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원 중 일부 매우 불친절.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은데, 내가 당신 스트레스를 왜 돈까지 지불하고 받아줘야 하는지..? 최소한 서로 매너는 지킵시다.2. 카트상태 안좋음. 브레이크 잘 안들고, 엑셀도 토크가 약해서 답답함.3. 동시간대 사람 너무 많고 길이 좁아서 추월 가능한 구간이 별로 없음. 앞 차 정체되면 뒤로 주르륵 병목임.4바퀴인가 인당 3만원 내고 탔는데 다시는 안갈 듯.
차가 새차같아요 트래길이도 길어서 4회전 정도면 재밌게 탈수있을거 같습니다. 처음 타시는분은 겁먹지마시고 천천히 타세요 알아서 비켜갑니다.
무조건 가서 타보세요3회전차면 아쉬워서 4회전 타고 싶은 카트스트레스가 풀리고아이며 어른이며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미처 못찍었네요;;아이랑 애기아빠랑 신나게 타고왔네요~타기 전에 간단하게 교육받고 타는거 같아요^^.현장결재보다 온라인결재가 더 저렴하니 잘 알아보시고 이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서울 탄천 카트는 잊어라...진짜 미친 길이의 코스에 최소 랩 3바퀴... 5살짜리 보조석애 앉아서 이틀 연속 태울 정도로 좋아합니다.서귀포나 중문 방문시 아이들과 동반 혹은 커플 여행 오시는 분들 강력 추천합니다.
1947m 제주도 최장 길이의 트랙을 자랑하는 곳.슈퍼마리오 스타일의 카트를 타고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곳. 사람이 붐비면 트랙이 좀 밀리기 때문에 스피드를 제대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오픈 시간에 방문하실 것을 추천함.11번가에서 할인된 가격의 티켓을 판매하고 있음. 티켓 판매소에 먼저 방문해서 서약서를 작성하고 티켓을 받으면 됨. 1인용과 2인용 카트가 있으며, 출발 전 직원이 상세한 설명을 해줌. 직원이 강조를 하는 부분은 브레이크인데, 브레이크가 자동차 브레이크 처럼 민감하지 않아 꽤 세게 밟아야 작동하기에 주의를 요함.또한 반드시 핸드폰은 주머니에 넣지 말고 등 뒤에 넣으라고 하는데 카트가 진동이 꽤나 심해서 주머니에 들어있으면 빠지기 쉬움. 최소 3바퀴는 탈 것을 추천하며 마지막 바퀴가 되면 카트에서 소리가 나게 설정이 되어 있음.생각보다 스피드가 빨라서 정말 신나고, 트랙도 길어 제대로 타고 노는 만족감을 가질 수 있음. 다음에 제주도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또 타러 갈 생각임.
진짜 최고 최고 제주도에서 가본 카트코스 중 제일 좋고 여기에 있는 배틀존도 쌉꿀잽!캍ㅇ 타면 배틀존 50프로 할인까지 하니까 꼭 두개 같이 하세용~!!
운전경험 있으신분만 가셔요...초보or무면허님이 저희아이쪽을 박으셔서 멍들었어요ㅜㅜ 그래도 신나게 타고왔네요!
종종 충돌이 있고, 여러명이 같이 타며 레이싱하다가 길을 막는 경우도 있음.가격대비 코스가 길어 타는건 재미있습니다.
잘즐기고 왔어요~헌데 아이들이 동반자와 같이 탄다고해도 조금 위험한듯해요~지금은 할인을 해서 그런지 정가보다 저렴히 받더라구요. 한번쯤 경험해도 좋을듯해요
아이들이 제일 재미있어하던 곳입니다. 다른 카트하는 곳보다 바퀴수도 더 많았습니다. 가격도 비싸지만 다른 데보다는 나았습니다.
카트 접지력이 이렇게 좋을줄 몰랐습니다.그래서 카트 믿고 달렸습니다.코스가 거의 2키로 정도 되는데 2키로가 짧게 느껴진건 처음입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트랙이 넓지 않아 추월하기 힘들며 병렬 주행하는 사람과 저속주행하며 빨리오는 후행차를 보내주지 않는 무개념 운전자 등 대환장 파티입니다. 또한 트랙에 사람이 너무 많아 유령정체도 발생합니다. 유령정체로 인해 사고도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카트 상태도 최악이며 브레이크를 밟을 때 70% 정도 까진 제동이 안되다가 나머지30%에서 쎄게 밟아야 제동이 됩니다. 그리고 낮은 경사의 오르막도 쉽게 못올라가는 등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피드 낼만함 앞차있고 공식 추월금지라썩 재미있진 안아요
스릴만점 정말 쒼나게 타고 왔네요 속도감 좋고 다른 라이더들과 속도경쟁하면서 누릴수 있어서 좋았어요
카트 차량에서 연식이 느껴지긴 하지만, 코스도 긴 편이고 꽤 즐겁게 주행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라 손소독제, 일회용 머리캡 등 소소하게나마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요.
석유 엔진 카트에요.. 앞에서 천천이 가면 매연 다 먹어야 해요.. 그거만 빼면 만족해요
981파크를 착각해서 방문했는데또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잼나요~~할인쿠폰이나 사전예매를 하시고 타시면 좀 더 저렴하게 타실 수 있습니다.남자 아이들은 5바퀴는 타야 만족 합니다. ㅋ
코스길고 재미있고 매표소 커피마시는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음. 매표 팁 이라면 2인승 3또는4 바퀴 도는거 구매해서 같이 타고 다시 표 추가 구매시 부터는50%할인임. 이렇게 타는게 오래타고 가성비 좋게 타는 방법
시설은 적당. 넓고 깨끗하고카페도 함께 있어 편리하고주차장도 넓고 해서 참 좋았는데...정작 카트가 별로임.브레이크가 너무 안들어서초보자에게는 위험.직원들이 위험을 고지하기는 하지만카트 특성상 충격 완화장치가 전혀 없고트랙에도 완충재나 충격흡수설치물이 없음운전면허 있으신 분에게는 추천아니라면 2인승 카트 추천.
카트체험장은 이곳을 포함하여 세번을 다녀왔었다.세번의 경험중 오늘 이곳이 가장 길고 가장빨랐으며가장 재밌었다.길이는 안내지도를 참고하여 1947미터임을 알았고15분을 탔을때 8키로가량 간것을 환산하면20~40키로를 왔다갔다하는것으로 추정된다.2회,3회,4회전을 할수있는것을 선택할수있으나전적으로 4회전을 도는것을 추천하는바이며15분가량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경험을 하는중인데중간에 끝나서 삐삐소리를 들으면 굉장히 아쉽고섭섭할것 같기 때문이다.분명 여행객의 입장에서 이곳저곳 시간투자해서다닐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5분을 타나 10분을 타나 15분을 타나 사실 별차이가 나지않을 뿐더러 아쉽게 경험하고가는것보다충분히 즐기고가는것이 좋지않나 싶다.평소 스피드나 스릴을 좋아하는 와이프와 필자가 굉장히즐거웠던것을 보면 독자분들의 애인 혹은 자녀분들이즐겁게 놀수있을 것이라 추정되는바이다.
카트는 재밌었으나...서바이벌 비비탄 체험은 아직은 좀...코로나가 끝나고 단체로 체험하면 재밌을것 같아요
스릴만점 카트라이더 경쟁 하는줄~~방지턱에서 날라다님~~
미리 전화로 할인되는지 물어보면 20퍼센트 할인해주시더라구요~~ 24000원 성인 4명 96000원에 4바퀴 재밋게 타고 왔어요!!:)
한라산을 바라보며 긴 트랙 카트타기.네이버예매시 저렴하게 이용가능.
카트로는 재미있어요. 9.81과 비교하면 안됩니다.코스가 길고 나름 다이나믹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재미는 있다.포장된 레일을 따라 달려보면 좋은데 2년전에 라오스에서 비포장길을 달리며 물웅덩이를 통과하면서 흙탕물을 뒤집어 쓴 기억이 있다.그때가 좋았다.
카트 재밌고 사격도 괜찮아요카트가 가장 재밌어요! 끼요욧
재밋게 놀거리 많습니다. 한번 쯤 들려볼만합니다 기대보다 재밌음
잼나게 타고옴운전좀 하시는분들은 걍....막ㅡㅡ;;1시간정도 놀생각 방문 하시면 머...좋음큰 기대는 안하시고..가세요 ^^;;
젊은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곳
생각보다 많이 붐빕니다.거리두기나 대기를 생각한다면 10시 오픈에 맞춰 가는게 정답입니다.재미있어요. 속도감도 상당합니다.
카트 코스가 길어서 재밌긴하나 안전요원이 부족하여 범퍼카처럼 쳐박는 무개념 라이더들 제한도 없음 박았으면 사과를 하던가 이래서 자동차 보험이필요하구나 깨달음
1인용 둘이탈까 하다가 그냥 2인용으로 탔는데 카트 자체가 엔진같은건 1인용이나 2인용이나 거의 똑같아 보여서 그런지 2인용은 힘이 매우 약합니다 가급적 성인이라면 1인용으로 둘이 타는걸 추천드리며 2인용은 진짜 움직임이 매우 답답하고 소리만 요란하고 그렇더라고요.게다가 전기카트 이런게 아니라 소음 진동 매연이 엄청납니다 그냥 빨리달리는 경운기 타는 느낌이며 출발할때 앞카트 시동걸땐 검은매연이 바로 뒤에 있는 카트에게 그대로 다 오더라고요. 안전장치나 충격흡수 장치도 없어서 운전경험이 없는사람이 탈 경우엔 좀 위험해보이는 느낌도 있습니다가격에 따라 2회전 3회전 4회전이 있는데 4회전이 물론 가성비가 좋아보일수 있는데 의외로 코스 4회전 도는게 엄청 오래걸려서 약간 지루합니다 차라리 2~3회전 정도가 딱 괜찮았겠구나 4회전은 진짜 오래타는구나 느낌..그리고 두번째 탑승시에는 50% 할인되니 차라리 2회전 탑승하고 더 타고 싶으면 할인받아서 타는것도 괜찮은 선택이라 봅니다.시스템도 뭔가 카페에서 발권하고 그러던데 정작 카페는 이게 영업을 하는카페인지 그냥 매표소 쉼터 카운터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던데 명확히 분리하고 카트이용고객에게 음료를 할인제공하거나 그러면 더 좋았을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카트관련 포토존도 좀 더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많진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굿입니다. 초등 3.2 학년. 너무좋아해요. 무료 동백 정원도. 사진찍비좋구요. 직원들 다 친절합니다
주차장 시설은 잘 되어 있구요엄~청 넓어요 중간중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고, 야자수들도 있고 해서 분위기가 약간 해외? 같아요입구쪽에 포토존도 만들어놔서 좋았어요!티켓 끊고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그냥 앞에 구경도 하고 카트 타는 거 구경하고 카페도 있어서 음료 시켜놓고 기다려도 되고 포토존에서 사진 찍어도 되고~ 기다리는게 지루하지는 않았어요저희 차례가 되어서 갔는데 제가 타는 시간대 사람들과 우루루 카트 타러 갔어요손세정제 비닐장갑 머리망 헬멧 등 요즘 같은 시국에 준비가 잘 되어 있어서 안심이 되었어요1인용과 2인용 줄이 따로 있는데 저는 1인용 줄에서 카트를 타고 대기했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스릴 있게 못타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에요~출발하고 완전 쌩쌩 달리면서 3바퀴 달렸어요스트레스 완전 풀리고!! 재밌어요 강추!!중간중간 천천히 가시는 분들 있는데 경적 살짝 미리 울리고 옆라인으로 지나가면 돼요~근데 카트가 일반 자동차랑은 완전 달라요 핸들이랑 브레이크 뻑뻑해서 처음에 약간 익숙해지도록 테스트 해보셔야 하구요방지턱 조심하시고!! 아무튼 재밌게 잘 탔어요~~ 강추!
생각보다 빠른 스피드를 느낄 수 있었던 곳
코스가 길고 재미있는데 제발2인용 말고 1인용 타세요 제발
직접 카트 운전 가능한 분에겐 추천.어린 아이에겐 별로 인 것 같아요
천천히 가면 뒤에서 물풍선 쏘는것 같아요
방문일에 1회차에 타게되어 손님이 없어 신나게 달릴수있었습니다. 2인용 보조석의 운전핸들이 운전자의 핸들과 같이 움직인다면 아이들이 운전 만이라도 할수 있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랑 2인용 3바퀴 이용하였는데 스릴넘치고 재밌었습니다 다만 난폭운전자들 때문에 사고위험이 있어 안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카트는 정말 재미있었어요브레이크만 더 잘잡혔으면 좋았을듯 ㅋ동백꽃도 볼 수있고 귤 체험장도 있고 근처에 밥집도 많이 있어요
뒷차 추월해갈 수 있게 비켜주는 교육이 없음.앞차 사진찍어가며 천천히 가면 기차놀이됨.
제주도에와서 가장 재미있었던걸 찍으라니 아이는 뽀로로테마파크, 와이프는 카트체험을 꼽네요
재밌음 4회전을 추천함
너무 재밌음... 제주에 놀러 갈 계획이시면 꼭 해보길 추천합니다.
나쁘지않음한 코스에 2km고 속도감도 느낄 수 있음네이버 예약하면 더 쌈
길이도 길고 속도도 낼수있어서 좋아요~♡굿
아이들이랑 같이 탈수 있어 너무 좋아요
사람 너무 많아서 기빨린다. 2바퀴쯤되면 지겨워지기때문에 3바퀴만 돌면 충분함
중 고등 아이들 있으면 좋아할듯조금 위험해서 별하나 빼요직원분 엄청 친절하심
카트 코스도 길고~조금 무섭긴한데 스릴있고 재밌었어요~~^^주변에 카페도 넘 예쁘고 경치도 좋네요~~
날 좋은날가면 괜찮을뜻 추위타는분은 날 좋은날 가세요
넉넉한 코스에 이벤트가격으로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이용가능합니다. 카트도 성인큰체격의 남성도 부족하지않은 넉넉한 크기라 타기 좋습니다. 아쉬운점은 2개차선으로 구성되어있는 코스가 많은데 이용하는사람도 많고, 일반주행하는분들이 모든차선을 점유하기때문에 추월하기 민망항상황이 자주 일어납니다.. 일반주행차량은 우측차선을 이용하고 추월하는 차량을 좌측차선으로 이용하게끔 하면 훨씬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카트는 최대 60키로까지 속도가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코스도 길고 부지가 넓어 굳이 카트를 타지 않더라도 산책할만한 공간이 많습니다.아이가 정말 많이 즐거워했어요.
시원하게 질주 구경도 잼나요
3회 탑승권으로 탔는데 끝내줌 담에는 4회권으로꼭 타고싶네요
넘넘재미있어요~~~ 화창한날 한산한날에오면더 꿀잼일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