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게 전부인 관광지입니다. 너무 일찍 방문한 때문인지 동굴 안에 불도 켜져있지 않았어요 다만 외진 지역에 이런 사원을 만들었다는 것이 신비로운 정도 .그리고 모기 많아요
발리의 대표적 명소. 아래로 산책길이 시원하게 있어서 정글같은 곳을 산책하기 좋은 곳인데 시간에 쫓겨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다른 일정 안잡고 이곳만 오고 싶다.
생각보다 많이 작습니다.옛날사람들이 정교한 조각을 한것, 묻혀있다 발견된것이 신기하긴 합니다.
구룽카위가 더좋아요동굴은작고 작은 연못에서 흐르는 물에 얼굴을씻으면 젊어진다고 합니다.입장료 어른 50000 아이 25000 입니다.사롱은 안에서 무료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절에 가서 불상을 보고 절에 있는 약수터를 다녀가는 느낌이네요. 석굴암보다는 못하고 그냥 작은 절 같습니다.
오우 신성한 장소 입니다
껄껄껄 그저 웃고 갑니다.
힌두교사원. 동굴안 벽면으로 수도승 한 사람이 겨우 가부좌를 틀고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이 여럿 있다.
외국인입장료 50k, 사롱이 필요합니다. 아담하고 둘러보기 괜찮습니다
숲이 있구요 위에처럼 무슨 동굴식으로 된곳도 있습니다. 둘러볼게 엄청 많진않지만 흥미로워요
동굴이 너무 더웟다 훈연된 기분
작은 사원. 연못과 고목이 잘어울리는곳..
그다지 볼게 없어요. 값어치가 전혀 없어요
구지 찾아갈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어딜가나 스윙이 있다. 여기또한 있다.동굴 입구장식이 매우 멋졌다. 사롱은 절대 렌트나 구매하지 맙시다. 사롱이 공짜가 아닌곳은 사롱이 필요없는 사원입니다.
스님들이 바위를 깎고 파서 만든 기도하는 동굴, 사롱을 두르고 있는 100년된 벤자민 나무가 있는 코끼리(가자, Gajah, 가네샤 신을 모시는곳) 사원
볼것이별로 없습니다. 그냥 작은 사원
아름다운 코끼리사원
종교적인 내음이 물신~~~
이곳이 주차비 미포함 오만 루피아볼것도 별로없는데 너무비싸다
한번쯤 가볼만해요작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단 큰듯
가지마세요 숲은 예쁜데 더러워요 쓰레기 안치우고 방치되어있음
입구 화장실이 깨끗하진 않아요..
가볼만하다.
한번은 가보아요
한번은 가보아요
동굴, 등산
고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