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가성비 쩌네요.. 입구에 있는 무당벌레 같이 생긴 석상? 어찌나 5억이라고 강조를 하시던지.. 어디 무서워서 아이들 데리고 구경이나 가겠나요.. ㅠ 군데군데 점검 중이라고 불도 꺼져있고.. 어느 후기대로.. 을씨년스럽ㄷㅏ.. ㅠ
저녁 때 구경하기 완전 힐링하는 코스예요.오늘 제주도 첫날이며 첫날 일정은 편안하게 푹 쉬고 편안하게 한국 여행 일정을 여기로 첫번째~`
야간에 산책할 수 있는 데이트 장소. 사진 찍기 좋음. 입장료에 비해 짧은 구간은 조금 아쉬움 40분 정도 코스
기대보단못했음 ㅠ
좋아요
야간은 넘 비싸요.
지나가다들림
너무이뻐요
야간개장, 23시까지 매표, 24시까지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