만 쓰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전에 갔을때 보다 과일의 질이 떨어진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호텔뷔페라는 면모를 충분히 볼수 있는곳이기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네요. 전복구이도 나오고 대게도 나옵니다. 조금 짜긴한데 금액대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최근에 간 뷔페중에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은 곳인것 같아요~~회도 싱싱하고 스테이크도 질기지 않고 좋았어요~그리고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음식이 맛있네요~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요리가아주좋음대체로깨끗하고맞이있습

평일엔 북적이지 않아 여유있게 식사할 수 있다. 음식들은 깔끔하다.

탕수육이 좀 딱딱한 것 빼곤 좋네요.전반적으로 다양한 음식이 있고 맛도 좋습니다.

음식이 신선하지 않음. 담배냄새남. 불친절. 최악중에 최악

음식맛은 아주 좋고 종류도 다양한 편입니다.음식만드시는 쉐프님들은 친절하시고 매우 열심히 일을 하시나 입구 계산대에 40~50십대 여자직원과 서빙하는 남자분들 굉장히 불친절합니다.여자직원분은 파킹표물으니 귀찮은듯이 틱틱거리고 말을 씹고 대답을 잘 안하며 남자직원은 신발벗고 발을 계속 만지작거리시고 그손으로 컵에 물을 따라주네요.직원매너교육과 위생교육에 신경쓴다면 별5개주고 싶네요

고기들이 일품이었다. 당분간 고기는 눈에도 안 질릴 것 같다.

그럭저럭...근데 같은 값이면 옆에 좋은데 있음

네이버 블로그에서 충격적인 글을 봤다웨딩이랑 겹치게 되면 특정 비싼 음식을 다급하게 넣고 싼 음식을 내놓고 그걸 일반고객이랑 같이 이용하게끔 했다는 것이 글 보고 되게 고민을 했으나 엄마가 가보고 싶어해서 주말 저녁시간에 갔다5만원을 넘는 가격이라 기대를 너무 했던 탓인지 실망이 컸다우리가 앉은 곳은 더웠으며 룸들만 시원했다홍게는 너무 짰고 망고스틴은 무맛이었으며 탄산음료가 없었고 연어는 비린 맛이 났으며 고기는 비게 부분이 많았다5만원이라고 하기엔 가격대비가 좀.. 종류도 그렇고그나마 맛있었던건 파스타, 고기, 멘보샤다시는 안 갈 듯

안에 먹을 게 아주 많고 또 다 맛있다 (대부분) 근데 가격이 아주 강력해 3인 가족이 가도 엄청난 식비가 나온다. 하지만 그것만 빼면 가격치 음식은 주니까 한번 가보는 것도 좋다.

대체휴일..점심..공휴일 런치 다녀왔습니다. 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구요,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네요. 지하철쪽 4번출구인가에 할인 상품권 판다는데, 정가로 계산한 게 조금 아쉽습니다. 미취학 15,000원 초등학생 30,000원이었구요, 초코퐁듀 기계가 계속 고장이네요 ㅜㅜ

가격대비 먹을건 많이없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합니다

메뉴는 많지 않지만 고급스럽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네요. 간만에 가족들과 즐거운시간 만들고갑니다~

천정 높아 좋았어요. 낮보다는 저녁이 더 분위기 좋을 것 같지만 가격이 더 비싸죠.초밥, 회 보다는 육류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반 부페보다는 좀 더 색다른 음식들이 많았어요.

가격대비 넘 좋아요

결혼식이없는 주말가세요.지정메뉴없는 주말은 음식이 다체롭고 맛있습니다

일요일 7시에 갔습니다 음식은 많이 비어있었고8시부터 청소를 시작하더군요 솔직히 기분나뻤습니다 음식에 퀄리티는 둘째치고 음식도 없었고

음식 중에 따뜻한거 몇 개, 나머지는 다 차가웠습니다.장사를 하려는건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별 1개도 아깝고진짜 별 빼앗아야 할 수준입니다.

서비스도 좋고 음식 종류 맛 모두 만족스러움

생각보다 음식퀄리티 좋았어요조용하고 깔끔

주말 점심에 갔습니다. 스시 종류가 많진않았지만 간이 잘되어있었고 나머지음식은 조금 짰습니다. 그래도 부산에선 나쁘지않은듯한 뷔페라 평일 점심정도는 괜찮을듯 합니다.

별한개도 과함 음식 채워놓는속도 무지 느림 54000원 아까움 금욜저녁7시방문

와.. 가성비 진짜 없고.. 뭐랄까 비추!!! 울산서 갔는데 울산에 있는 더파티가 저렴하고 훨신 나음. 참고로 홍게는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정해진 시간에 가서 배식 받아야하는데 차갑고 맛대가리가 없음.

전복 la 갈비 양갈비 맛있음게 별로 살 없음분위기내기엔 좋으나 이돈주고 다른 파인다이닝 가는것도 나쁘지않음많이 못 먹는 사람은 굳이 가지말것!

종류가 다양하지않지만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찾아가기도 쉽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평일 점심시간이었는데도 손님이 많았습니다.다만, 메뉴의 다양성이나 음식의 맛이 타뷔페에 비해 높은 평가를 줄만큼은 아닙니다. 기대가 컸었는데, 조금 아쉬웠네요.

가성비가 좋진 않아도 맛있어요

훌륭한 시설과 무난한 음식맛을 가진 괜찮은 부페. 평일 런치는 39,000원, 디너는 49,000원 주말 공휴일 런치는 52,000원 디너 54,000원이다.

엄청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음식이 대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보통 뷔페가면 전반적인 음식 질이 낮은데 여긴 질도 높고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습니당

음식 질도 좋고 가격도 괜찮음

준서형이 맛있대요

근처에 있어서 그랜드애플이랑 자주 비교되는데요그랜드애플에 자리가 없어서할수없이 가게되었는데 사람이 없는 이유가 있더라구요3년전이랑 나아진게 하나도 없구요 회나 스시는동네 균일가 초밥느낌이고 회가짓수도 적어요대게는 그런식의 양과질이면 없애시고다른메뉴에 더 집중하는게 나을것같습니다가성비가 그닥그닥입니다

고기 종류는 괜찮으나굳이 추천은 하고싶지 않다진짜 갈데 없으면 갈만한 곳??그래도 부페중에 간이 약해서 좋은거 같음

신선한 음식(회) 리필을 빨리 해 주면 좋았겠음

동천고의 자랑 청엽이 결혼을 축하한다동천고 최고의 아웃풋 형진이가

최근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처음에 비해 약하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양고기, 스테이크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뷔페 괜찮네요 디저트류도 좋았어요

조용하고 음식이깨끗하고,맛있습니다

다양한 음식 맛있음

음식 별로 에요

식단 구성이 좋아요 맛은 그럭저럭 뷔페에서 맛이 좋을 수는 없는듯

음식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네요

일요일 저녁에 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고, 계속 주변 정리를 해서 마음편하게 밥을 못먹겠네요.음식또한 제대로 리필이 안되서 먹을것 또한 많이 없어보입니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ㅎㅎ

그랜드애플보다 종류는 적지만 음식이 좀 더 고급져요

이건 좀 아닌데 하는 음식없이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다만 입구스텝 여자매니저님은 불친절한 것 같아요. 말투가...

결혼식피로연에 가본곳인데 음식종류도 많고 맛있었어요

먹을것도 많고 맛도 있고 또 가고싶어요

또 가고싶은곳이예요

음식 괜찮아요..가격대는 좀 있네요..그 가격대에 음식이 맛없거나 다양하지 않으면 욕먹겠죠..^^

적당히 좋은 식당. 무난한. 음악 선곡은 뛰어나진 않은 듯

음식 맛있는 편이고 찬음식은 차게,따듯한 음식은 따듯하게 바로바로 채워져서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앗음. 위치도 지하철역과 가까워 교통편 자체의 접근성이 좋음. 이용료에비해 어떤지는 지극히 주관적이라 ㅎㅎㅎ

맛있게 먹었어요

메뉴가 좋고 단체모임으로 적합함

가격은 싼편이 아님 음식 특별한것은 없음..가격따라 차등을 두겠지만 좀 부실함..

좋아요.회물이 신선하고 좋아요.알밥맛있어요

맛은 그럭저럭.서비스는 최하.위생상태도 하.

잔치가 있어서 갔는데 상당히 좋은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평일 디너가 49,000원이라는데 음식은 좋았다고 느껴지네요. 하지만 개선해야될 부분이 좀 있는듯... 일단 접시 치우는 속도가 느리고 에어컨이 약해서 조금 더운듯... 잔치하는 별도룸의 테이블도 작아서 조금 불편하네요...

메뉴구성 만족하기쉽지않은데 상당히좋음. 양고기립도있고 디저트가 다양하게 있고 과일도 시지않음. 또갈수있을듯

초밥 좋고 음식 맛있어요!

육식파들에겐 굿굿

맛있어요

고급지고 음식들이 신선하고 맛났어요

양갈비랑 멘보샤가 맛있었어요그런데 디져트가 좀 약한것 같습니다

나름 맛있음 근데 메뉴가 다양하지 않음..

음식의 종류가 부족한 느낌이있었지만 고급스럽고 플레이팅이 예뻣습니다. 아기랑 온 가족분들끼리는 앉는곳을 따로 배정 해줘서 데이트 하러 따로 오신분들이나 가족끼리 오신분들은 편하게 식사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결혼식 부페중엔 최상급

중식이 맛있어보였으나 맛이없음 회 초밥라인은 완전 별로

부산에서 최고가성비 뷔페

가성비로 따지자면 제일 좋다. 더파티보다 고급스러우며 친절하시다. 은은한 분위기도 좋다.

두번째 방문한 곳.. 음식도 깔끔하며 맛도 좋다. 여느 호텔에 비해 상당히 괜찮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