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들어가기 전 도로에서 전체 뷰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힌두교 잘 모르지만 건축물과 상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다음에 우붓에 온다면 또 와보고 싶네요.

발리 사원중에 가장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곳. 안쪽 물의 신전도 아름다우나 바깢쪽 호수도 너무 아름답고 주변 경치가 절경입니다. 힌두교도가 아니면 안쪽에서 물의 축복을 받을 수는 없지만 비신자를 위해 호수 옆 목욕탕이 있습니다. 지역사람들은 무료인거 같고 그들은 와서 목욕을 합니다. 관광객은 2000루피아 정도를 내고 들어가 물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남녀 탕이 나뉘어 있어 갈아 입을 옷만 준비하면 편안하게 축복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발리에 간다면 꼭 들르고 싶은 곳.

입장료 300k 사롱 그냥 대여해줍니다한적하고 예뻐요 !

작지만 아름다운 사원 ~~한반 들러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사원

조용하고 예쁜 곳

조용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