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모듬 8만원. 사진에 있는 조개들과 전복 새우에 장어가 작은 한 접시로 더 나옵니다.4명이서 라면 2개 추가해서 먹고 배가 찼다는 느낌은 아니라 비싸긴 하구나 싶었는데... 원래 배 채우는 음식은 아니니... ㅎㅎ친절하고 입담 있으신 이모님이 좋았고 해산물이 특히 싱싱하다고 느껴서 좋았습니다. 새우 손질법이 신기했음. 다만 굽는 법이나 어떻게 먹어야할 지에 대해 설명만 좀 곁들여주신다면 이런 구이가 처음이신 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차로 가는 길이 다소 험하지만 주차장은 넓었습니다.그리고 야외 좌석이긴 한데 테이블 별로 각각 구분이 되어 있고 거센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구조라 맘에 들었습니다. 투명유리벽이라 프라이빗하다거나 그런걸 기대하는 건 아닌데, 공간 자체가 따뜻하고 바다도 보이고 그랬습니다. 다만 여름엔 어찌될지 의문..조금 비싼 포장마차 감성의 조개구이집.
정말 돈아깝고 내용물은 부실하고 맛 더럽게 없는집. 동네 조개찜 집이 훨씬 맛있을듯. 블로그에 속아서 방문한집
최애 장어구이 맛집이예요.장어구이 먹고 싶을 때 항상 가는 곳입니다.서비스 차원에서는 보통 정도이지만(그렇게 친절하지도 않고 불친절하지도 않아요)장어 신선도와 양념 야채 돌솥밥 열무김치 김 모두 맛있어요.자갈치도 자주 애용하지만수민이네만큼 가격대비 괜찮은 곳을 못 찾고 있어요.
따로 전용 주창장이 있을 정도로 규모가 컸음. 일하시는 분들 대체로 친절. 반찬으로 주신 김이 직접 구운듯 맛있음. 김치도 맛있었음. 매운탕 시켰는데 고추장을 좀 많이 넣은듯 텁텁했지만(그래서 별 1개 뺌) 그래도 맛은 있었음
조개구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가격대비 양이 많지 않아 별 4개
주말엔줄서야되서 가기싫고 평일이좋아요 양념이랑 밥이맛나요
조개구이도 맛있고 라면이 짱이었어요^^일하시는분들 너무 유쾌하시고 좋았습니다~
주문을 늦게받고 반찬도 제대로 안가져다줬네요.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고..맛도 그냥 그럭저럭..밑 반찬도 없고..그 돈 주고는 다신 안가고 싶네요ㅠ아~ 그 돈이면 둘이서 저녁 잘 먹었을텐데..조금 억울함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분위기 탓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관광지 가격. 싱싱한 해산물. 근데 그건 서울꺼도
원래는 미포 끝집을 가려다가 수민이네로 가게 되었습니다가게 바로 옆에 있는 주차장도 넓고 가게도 넓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실내 포장마차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흔히 관광지 식당에 가면 기본은 작으니 큰 거 시키라는 강매도 없었고 이모님들 언변도 좋으셔서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맛은 흠잡을 것 없이 맛있습니다먹어본 조개구이 중 가장 신선했다고 생각합니다.가본 조개구이집 중에 가격대비 양은 제일 적었습니다.양은 미포끝집이 더 많았다고 생각해요유명한 가게이니 한 번쯤은 가볼 만하다고 생각하나 비싼 가격때문에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친절하세요.근데 맛이...그냥 버터때려부어서 조개맛 1도 안나요;;
가격대비 너무 비싸요먹을게 없어 다시는?
밖이라 오늘 추웠는데..사람들이 예의가 없네요 그점만ㅜㅜ잘해주셨슴 고맙죠 이모들도 착하시고!추천이에요
밥은. 안먹는 걸로. 된장. 여적. 먹어본겄중. 최악.
맛있습니다딱 알고있는 그맛^^마지막에 라면 강추드리구여..여자화장실이 마니 좁습니다
우선 분위기에 업되고장어구이,조개구이,매운탕에,해산물까지 회전이 잘되는 집 답게 신선한 재료들로 맛 또한 만족에 만족ㅋ ㅋ
하진이네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랄까..조금 더 높은 위치에 있어 바다쪽 뷰가 좀 더 확보되어 있고홀의 크기가 커서 술마시는 시끌벅적한 분위기..
양이많이작아졌네용~겨울엔 장어시킬때 내장은 손질해서달라고하고구워먹으면 최고
장점 : 진짜 싱싱함 먹은 조개구이중 손가락안에 꼽음단점 : 장점 빼고 다
블로그보고 워낙 유명해서 갔는데개인적으로 정말 별로였음평일인데도 조개갖다주고는 어떻게 먹는지 부연설명 일절 안해줌덕분에 조개 다 태워먹음
나쁘지 않았음 현지인 맛집느낌 술안주 느낌
소문난 맛집답게 항상 줄이 길어요
평범한 조개구이집. 근데 되게 싸요
맛괜찮았어요~된장찌개는 so so, 새우와 청양고추, 마늘로 심폐소생술~
오랜만에 갔는데 역시나 맛있게 먹었네요.그런데 가격은 많이 올랐네요ㅠ
일하시는분들이 너무성의없고 반말하네요 양도작습니다. 맛도그닥..후기많길래 괜찮은줄..뷰도 잘안보입니다..
코로나로 사람이 너무 없었어요 가격은 싸진않고 직원 친절했어요
해운대 청사포 수민이네 입니다. 조개구이와 장어구이 전문점 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어보다 조개가 더 취향이라 조개구이 위주로 리뷰 해드릴께요. 우선 위치가 별루입니다 . 버스는 10분간격으로 마을버스만 운행되고 해운대 근처에서 가까우니 택시이용을 추천드립니다.주말과 성수기에는 주차장이 빨리 만석되니 참고 하시구요. 비수기에도 손님이 많은 집이라 조금 기다리는건 필수고 계산대 카운터 오른쪽에 번호표 있으니까 직접가져가시구요 손님대기실에 앉아 있으면 번호호명하면 들어 가시면 됩니다. 손님많은 집의 특성상 종업원 불친절 필수고 콜 하면 절대 바로 오지 않으니 한번 올때 모두 필요사항을 말해야합니다. 불은 연탄 불이고 석쇠위에 직화로 굽는 방식인데 의외로 연기가 많이 나지는 안습니다. 근데 몸에 베는 꼬리한 냄새는 감당하셔야 합니다. 일단 조개는 기본 2인기준 3만5천원 대짜4만5천하는데 3.4인 분 입니다. 가격이 만원 차이가 나는데 4만5천 짜리는 생전복 2개가 더 들어 가는 차이 입니다. 전복 2개빼고 가리비 키조개 피조게 멍조개 종류 수량 똑 같습니다. 요게 꼼수인데 애들이 주문 받을때 만약 손님2명이 기분3만5천원 짜리 주문하면 양이 조금 작은데 대짜시키라고 유도하고 3.4인분인4만5천짜리 시키면 양이조금 작을것 같은데 조개2만원 추가하라고 유도 합니다. 무엇을 시키던간에 무조건 배불리 많이 먹을순 없습니다. 6000천원 짜리 돌솥밥 같은게 있는데 그런거 시키지말고 싸이드메뉴로 공기밥하고 라면 드시면 모자란 양을 채우세요. 라면 먹을만 합니다. 부산에 조개 구이 유명한곳이 몇군대 있는데 1박2일때문에 더 유명하게된 영도 일명 자갈마당 . 남구 용호동에 일명 습자리 그리고 청사포 수민이네를 비교해 볼때 수민네 경우 재료의 신선도는 가장 좋습니다. 워낙 손님이 많아서 재료가 금방금방 소진되니 신선한 재료가 바로 올라옵니다. 어패류의 특성상 잘 못 섭취하면 탈이 날수 있는데 그 점에서 좋은 장점입니다. 가격 비교는 솔직히 수민이네가 가장비싼니다. 가격이 비싼게 아니라 가격대비 조개수가 많지 않고 조개구이의 백미인 볶음밥도 없습니다. 솔직히 맛은 개인 취향이라 천차만별이지만 자갈마당과 씁자리 경우 조개 쏘스를 따로 쓰는데 비해 수민이네는 쏘스를 따로 찍어 먹는 방식이라 조금 더 단백하고 깔끔하다고 생각됩니다. 쉬게 말하면 애들 입맛은 수민이네고 어른입맛은 다른 곳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조개 맛있게 굽는 방법은 불위에 조개를 대충 굽고 사진에서 보듯이 은박지 안에 몽땅 다 놓고 잘 익혀 드시면 됩니다. 절대 직화로 조개 통채로 올려서 굽지 마세요. 잘 굽기도 힘들고 다 타고 엉망진창 됩니다. 모든 조개가 다 썩어도 다 다른 조개맛 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푹 익혀 먹어야 급똥 피할수 있습니다. 주로 커플들 많이 오는데 잘 못 먹었다가 가듯이나 차 막히는 주말에 신호 오면 대략난감해 주는 불상사는 피할수 있습니다. 이곳은 겨울에 가면 운치있고 더 맛있게 느껴지는 곳 이고 선남선녀들이 많습니다. 전국 조개집 중 최고의 물을 자랑합니다. 주차는 공짜고 대리기사는 항상 상주하니 대리걱정 안하셔도 되고 택시 콜하면 주말 빼고 바로 옵니다. 솔직히 해산시장 가면 4만원 주면 사투리로 한 다라이 주는데 가격만 조금 싸면 밥 운치 분위기 모두 만족 하실 수 있는 곳 입니다. 연인들 데이트하기 좋은 곳 입니다. 조개 맛있게 먹고 야경 방파제 한번 걷고 조개집 근처에 전부 카페니 커피도 맛나게 드세요 리뷰 보고 손가락 좀 누르시고
가격대비 먹을것이 없었어요
사람이 많아서인지 소스를 시킬때엉뚱한거 가져오고 빠뜨리고 안갔다주길래 대충먹고 나왔슴
직원분들이 너무 불친절함맛도 없음
주인분은 친절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요
생각보다 가격대비 양도 별로고맛도 그저그렇고.. 왜인기가 있는지 저는 사실 잘모르겠네요..다음부턴 안가려구요
수민이네 여전한데 시설이 좀더 깔끔해지구 가격도 비싸짐
예전만못해도..그럭저럭..양이 갈수록 작아지네
조개구이 양이 너무 적어요 연탄불인데화력이 너무 좋아 안은 익히도 전에 컵데기가 너무 타요
조개구이 맛은 있는데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어요.. 무슨 조합으로 시켜도 양적으니 먹어보면서 추가추가추가하라고 하고... 그냥 대충 맛만보고 2차 갔습니당
모처럼 조개구이 맛있게 먹고 라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웨이팅이 많지만 부산토백이로 손님올때마다 여기가요 ㅎ
예전같지않네요 ㅜ 양이 너무 작아요
수리후 예전분위기가 안남
양이 많지는 않음 맛은 있었어요
두명이서 소자 시켯는데, 자꾸 작아요, 작은데 되겠어요???비싼거시켜야 잘해주나보다,,팔아주러갔다가 라면추가해서 먹고왔네..ㅎ.....뒤에 땅사서 주차장은 그럴싸한데, 아직도 번만큼 투자는 안하시네..ㅎ...
맛있어요 ㅎㅎ 직원분이 매우 유쾌하세오
흠없는 맛집
조개구이가 원래 이렇게 비싼거였니...맛은 있더라. 조개구이 기본 35000원 새우10마리 20000원
각자고향에서 먹는게 가성비는더좋을듯
가격과 양은 괜찮다고 봅니다 조개 맛도 괜찮음그러나 1.경악스러운 환풍기 위생 상태. 기름 먼지가 2cm는 붙어있음 2.연탄불이 매우 센데 환기 전혀 안 됨. 불똥도 많이 튀는데 눈에 불이 맞아서 위험할 뻔 함 3.은박지에 김치랑 조개 볶아먹는거 실화..? 환경호르몬 살살 녹는다 4. 가리비에 얹은건 뭔 치즈인지. 보통 이런 곳에서 유사치즈쓰는건 아는데 먹어본 치즈 맛 중 최악내 건강은 소중하니까 다시 안 감
부산을 관광하러 가신 외지 분들...소문만 듣고 일부러 찾아갈 만한 곳은 아니니 참고 바랍니다.개인적으로 나중에 식사 대용으로 먹었던 누룽지가 제일 먹을만 했습니다.
뷰도 좋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