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웨이팅을 해야하는 곳입니다 코로나라도 마찬가지...맛 가격대비 좋아요. 다만 여유있게 식사를 못해요. 웨이팅이 많아서요.
스위첸상가에 소재하는 스시 전문점으로 깔끔하고 한결같은 맛으로 늘상 붐비지만 회전시간이 빨라서 대기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생활의달인에 나왔다는 초밥집니다.부산을 놀러가서 저녁메뉴를 고민하다 찾아갔습니다.생활의달인에 나왔다길래 기대를 어느정도 했습니다.해운대에서 가기에는 15분 정도 걸릴듯합니다.전화문의시에는 대기팀이 몇팀없었지만 금방금방 늘어나 찾아갔을때는 10팀정도 되었던거같습니다.가격은 평범한 편이었고 맛도 평범했던거 같습니다.물회를 먹어보진 못했지만 초밥보단 물회를 많이 드시는것 같았습니다.저는 재방문은 안할꺼같습니다.근처에 초밥을 먹을일이 있다면 모르지만 멀리서 찾아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술 2병까지 해서 총 4만원 좀 넘게 나왔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좀 낮은 느낌입니다.물회는 어떨지 몰라서 평가를 못하겠습니다.
물회는 진리 입니다. 밥알작은 스시 좋아하시면 강추합니다.
맛, 양, 가격 모든 면에서 좋아 부산에 가면 꼭 들리곤 했는데.. 이번에 가서 실마이었습니다.맛도 평범하고 양도 반 수준으로 줄었고 기격은 많이 비쌉니다.초심을 잃은듯 하여 씁슬 했습니다.이제는 안갈듯 합니다
지역맛집이죠. 항상 줄을 서서 대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기다린 보답이 있죠. 스시가 최고죠
가격이 저렴해서 평범하고 무난함 런치때 먹는걸 추천!
코로나로 인하여 포장해 왔습니다. 비린맛은 정말 없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선초밥 2개와 물회를 포장해 왔는데 물회의 재료들은 정말 신선했고 스시의 회는 신선하며 비린맛이 없고 맛있었습니다. 자주 먹을것 같습니다
대기 손님이 많어지만 기다린 보람이 느껴질 정도의 만족스런 식사였어요
맛있고 풍성합니다.특히 물회가 좋았습니다.
줄서서 먹던집들이 모두 대기가 없네요.포장해서 먹었는데 괜찮네요.맛인원수 대로 샐러드가 들어 있지 않아아쉽고 성의 부족에...포장은 각자 먹을려고 한건데
신선하고 맛있어요. 주차장이 좀 아쉽지만,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종종 이용할께요^^
서버 분들이 친절함, 사람이 많은 식당이다 보니 주문하면 2분 전후로 식사가 나옴
웨이팅이 있어서 그렇지,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아요!
회가싱싱하고맛있었음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줌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음식점이라서 눈여겨 보던 음식점인데 이번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오픈하고 금방 가지않으면 거의 대부분 줄을 서야합니다. 스시미르네 주변에 지나가면 항상 줄을 선 인파를 볼 수있습니다. 30분 넘게 기다려 입장하여 미르초밥이랑, 물회를 시켜 먹었습니다. 남자 세명에서 초밥 10피스 한 접시씩 먹고 물회 작은거 먹으니 충분했습니다. 초밥 하나하나가 먹을때마다 특색이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장어초밥을 먹을때 갓 구운 빵 맛이 나는것같아서 매우 신기하고 인상깊었습니다. 초밥은 회의 종류에 따라 밥의 양이 조절되어있어 좋았습니다. 물회도 해산물이 싱싱해서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나 아쉬운것은 물회의 국물의 단맛이 조금 강한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맛이 좋아 납득이 되는 가격이었습니다. 한번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늘 대기가 있지만 물회는 그 기다림을 이겨내게 합니다
띠용...내가 먹은초밥 중 가장 맛없네요..초밥먹고 우동세트로 바꾸고싶어도 미리안시키면 초밥 중간정도 먹고 세트우동 2천원을 8천원 내라고 합니다. 조심하십셔들물회는 양배추 깻잎 오이 파티입니다.회는 ㅎㅎ.......블로그 방송사(생활의달인) 믿고 부산 놀러온김에 갔다가 와이프한테 혼이났네요
집앞이라 점심시간에 지나가면 항상 대기줄이 있던데 궁금해서 생일이라 가족들과 저녁 먹으러 갔는데 태풍소식에 대기없어서 바로 들어가서 먹었어요.대기줄 있을 만해요. 초밥 구성좋고 물회도 맛있어요.물회는 메밀면인것 같구요. 물회국물 맛있어서 공기밥 하나 추가~~
맛있음. 점심에 좀 일찍가야 자리있음.
음.... 생활의 달인에도 나오고 한 유명한 식당이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기대에 많이 못 미치는 음식이었습니다. 오마카세 스시를 주문 했습니다. 메인 음식이 제공되기 전 크림스프와 샐러드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크림스프는 너무 맛이 묽습니다. 샐러드는 채소들이 갈변되기 직전까지 말라있습니다. 아마도 미리 담어둔 이후 상온 보관을 하신것 같습니다. 식전 음식을 먹고 난 후, 입이 텁텁해져 물로 입을 행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초밥들의 플레이팅은 무난했습니다. 하지만 오마카세 스시라는 이름에 맞도록 흰살부터 장어까지 순서대로 먹을 수 있게 놓여져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초밥의 전체적인 맛은 35,000원 이라는 가격이 아쉬웠습니다. 흰살생선은 숙성도 부족하고 너무 두꺼워 씹는순간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김치와 함께 올라간 광어는 광어의 맛을 느낄 수 없습니다. 참치는 냉동 된 그대로 올라갑니다. 20분이 지나도 녹지않아 먹기 아주 불편합니다. 전복은 너무 단단해서 샤리를 다 먹고도 입안에 남아있습니다. 장어는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소고기는 다른 초밥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간장 새우는 생 새우보다 맛이 없습니다. 전혀 인상에 남지 않는 맛입니다. 12피스 중 연어가 가장 맛있습니다. 하지만 뷔페나 회전초밥보다 뛰어나다 말하기 어렵습니다.오마카세 스시는 우동과 새우튀김이 함께 제공됩니다. 새우튀김은 색깔도 깨끗하고 식감도 적당합니다. 하지만 우동은 맛 평가가 무의미 한 맛입니다. 먹어주는 것 만으로도 손님들께 고마워 해야 할 맛입니다. 오늘 음식들 중에는 장국이 가장 훌륭했습니다.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부족합니다. 음식을 고객의 앞에 놓아주지 않습니다. 테이블 끝에 내려놓으면 고객이 직접 각자의 음식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설명 및 음식에 대한 설명은 전무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2개를 드리는 이유는 다 먹고나면 배는 부르기 때문입니다.
이정도되면 즐겁게소개할수있지 맛집
짱짱!! 물회가 맛있어 보여서 갔는데 스시가 더 맛있어서 두세트나 먹었어요! 에피타이저로 주는 크림스프도 좋고 입가심으로 주는 메실차까지 좋았어요.
몇년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맛있어요!
추천받아갔는데 진짜 존맛탱이다
음식은 괜찮은데 직원들이 불친절
맛있어요! 근데 웨이팅필수입니다 ㅠ
맛있었어요! 점심때는 웨이팅도 좀 있더라구요!
가성비 좋은 스시집
물회는 계속먹다보면 질리는맛.서빙하는직원은 몇명이 되는데 일하는 직원은 없는곳.주문을 해서 제대로 받은음식이 한번도 없었다.
스시 재료는 신선하고,맛나요!물회는 가격 대비 내용이 너무 없어요.야채물회~~ㅋㅋ
맛이 훌륭합니다. 물회의 감칠 맛나는 단맛과 매콤함이 일품이고 초밥의 회는 싱싱했습니다.
굉장히 친절합니다. 화장싷이 멀고 덜 청결합니다. 포밥은 회가 싱시왰습니다.
줄서서 먹을 만큼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은~~손님이 많아서 조금 소홀한 느낌이 드네요.
일주일에 한번 이상 가는 단골집가서먹던 배달하던여름에는 특히 위생적이어서 여기만 배달주문함.
초밥이 좋은집
저렴한 가격에 스시를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완전 초밥 맛집입니다~
예전 같은 맛은아님!
가볍게 점심먹기 좋아요물회 최고
가성비를 떠나서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스시에 올라간 생선이 커서 먹음직스럽습니다.특히 연어가 맛있네요그러나 한피스 7,000원 짜리 오도로는정말 최악.... 돈아깝..전반적으로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는 무난한 집입니다~
물회가 양도많고 맛있음
오리지날 스시군요^^ 기다리면서까지도 먹을만합니다ㅎ
음식맛은 최고임장소가 좀 협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