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놀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뽀로* 파크보다 더 알차고 재밌는 컨텐츠들이 있는 곳이네요.
입장료와 별개로 주요기구는 따로 돈을 받아서 비싼감이 없잖아 있지만 애들이 7세~초등저학년이라면 이른 점심먹고 3~4시까지 빡새게 놀 수 있다. 사람이 많이 없을때 가는걸 추천
동남아 정글같음. 관리도 안되고 유료 기차랑 자동차만 관리. 레스토랑 전망은 아주 기가막힘.파리가 너무많아 한숨나옴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대발이까지 5시간이나 놀았네요
아이들이 재미나게 놀기에 아주 잘 꾸며진 곳!5세부터 13세 정도 아이에게 추천~일단 입장 후 부터 육아해방이 가능할지도ㅋㅋ
아이와 함께라면 엄청 좋네요 엄빠가 빡세요 ㅎㅎ
8세미만 ㄱㄱㄱ 9세부터는 노 추천 ㅎㅎㅎ
아이들은 좋아하지만 어른들은 힘빠지는곳
컨텐츠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아쉬웠음. 시설관리는 잘되는듯.
5세 이하 아동을 동반한 가정은 그래도 가볼 만합니다.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시설도 잘되어 있어요.다만, 안에서 타는 기차의 경우 다시 돈을 내야하는데코스나 기다리는 시간 고려하면꼭 유료여야 하나 싶고요.실내 놀이터도 좋고요. 전체적으로 시설면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차라리 어설프게 급조된 박물관 가는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었어요.돈까스는 비싸고 양적고 맛 없습니다.그래도 그냥 감안해야죠. 테마파크에서 음식을 가성비 따지는 것이오히려 더 웃긴 일 같아서요.시설 및 뷰는 좋습니다.정작 코코몽 에코파크에서 모래놀이를 제일 많이 하고 나왔네요.아이가 하고 싶어해서 한없이 모래놀이 했습니다.그거면 됐지요. 굳이 꼭 다 보고, 타봐야 여행은 아니니까요.
동절기 한시적으로 부분운영하는데 미리 예매한 사람들에게 안내도 재대로 안해줘서 갔다가 시간만 날렸어요. 환불하려 전화하니 직원 응대도 엄청 성의없었습니다. 불친절해서 가지 않을 생각이에요
7~8세 정도 아이들까지 좋아할것 같아요 10살 딸은 다이나믹 한걸 좋아해서 한번씩 타더니 재미없어 하더군요
일단입장권비싸고.음식은 별로고 시설도 야외놀이터는 노후되고그나마 놀거리는 좀있음 카카도있지만 입장료비해.별로 후짐
티켓 구매 후 방문했는데 영업 안해서 헛걸음ㅡ.ㅡ영업 안하면 티켓을 안파는게 덩상 같은데ㅡ.ㅡ별 빵개는 없어서 한개!
아침일찍와서 놀다 점심먹고 실내놀이방에서 낮잠까지 시원하게 푹 재우다가 깨면 이동해 저녁먹으러 가면 최고의 하루 코스입니다. 아이 낮잠 잘동안 엄마빠 탁구치며 놀았습니다^^b
생각 외로 아이들 동물도 보고 다이노가 훨씬 유익하고 체험도 많고좋다. 코코몽에 주차하고 옆에 나란히있다
아이들 놀기에는 최고
미끄럼틀 너무 재미 있어요
4살,5살 아이들이 놀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34개월 아이가 매우 좋아합니다. 기차도, 자동차 타는 것도 좋아하고 에어컨 바람에 시원하게 쉬면서 놀 수 있는 실내 공간도 있습니다.
좀 낡긴 했지만 뛰어놀기 좋네요! 근데 음식점음식은 비싼 편이예요
오늘 날씨 정말 더웠는데 너무 힘들고 재미는 없고ㅠㅠ 거대한 코코몽이랑 사진찍고 바다뷰 본게 다에요~ 요금이 넘 비싸요.....뽀로로 두번 가는거 추천합니다
손녀가놀수잏는곳
아이가 있으면 필수코스? 기차는 정각에 한번운영 카레이싱 또한 시간대가 정해져 있어 맘대로 탈수 없음 입장료가 싼것도 아닌데 자유 이용권 끊어도 시간 맞추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음 타고 싶다고 우는 아이 달래느라 짜증만 났던곳 식당에서 보는 바다뷰 빼고 모든것이 최악이었던곳 여행객들 상대로 장사를 하는지는 몰라도 도민으로선 절대 가고싶지 않은 곳 이돈으로 차라리 에코랜드를 가겠음
산모기라그런지 따갑고 간지럽고 놀땐 별루없는데 비싸기만함
생각보다 작고 비싸며 아이들도 별로라는 테마파크.초등이하 기준 2만원(할인해서 1.5만)인데같은 가격대 시설과 비교해보면 형편없는 수준이다.동네에나 있을법한 4-5m짜리 짚라인, 그물다리/동굴들로 이어진 정글캠프 정도외에 볼게 없다.작아서 5분이면 다 도는 기차투어는 별도요금을 받는다. 그리고, 탈만한 카레이싱도 당연 별도요금.입구에 있는 대형 코코몽 모형을 빼면 여기를 왜 코코몽에코파크라고 얘기하는지도 모르겠다.여름에 물놀이가 있으면 그나마 위로가 될 듯하고,영유아들에겐 실내놀이터가 있어 가볼만하다.바다와 접해있어서 올레5코스 연결된 산책로가 있고, 카페앞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은 한장 찍어둘만하다.
4살,3살 남자아이 둘이랑 다녀왔습니다실내에서도 잘 놀았지만 실외가 훨씬 잘 되어있네요야외에서 뛰어 놀 수 있는 시설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식당도 뷰가 너무 좋고 돈가스도 맛있었습니다.한가지 아쉬운점은 커피 맛이.... 개인적인 취향 문제 일수도 있지만 개선 되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고 6살 아이들과 함께가기 좋네요~*^^*ㅋㅋㅋ
전에 왔던곡이라 또왔는데 11월 1일 부터 코,일만 운영한다네요 헛탕치고 갑니다...ㅋ
전 진짜 별루였어요. 기차랑 범퍼카가 유료인데, 이 정도 입장료면 무료로 해줘도 입장료 비싸다고 생각할 정도에요.슬라이딩 탈 때도 엄마가 직접 튜브 들고 올라가서 태워줘야 됩니다. 전 한번하고 안태웠어요. 아래서 애들 내려오면 봐줄 사람도 필요한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다 셀프. 이것저것 코스는 많은데 다 엄마빠가 해줘야 됩니다.기차도 너무 느리고 코스도 짧고. 그거 타려면 1시간 기다려야 되고. 참네애들은 마냥 좋아하지만 정말 가격대비 별루. 에코랜드에서 기차타는게 훨 나을 거 같아요. 더 저렴하고
볼게 많지 않아요. 낙후 됐어요. 아이는 그래도 좋아해요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애기가 엄청 좋아했어요. 마감 2시간 전에 갔는데 나오기가 너무 안타까웟어요
아기 있는 가정에는 매우 추천드려요4시간 정도 놀고 갑니다
아이들 있는 가족의 필수코스지요..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예요. 입장권은 소셜을 이용해 조금 싸게 구입하고 들어갈때, 기차와 카레이싱을 위한 자유이용권 5천원을 추가로 구입해야해요. 식사는 안에 레스토랑에서.. 가격대비로는 부족하지만, 놀거리가 많아 긴시간 이용하게되니 이곳에서 해결하는것이 편하지요..
코코몽 비수기(겨울철)에는 코코몽으로입장하지 마세요그 옆 공룡파크로 입장해도 코코몽까지 시설 이용 가능합니다.코코몽보다 공룡파크 입장료가 더 저렴해요.~매표 전 꼭 확인하세요
아이들이 놀기에 아주 좋은 장소
관리가 넘 안된 느낌이예요잘 놀긴했는데 두번은 안갈거 같아요더울땐 넘 힘들어요
어린이들과 산책 하면서 놀기 좋은곳 입니다좀 외곽에 있어서 거리가 있어요 자가 운전이면 주위에 좋은 풍경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해요크진 않지만 아이들 위주실내외 놀이공간입니다대발이파크가 바로옆에 있고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요대발이파크도 같이 가보시면 좋을듯코코몽 이용하면 대발이파크 실내 무료 입장권 주더라구요(실외 유료 시설은 자유이용권 7천원 결제해야 합니다)
날씨 좋은 날 가기 좋아요
좋았어요 특히 경치가ㅎ
미취학 애들있는 집에 좋아요. 유아용 집라인과 숲속 놀이터도 좋고 특히 전망대가 너무 좋아서 사실 저는 전망대 땜에 갔었습니다. 놀이공원 시설 이용안하고 전망대만 이용할 수 도 있음 좋을거 같습니다.
아장아장 아가야들 데리고 가긴 괜찮아요. 규모가 크진 않아요. 규모나 시설에 비해선 비싸게 생각돼요. 10개월 아직 걷지 못하는 아가라 즐길 수 있는게 많진 않았어요.가격대비 만족스럽진 않지만 조금 더 크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6월부터 코로나 때문에 평일에 영업안함
체험할게 많고 식당 앞 전망이 뛰어나 오랜시간 동안 아이들이 즐겁게 놀수 있는곳이다..현재 공사 중인 추가 시설이 오픈하면 더 훌륭한 공간이 될것 같다. 단 출구 쪽에 장난감 가게를 통과해야만 나올수 있게한 상술은 기분을 안좋게 만든다.
아이들이 좋아할 아기자기한 놀이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좀 시시할 듯 하지만, 애들이 즐길 수 있다면야.. ㅎㅎ. 그리고 식당이 뷰가 좋고 맛도 아주 추천할만 합니다. 많이 넓지 않아서 지치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 될 듯.
미취학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한 곳. 키즈까페 가격으로 키즈까페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간이풀장에 미끄럼틀만 있는데 두 시간 넘게 놀았다. 타잔도 굉장히 재밌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