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요~! 분위기도 좋구~ 제가 좋아하는 티를 좋아하는 스콘과 함께 먹으면서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까지 감상가능한 이뿐 나만 알고 싶은 공간이에요~!
일본카페인줄 알았어요11월에 방문하였고 날씨가 추웠답니다몸을 녹이려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는데요들어가서 차를 주문했답니다목재건물이라 안이 춥긴 했습니다건물안에는 좌식 테이블이 비치된 조그마한다락방 형태의 공간도 있었구요여름에 방문하면 시원할거 같더라구요잘 다녀왔습니다다음에 재방문시 여유롭게 이용한번하고싶네요I thought it was Japanese caffeine.I visited in November and it was cold.I came here by chance to warm myself up.He went in and ordered a car.It was a wooden building, so it was cold inside.Inside the building, theres a little table with a sitting table.There was an attic-shaped space.I thought it would be cool to visit in the summer.Im back safely.Next time you visit again, you can use it in a relaxed manner.Id like to.
너무 예쁜 카페입니다. 앞마당부터 복도, 테이블까지 다 독특하고 정성스레 꾸며놨네요.간식이랑 음료도 맛있었어요!복층 공간이 2개 있는데 인기가 많은지 누가 먼저 들어가 있더라구요. 아쉽...그런데 카페 자체가 엄청 크진 않아요. 복층 자리 2개 제외하면 테이블 4개, 복도자리 3개...?그렇습니다. 그러니 너무 늦게 가지 마세요~
외관만보면 이삼층 내부 있을거 같은데 실제로는 이층삼층은 없어요독특한 인테리어로 한번쯤은가볼만친절한지는 잘모르겠음
따뜻한 말차먹었는데 별로였음 외관이나 사진찍기는 좋았어요
공간구조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놀랐어요
아메리카노 마샸는데 진짜..맛없아요 ㅠㅠㅠㅠ
일본식 카페... 잘 꾸며놔서 좋았음
매력적인 공간.카페 메뉴는 딱히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만 괜찮고 커피는 별로.. 사진찍기 위한곳임..
아주좋습니다
인테리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