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서 보이는 야경이나 경치가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일몰때 경관이 참 좋더군요. 영도대교가 보이는 곳의 숙소도 좋겠지만 여기도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길건너면 해운대 백사장이라 산책하기도 좋구요. 호텔은 그리 새건물은 아닌거 같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방안 온도제어가 안되어 너무 더웠고 공기도 매우 건조 했습니다. 코가 따가울 지경이었으니까요. 음식 같은거 해먹으라는 건지 인덕션도 있던데 취사도구는 하나도 없더군요. 근데 취가가 금지? 였던거 같은데.. 하여간 3인용 룸이었는데도 저렴하게 잘 다녀온거 같습니다.

완전 만족 엄청 좋은 곳은 아니지만 가성비 너무 괜찮았으

해운대 바로 앞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1박 할수있다. 숙소 안에 부엌도 있고 깔끔하다! 추천!

룸 컨디션 최악, 머물면서 불쾌했던 곳.

There are 2 elevators needed to take to get up to room on 8th floor.Carpets filthy.First check in desk was rude(on 4th fl) on 6th fl they were fine.Room had constant whiny hum all night.AC turned off at night until 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