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장엄한 사원과 함께 시원한 계곡,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내려가는 계단이 흠이네요. 어느 사원을 가야할 지 고민중이시라면 단연 추천합니다!!
입구부터 주차료 받는 동내. 청년들 있고, 한적하다는 평 보고 갔는데 입장료 있고, 샤롱파는 아줌마들이 달라붙음.심지어 샤롱 손에 쥐어줌.입장료 (Tirta Empul Temple Pura Tirta Empul) 와 같음. = 50,000루피아그럴 바에는 하나만 보기로 하고 돌아 나옴.좀더 큰(Tirta Empul Temple Pura Tirta Empul)로 가세요... 영적으로나 기운으로나 더 좋은 거 같아요~
더운데 올라올 때 많은 계단이 힘들었음. 계곡보이고 맑은 물도 흐르고 한데 사원에 대해서 모르고 가니까 그냥 그냥. 여러 사원 갈 필요 없지 싶음. 사원들 별로 볼 거 없음.
아주 성스러운 사원 ㅡ
더운날에 가면 계단이 많아 조금 힘듦호객하는 사람들이 많음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 계단이 좀 많아서 어르신들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처지나면 한번 가볼만 할 것 같아요. 생각보다 넓진 않네요
발리 농촌의 멋스런 풍경이 아름다워요
숨은명소 한국사람한데 안알려진곳
도가니 작살남
힐링~~~
계단 졸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