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빛 바다가 있고 물고기도 많아요. 사람도 많아요. 입장료는 45만 루피아 입장료 명목 20만 루피아 들어가서 쓸수있는 돈 25만루피아 해서 45만 루피아에요.안쪽에 음식이 많이 비싸요 햄버거랑 미고렝 빙땅레들러 두병 시키니 58만 루피아 나오더러구요햄버거랑 감튀같이 나오는게 19만 루피아 였어요.빙땅 레들러 6만 루피아.(빙땅 마켓에서 레들러 1.9만 일반 음식점 대부분 3.5~4 호텔에서도 3.9~4.3 정도임...) 발리 좀 돌아다녀 보신 분들 알겠지만 꽤나 비싸죠? 울티모에서 코스세트 두개에 음료하나 시킨금액과 비슷해요;; 토요일 12시쯤 가서 그런지 자리도 꽉차서 자리 날때까지 식당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패들보드나 카약도 파도가 너무 쎄거나 물이 덜 들아와있으면 못타구 스노클링 빌려주는 것도 엄청 낡고 물들어오는것도 많아요. 게다가 그것 조차도 많지 않아서 몇명 빌리면 없다고 함(다들 비슷한 생각인지 빌려갔다가 금방 가져다 놓긴함...) 개인 스노클 안가져간걸 엄청 후회함. 참고하세요~
경치가 너무 멋져요. 패들보드 같은 걸 무료로 빌려줘서 놀기에는 좋습니다.(물 때 맞춰가면 더 좋아요) 대신 음식이나 음료 주문 하면 오래걸리고 음료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아이들과 가기 최고~오전11시~오후4시까지 잘놀다옴.피자맛있고, 쥬스는 가격대비 비추 카약,스노클링 신나게 놀았다
매우아름다운 해변이 있습니다밀물에는 스노클링이 어려우니 시간을 잘 맞춰가야합니다음식은 대부분 맞있습니다
절벽 밑에 엘레베이트를 타고 내려가고 올때의 뷰는 넘 아름답고 비치클럽의 식사도 조금 비싸지만 맛있습니다.
파도도 예쁘고 시설도 깨끗. 학생 수준에서 음식값이 비싸긴 함
걍 말이 필요없게 좋아요..! 금액이 쪼금 비싼거 빼면!
가격은좀비싼데좋음
바다 엄청이쁨 ㅋㅋ근데 오늘은 너무 더웠음 ㅠㅠ
하루 푹 쉬기 너무 좋아요. 스노쿨링은 별로 보이는 게 없고 조류가 세서 떠내려갈 뻔했어요.
좋아요.. 한산하고 이쁩니다 강추합니다
비싸고 별로 경치도 그다지임.굳이 한국보다 비싼 돈 주고 입장하고 한국보다 비싼 음식을 소비해야 할 이유를 못 찾겠다..사람도 매우 붐빈다.
해변에.. 작은 펍 하나, 그리고 모닥불 피워놓고 수다떨 장소 있다고 보면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는 Sunset 을 볼 수가 없어요...ㅠ 일몰을 보려고 갔다가 낭패봤습니다.
안먹었지만 분위기 ㄹㅇ 개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