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청 좋아요. 식물들도 많아서 예쁘고요 동물농장도 관리를 잘 해주시는거 같아요
감귤따기랑 동백꽃 보고 동물 먹이주기 할꺼있어서 2시간 이상 시컷 놀았어요. 강추 입니다. 좋아요
너무 좋음. 동물 천지임. 시바견 목양견처럼 기르신 거 같음 보고 있으면 재밌음. 귤 따기도 좋음.
사진 맛집다양한 동물 먹이주기감귤따기 체험강점은 많았는데...비슷한 류의 체험공간대비 높은 이용료가...
아이와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놀기 좋았습니다. 동물원이 없는 제주에서 동물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픈 한지 얼마 안된건지 관리??가 조금 미흡 하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 하고 아기 자기한 볼거리가 있어 좋았어요.
4살아기가 너무좋아함. 동물도많아요
귤따기 체험과 동물 먹이 주는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장소. 애기가 매우 좋아했음.
동물들 많아서 애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아이들과 귤따기 체헝도 하고 둘러보기 좋아요
핑크뮬리는 흉내만 낸듯하고(묵었던 숙소뒤 산책길이 더 많음) 이제 시작인듯 아직은 어수선함동물들 귀여운데 강아지견사에 물이 다 말라있고 관리안된듯한 모습이 맘아팠음직원?사장님?들은 친절하심
귤 따기 체험 도 재미있고동물 당근 주기도 재미있어요
제주도 가면 언젠가 한번은 귤을 직접 따보고싶었어서 감귤체험을 찾아보던 와중에 파더스가든을 발견했다 !우리는 네이버로 미리 예매를 하고갔는데, 현장에서 직접 결제하는거랑 얼마 차이 안났다.(네이버결제 9700원, 현장결제 10,000원)그래서 직접가서 예매해도 괜찮을것 같다 미리 예매한 모바일 바코드를 보여드리고, 주인 이모가 가위랑 봉투를 주면서 설명을 엄청 친절하게 잘해주셨다. 이모가 주신 봉투에 감귤을 따서 가져가면 된다. 물론 따면서 마음껏 먹어도된다 처음 따봤는데 생각보다 잘따서 남자친구가 감귤학과 출신이냐며 놀렸다 ㅋㅋㅋ아무튼 재밌게 다 따고 옆에 있는 동백꽃도 보고, 동물들도 봤다. 내가 좋아하는 알파가 실물영접했다 ㅠㅠ 증말 귀엽다... 파더스가든은 감귤도 따고, 동백꽃도 보고, 동물들도 보고, 1석 3조다 (따로 입장료내고 동백꽃 보러안가도 됨!!)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것 같다 ps. 예매하는곳 입구에 귤, 동백꽃 등 귀여운 모자들이 있으니 내맴대로 골라쓰고 사진을 찍으면 한층 귀여워질 수 있다
동물도 많고 포토 스팟이 많아 즐겁다. 귤은 맛이 별로라 청으로 만들었다....
그냥 제주살이 하는 사람인데, 카페 커피가 맛있고 분위기 좋아 가끔가는데, 카페만 이용하기 불편하게 자꾸 물어보시고 경계?하는듯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관람할땐 개똥도 좀 거슬리구요. 동물들 보는건 진짜 힐링되요
2월 중순엔 감귤체험 비추 ㅠㅡㅠ동백길이랑 동물농장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원 참 예쁘고 좋아요~ 단, 카페 직원분 조금 더 편안하고 친절한 말투였으면 좋겠어요....
아직 개발중인것 같아요.유모차로 갈수있는 길이 조금밖에 없어서 아쉬웠네요.
곳곳에 넓은 정원과 동물농장을 운영하는 곳. 아이들과 함께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름. 동물농장에는 알파카, 염소, 돼지, 양 등이 있고 강아지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서 함께 놀 수도 있음. 강아지들이 엄청 순하고 사람을 잘 따라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함. 당근 먹이는 동물농장 안 사무실 내부에서 무인 판매 방식으로 구입 가능. 당나귀한테 당근 줄 때는 집게가 울타리에 걸려 있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먹이를 줄 수 있음. 파더스가든과 접한 도로에서 바로 진입 가능하지만 티맵 내비게이션 기준으로 길을 돌아가도록 안내하기 때문에, 운전하다가 바로 파더스가든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길을 사전에 봐두는 것이 좋음. 내비 따라가면 1km 이상 불필요하게 돌아가야 함.
입장료가 아깝지 않아요. 아기들이랑 가기 너무 좋아요
가을분위기 물씬, 재미 있는 귤체험까지
날씨탓인지 귤은 다 떨어지고 그나마 붙어있는 애들은 쪼글쪼글 시들고 굉장히 넓은데 볼거리가 크게 없었어요 동물친구들 주변 냄새 심하고 지저분해서 관리 안되는 느끼이여습니다 재방문은 안할듯합니다
입장료가비쌌지만사진찍기좋았음!귤이너무맛이없었음
알파카랑 타조도 있고 귀여운 애기 멍멍이두 있어요... 염소 오리 토끼 당나귀 사슴 등등... 참신하구 재미있긴한데 동물들 불쌍해서 점수 뺍니다... 애기 멍멍이들이 너무 처절하게 울어서 맘아팠음 ㅜㅠ
비싸고 할건없습니다 하지만 포토존이있어서3개드립니다
귤따기체험 동물원좋았어요
포토존으로 굿굿.
아이가 있다면 꼭 가시길
진짜 실망입니다.. 댓글 리뷰 다 돈주고 산건가요? 입장료 만원에 당근 천원인데 동물 상태들 다 더럽고 냄새나요ㅠ 볼 것도 없구요..방치수준입니다ㅠㅠ
동백꽃 필무렵 가봐야할곳, 입장료 1만원, 귤체험 8천원 합 18000원, 제주도의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
흔한 인공적인 정원
화장실 1개라서 1점 넓긴하네요
산책하기 좋음
귤체험 동물체험 좋아요
겨울 동백과 감귤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 단 동물전시는 맘이 좋지는 않아요ㅡ
친절합니다.
사장님이 신경쓴 티가 곳곳에 뭍어난다
좋습니다
아이들 체험하기 좋아요수국많이 피어있었고동물들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