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에 지어진 우붓의 마지막 왕이 살단곳이며 현재도 왕의 후손이 살기에 역사적으로 가볼만은 하다. 허나 규모는 작으며, 구곳에서 마저도 못들어가는 곳이 많다.
사진한장찍으러 잠시 들를만해요~! 크게볼건 없고 낮에 입장료없습니다. 옆사원이랑 묶어서 들려볼만해요~! 밤에는 공연을 하더라구요~
그냥 둘러보는데 딱 5분이면 충분해요.굳이 찾아가실 필요는 없고 주변에 묵으시거나 시내 오셨으면 둘러보세요
역사적인 평가를 모르는 입장에서 왕궁이라 하기엔 작고 볼 게 없음무료입장이니 잠깐 들러 인증숏 찍는 곳5~10분이면 사진 찍고 다 둘러볼 수 있음
그냥 한번쯤 잠깐 가볼만한곳
이런섬에 이런 역사적인왕궁이있다니 놀랍다.
우붓 시내 중간의 핵심 관광지. 우붓 팔레스.
우붓왕궁왕궁이라는 말만듣고 방문했지만규모는 매우 작은 작디작디 작은.....왕이 이런데 살아도 되나~~싶을 정도로 작지만왕궁이란 이름하나만으로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장소밤에 방문하면 조명도 켜지도 멋지다우붓 방문리스트중 한곳우붓 메인로드에 위치해있어서 우붓에 여행온 사람이라면언제든지 방문 가능하다식사후 산책 코스로도 좋다관람시간은 약...30분 미만그이상은 볼게 없다
그냥 잠깐 지나가다 들릴만한곳이다.기대하면 굉장히 실망할수도있다.
조각상 정말 세밀하더군요발리관광지 우붓
딱히 볼건 없음 무료니 그냥 지나가다가 들르는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매우 겸손한크기
우붓에 있으면 자주 지나는 장소이다. 아마도 중심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붓시내 둘러보다 한번쯤 들어가보기 좋아요 생각보다 규모는 작아요 경복궁크기 예상하면 절대 안됩니다ㅠ 그 반의 반쯤이나 될까 싶네요 그래도 입장료도 없고 굉장히 이국적이기 때문에 한번 가볼맛은 있어요~~ 밤에는 돈받고 발리춤 보여주는데 좀만 늦어도 꽉차요ㅠ 우붓왕궁 가는길이 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막히기때문에 왕궁까지 쭉 차타고 가는것보다는 중간에 걸어올라가는걸 추천드립니당ㅋㅋ
입장못해봄 오늘 행사로인한 교통마비됨
걷다가 잠시 들러가기 좋아요!
관광명소라기에는 규모가 작고 왕궁치고 검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ㅎㅎ 그냥 한 번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총평 : 우붓시내구경하는길에 잠시들러 사진찍기 좋은곳이며 크게 볼거리는 없다.팁 : 평소 무료개방이나, 연말이나 특별공연할때는 입장료내야한다. 약 3-4천원정도.
딱히 기대할 것도 새롭게 볼 것도 없는곳이만 충분히 가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안이 어떤지 구경할 수는 없지만 건물 그루터기에 앉아서 햇빛을 피해 쉴 수 있는데 오고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도 조각 하나하나 구경하는 것도 좋았다. 어느 나라의 옛왕궁처럼 안내서가 있으면 좋을 법하다.
왕족이 살고있는 곳이라 모두 개방하지 않아서 왕궁이지만 우리가 볼 수 있는 곳은 많이 작아요. 하지만 발리만의 매력을 갖고 있는 곳이고 우붓의 중심이며 상징이라 할만큼 왕궁을 중심으로 두고 길을 찾으면 쉬워요. 다만 우붓이 일방통행이라 차를 타거나 택시 이용하는 데는 불편하다는 점
우붓시장과 연꽃정원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며 볼만한 것은 별로 없으나 관람객은 항상 많은 곳
우붓의 왕궁. 제한적으로 오픈되어있기 때문에 관람시간이 짧지만 옆의 흰두사원/마켓을 같이 보기에 적합합니다. 현재는 보수공사중..
표 파시는 분이 6시50분에는 가야 좋은 자리 앉는다고 팁을 알려줬습니다. 저는 일정 상 7시반에 딱 맞춰 갔더니 거의 안보이는 끝에서 관람하게 되었어요. 지정석 아니고요, 그냥 간이 의자에 앉아서 보는거에요~
우붓 왕궁과 사원, 그리고 시장까지 같이 묶어서 관광하세요 ^^
규모가 작아 볼것은 그닥
사실 별로 볼꺼없어요 대표적인 궁전 한군대만 방문하세요
잠깐들려서 보기 좋아요...
지다가다 들러서 사진찍는곳^^
궁전이란 기대를 가지고 가면 볼께없어요. 오히려 옆에 있는 로터스가든이 더 좋을수도..월요일저녁 7시30분부터하는 전통춤은 글쎄요 춤에 관심이 있다면 괜찮을 수있지만 1시간30분은 조금 길게느껴질수도
왕궁자체는 큰 것 같은데 막아둔 곳이 많아 10분이면 다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우붓에 쇼핑하기 전에 가볍게 들리는 정도라면 추천합니다
실제로 왕이 거주하고 있는 왕궁. 실 거주지라 제한구역과 제한사항이 많지만 그래도 무료이므로 한번쯤 둘러보는것도 좋은듯^^
매일 저녁 7시경 전통 음악인 가믈란과 전통 춤 공연이 펼쳐집니다. 미리 가서 자리 잡고 보면 아주 좋습니다.
크게 볼 것이 있지는 않습니다.많은 리뷰에서 보셨겠지만 왕족이 사는 곳이라저희가 볼 수 있는 곳은 거의 집으로 치면 대문 정도...?더운 나라이다 보니 드문드문 있는 그늘에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쉬고 계십니다 ㅎㅎ근처가 바로 우붓 시장이라서 보통 왕궁 잠깐 보시고 바로쇼핑하러 가시더라구요 ㅋㅋㅋ
여기서 우붓시장으로 들어가는 시작점인것같음 차량들 내리고 타는지점인듯! 주변 건물들? 사진찍을곳많고, 굿
이국적
왕족들이 이렇게? 살았었다는데..별 볼 것은 없었어요..건너편 우붓시장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구경하기 힘들었고..신행 마지막날 구경했는데 이동시간이 길었어서 그런지 힘듬의 연속..기념품을 살법도 했는데 힘들어서 구경도 패쓰;;
왕궁이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평범하다. 그래서 매력적인지도 모른다.
우붓팰리스라고 해서 특별할것 없고 아담한 사원수준입니나패키지 관광상품에서 상징적인곳이라며 쓸데없이 들려서 사진찍고 가는 곳인양 단체들이 정말 많이 다녀갑니다
우붓 중심거리로 사람이 많고 그냥 지나가다 잠시 들러 기념사진 찍거나 약속 정해놓고 만나기 편한곳
그냥 지나가시다가 한번 보시면 될것같아요엄청 작아요 저녁에 하는 공연은 입장료있어요
너무 작아ㅠㅠ왕이 완전 검소하셨나...그냥 슥 둘러보기 좋고 저녁에 하는 공연 볼거면 그게 나을지도..
정말 작습니다. 구경거리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개인적으론 그냥 앞으로 지나다니며 슬쩍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듯 싶습니다. 차라리 몇분이라도 아껴 근처 다른 구경거리를 하나 더 찾아보는게 낫습니다.
왕궁인지 절인지 모를 아담한 크기..그닥 볼건없고 19시30분에 하는 레공댄스..10만루피..살땐 비싸다고 생각했으나 보고나니 그정도 줘야겠다싶음..한번쯤은 볼만하니 저녁시간에 가서 왕궁 10분만에돌고 공연보고..ok?
크지 않지만 늘 사람들이 많고 근처의 시장에서 맗은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요. 흥정은 필수..
생각보다 많이 작음. 왕궁이라기 보단 사원 같은 느낌. 근처에 갈 일 있으면 겸사겸사 들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여기 왕궁와 근처 시장은 여행 책자에서 설명하는 정도의 매력은 없어 굳이 일정을 할애할 필요가 있나 싶음
일반관광객들은 내부 들어갈 수 없음. 로열 패밀리만 가능하다고 함. 결론은 왕궁 마당만 보고온셈.ㅠㅠ왕궁 맞은편에 매주 일욜 저녁마다 레공댄스가 열리는데 그냥저냥 볼만했음. 레공댄스보단 달렘에서 케착 보는걸 강추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나, 대단한 볼거리가 있는 것은 아님. 밤에는 전통 공연이 펼쳐짐.
우붓가시면 필수코스죠?? 왕궁답게 웅장하고 건축물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작고 5분도 안걸려서 다 돌았어요. 궁전이라고 화려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우붓지내면서 한번 쯤 가볼만한 곳으로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별도 요금도 없어 우붓 시장을 둘러보기 전에 잠깐 구경하는걸 추천합니다.
볼만한 관광지는 아닌듯 해요.그래도 시내 온 김에 들러보셔요. 완전 넉넉하게 5분이면 충분.
아담하고 실용적인 곳. 발리에서 볼 수 있는 석상과 문 양식을 마당 한곳에서 다 둘러볼 수 있음
공사중이라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들어갈수가 없네요. 매미가 싸우던데 그게 더 재밌었네요
전통 공연을 해서 보러갔는데 30분이나 시작하지않아서 각종 인종의 채취를 맡으며 기다리기 힘들었다...공연은 앞사람 머리때문에 보이지 않았다 ㅠ
작지만 우붓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저녁에 하는 공연은 볼 만하다.(유료)
사진찍기 아주 좋은장소입니다~ 우붓은 어딜가나 사진스팟이라 너무 좋네요~ 지나가다가 한번은 꼭 지나치는 메인에 있으니 들러서 인생샷 찍으세용
생각보다 너무 조그만 왕궁이에요... 사거리에 있어서 들어가보고 사진 세군데서 찍으니깐 더 이상 들어갈 곳이 없네요. 간단히 둘러보긴 좋은데 생각보다 허무한 곳 같아요
왕궁
왕궁 치고 작고..볼게 별로 없음..그래도 우붓이 작으니 봐야함..
아주 좋아요~
우붓 시장 구경 후 1분 거리라서 잠깐 들림.. 입장료 없이 오픈되있음.. 소박하지만 우붓 왕실 분위기도 나름 느낄수있으니 잠시 들려볼만은 함.
사진 찍기 좋은곳 근처에 스타벅스 시장이있어요
지나가다 한번 들리는곳. 볼것은 없음. 넉넉히 10분이면 사진찍고 한바퀴돌수있는 작은곳.
왕궁이라 한번 가볼만하고 앞에 시장도있고 쇼빙도할수있어 좋아요 사진도 멋지게 나오네요
생각보다 작고 볼게없엇다하지만 우붓시내에 있기때문에 간다
왕궁이라고 하지만 자세히 보간 힘들었다걸어서 가기 좋구 편안하게 지내기도 좋음
작아서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리기 좋음
근처라면 한번쯤 잠깐 들러봄직한 곳.
사람이 너무 많아효.....
우붓시내에 있어서 좋아요. 잠깐 돌아보기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