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호텔이고 위치는 해운대해수욕장과 가깝습니다.다만 동백역이나 해운대역에서 10분 정도는 걸어야 합니다.투숙객은 로봇이 만들어주는 원두커피를 마실 수 있으며 qr코드를 이용한 스마트키, 스마트객실(지니를 이용한 커텐 조명 호텔 전반적인 조정 등), 비교적 넓은 객실과 넓은 화장실(세면대 변기 샤워실 욕조 다 따로 마련되어 있음)이 특징이었습니다. 방에 LG공청기도 있구요.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하시고 센스있어 있는 동안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청소하시는 분도 친절하셨습니다.다만 qr코드 키는 인식률이 낮아 많이 불편해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한 침대는 모션베드였는데 가동하며 접히는 매트리스부분이 푹 꺼져서 지는 내내 허리가 아파 힘들었습니다.2인실인데 티비와 침대 위치도 딴판이라 같이 보기에 목이 아팠네요. 24시간 이용가능한 루프탑은 인조잔디와 조명이 달린 그냥 휑한 모텔전경 옥상뷰라 상상과 달랐습니다.조식 또한 제공되는지 알았는데 코로나로 제공되어 있지 않아 호텔 예약 서비스 사이트에 조식제공을 수정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코로나라도 도시락이나 샌드위치로 제공되는 호텔도 많아서 헷갈릴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도보로 해수욕장과 시장 등을 10분 내로 누릴 수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곳이라 시설이 엄청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로봇이 커피도 내려주고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가니 커튼이 자동으로 열립니다.또 지니로 방 시스템을 제어할 수도 있네요. 다음에 또 부산에서 숙박을 한다면 꼭 다시 이용하겠습니다.가성비 짱이에요!
다좋은데 침대가.. 조금 불편했어요전좀 쿠션 없는걸 좋아해요메모리 폼 같은 느낌의 침대 였습니다.깨끗하고 친절 했어요
신축이라 깔끔하고 저렴한 듯하네요.
좀 좁다는거 말고는 괜찮아요. QR코드 키로 문 열고, 1층에 로봇이 커피 만들어주고, 주차도 알아서 해주시고...
로봇커피 신기함. 근데 또 맛있음.객실 내부 시스템 IoT로 다 연결된거 겁나편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심.
가성비 굿
아주 깔끔하고 침대가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