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파크 3층에 있는 우동이랑 김밥 너무 맛있고 친절하신데 사람이 우리밖에 없어서 좀 걱정됐어요 ㅜㅜ 저도 구글에 좋은 리뷰보고 먹어봤는데진짜 괜찮았어요. 튀김가루가 든 김밥이라 바삭하고 고소했어요.돌고래체험 전에 먹을 식사로 추천합니다 ^^ 돌고래 조련사체험도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음 제주 방문시 한번 더 올 예정입니다!

이곳 3층에 식당이 생겼는데 우동 김밥으로 파는데너무 맛있었어요 우동이랑 김밥도 맛있는대 따로 사는거보다도 세트로 사면은 1000원 절악돼고요경치도 좋고요 무엇보다 음식 모양이 너무 좋았어요 별 5개는 너무 적어요 별 100개!!!

제주가면 꼭 갈 것. 아이랑 같이 꼭 가야할 곳아이가 제주에서 유일하게 기억하는 곳

실내 음악소리 너무커서 정신이 없구여 가격은 비싸다 이느낌입니다

돌고래와 교감 제주도 이색체험 최고의 추억장소네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조련사님 감사합니다!

산방산 유람선~~ 너무 좋습니다 유람선 타고 보는 경치가 끝내줍니다

아이들 체험을 위해서 비싼가격 주고 한번은 체험하기 좋아요.스위밍은 물이 많이 차가우니 미리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예약하세요. 저는 하루 전날 예약하니 마지막 다섯시타임에 스위밍과 돌고래 조련사 체험 예약하였습니다. 조련사체험은 양말을 신어야 하니 미리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연사로 촬영해서 60~70장 되는데 원본을 메일로 보내주는 가격이 삼만원입니다. 저는 비싸서 제가 촬영한 사진으로 만족하려고요.

부모와 같이 입장하는 게 아니라면 아이 속옷까지 모두 물에 젖습니다. 겨울에는 춥습니다. 오전 체험시에는 역광이라 사진이 잘 안나옵니다. 무엇보다 좁은 수조에 사는 돌고래들이 좀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두번은 안 할 것 같습니다

평일 비수기라 조련 체험할때 사람이 세명뿐이라 비교적 잘 체험한듯합니다.가격대가 좀 있지만 아이도 많이 즐거워했고지켜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좀 더 따뜻할때 와서 스위밍체험도 해 볼 생각입니다. ^^

아이들이 직접 돌고래를 만져보고, 함께놀 수 있는돌고래 조련사 체험관.1시간 단위로 20~30분 가량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할인은 직접 방문이 제일 저렴하다.

돌고래를 만져볼 수 있고 조련사 체험을 할 수있다. 아이가 굉장히 좋아하고 신기해함 하지만 마음이 짠했다.. 돌고래가 안돼보여서... 건강하길...

아이가 돌핀스위밍체험을했다. 분명 체험시간은 50분이라 나와있으나 가서 설명을들으면 정작 탈의시간빼고 뭐빼고 체험시간은 20~30내외라고한다. 해수가 차갑다보니 그럴수있다고 하는데 16만원이라는 적지않는 금액을내고 50분 체험한다 생각하고가서 정작 20~30분밖에 못한다고하니 배신감이든다. 이럴꺼면 진작 어디든 제대로된 체험시간 고지를해놨어야할게 아닌가?? 여튼 애들은 지느러미잡고 수영몇번하고 먹이주고 돌고래 악수하는거에 만족하니 알면서도 호구가된다.다음에 리모델링이라도 하게되면 제발 수조라도 넓게지어서 돌고래들 스트레스라도 줄여줬으면 ..

한번은 와볼만한 곳이내요~ 조련사체험은 시간당 정해진인원이 돌아가면서 체험하는식이라 체험시간이 짧은 느낌이내요.. 더울때 스위밍 체험으로 한번더 올까해요~

가성비 굿 위치도 굿매일올레시장 걸어서 3분

돌고래도 좋았구 2층 파충류관에서 아이가 난생 처음 뱀도 만져보고 제일 좋아했어요.

3년전 방문후 재방문이에요 파충류관 쌤 정말 친절하셔서 더욱 좋았어요^^

4살 딸과 돌고래 체험했는데 후회안합니다!

화순이 너무 이쁘고아이가 많이 좋아해요

돈이 아깝지않습니다..아이가 너무좋았다고 계속이야기해요~~

돌고래스위밍 대박! 아이에게 잊지못할추억이 되겠네요

돌고래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조련사코스에서는 먹이주기, 만져보기, 악수하기 등등 각종 포즈로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음.사진 촬영은 동반자가 마음대로 찍을 수 있지만건물 설계상 역광이라 폰카나 똑딱이, 미러리스 정도로는 역광을 이길 수 없음.전문가용 DSLR 가진 자 아니면 마린파크에서 찍어주는 사진을 구매하는게 좋음.마치고 3층에서 사진을 구매하는데 이메일로 3만원, USB로 35,000원.대략 100장쯤 찍어줌.관광객으로서 일생 한번 가는데 그정도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참 이쁘기도 하고 반면 너무 불쌍하기도 해요...에휴중1|인 우리애가 좋아하더라구요 언제돌고래 보냐고좀 어린 애들은 오히려 뮤서워하거나 돌고래가 더 스트레수 받을거 같았네요

정말 아이들에겐 최고의 체험인듯 합니다~^^처음엔 비싸단 느낌이 많았으나...나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 체험에 많이 흐믓해졌어요~^정말 강추합니다!!!

돌고래 체험은 신선함이 있으나 체험가격이 다소부담 되네요.

돌고래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체험하면서 경험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아이들과 놀기 좋음

돌고래와 같이 수영을 할 수 있어 좋음.

지나는 길이라면 잠시 들러 보면 좋을 듯요

돌고래 스위밍체험.가격이 비싸기고. 수온이 낮아서 힘들기는 하지만.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음.

돌고래 조련사 체험 가능. 40~50분 정도 진행. 돌고래 몸 쓰다듬기, 돌고래와 물 튀기는 물싸움 하기, 돌고래한테 먹이 주기, 돌고래와 하이파이브 하기 등의 체험을 진행.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셔서 방문하는 내내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었음. 너무 어린 아이는 부모가 안고 들어가야 하고, 부모와 떨어져 체험이 가능하면 물 밖에서 지켜보기만 해도 됨. 다만 지켜보는 것도 입장료 명목으로 돈을 지불해야 함. 조련사 체험할 때 내부에 빛이 어둡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는 사진이 잘 안 나옴. 직원 분이 DSLR로 사진을 100장 이상 찍어 주는데 나중에 1장은 무료 출력, 사진 파일 전체를 구입하는 것은 3만 원임. 아이들 옷을 입을 때 양말을 신기도록 되어 있어서 양말을 꼭 신기고 가야 하고, 양말이 없다면 현장에서 2천원에 구입 가능. 2층에서 각종 곤충과 파충류도 보고 만져보는 체험을 할 수 있음.

아이들에게 유익한 체험이였습니다

당신이 이곳을 가기 때문에 이곳 돌고래는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사람과의 잦은 접촉과 좋지 않은 환경으로 8마리 중 5마리가 폐사하고 해양수산부 실태점검에서도 문제가 많은 수족관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쿠아리움에 가는 것은 동물을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바뀌어야 합니다.

제주도에서 아이랑 가장 재미있고 추억을 쌓을수 있었던곳이랍니다

내부가 좀 구리구리하지만.나름 수족관이랑 뱀도 있고.일하는 분들 엄청 친절해요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돌고래 보호도 하고!

돌고래 조련사 체험 때문에 찾아서 가게된 곳.아이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아함.다만, 그 외 시설은 별로 볼 것도 없고 열악함.부모가 지켜보는 곳에서 찍는 사진은 대부분 역광이라 잘 나오기 힘든데 여기서 찍어주는 사진은 꽤 잘나옴.3만원이면 찍은 사진 원본 다 보내준다는데 다녀온 후 한 달 까지는 사진 보관하고 있다가 요청하면 보내 준다고..

사진 찍기에 너무도 예쁜 곳이구요, 음식도 괜찮은데...직원 분들이 너무 불친절해요..ㅠㅠ

돌고래를직접볼수있어서좋음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요.직원분들도 애들 잘챙겨주시고 친절합니다.

아이에게 좋은경험.뉴스로 접한것과는다르게 아픈돌고래를 치료하고있다고함

아이들의 추억쌓기 좋은듯

아이가 7세 이상이면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근데돌고래가 조금 안쓰럽긴 해요그치만 조련사 님들이 돌고래를 정말 사랑하는게느껴 지더라고요특히 여기 돌고래들은 말을 아주 잘듣는거 같아요아이 에게 너무 좋은 추억이었고아니도 굉장히 좋아했어요금액이 좀 있는 편입니다소셜에서 잘 비교 하시고 아이 요금 내세요그리고 체험 안하는 어른은 직접 가서표를 구매 하는게 더 저렴합니다체험시간 보다 조금 일찍 가시면돌고래 생태 설명도 들을수 있고요근처에 뭐가 없어요..수건 양말 여벌옷 챙기세요많이 젖지 않았지만 혹시 모르니 챙기시고깜빡 하셨으면 가기전 근처 편의점 하나 있어요거기에 수건 이랑 팔더라고요즐거운 체험 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돌고래를 가까이서 볼수있는곳 아이들이 좋아해요

돌고래 체험을 훌륭했어요

와이프한테 결혼 기념일 영상을 여기 직원분들 도움을 받아서 저희 가족만 룸안에 들어가 틀어줬네요. 너무 흔쾌히 도와주셔서 좋은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표소 직원 싸가지가 없어도지금 방금 예약을 했다가 5살짜리 애가 화장실이 급해서 먼저 들어간다고했더니 못들어가게매표소 싸가지 없는애 그렇게 살지마라 애가 급해서 먼저 들어간다는데이런곳은 가지마세요

화순이보러오세요! 화순이만 생각나네! 큭.

아이들 추억쌓기용 돌고래체험 딱 그정도 평생에 단한번이면 충분

잼나용 제주도 올 때마다 가는곳이에용ㅎㅎ

돌고래와 놀수 있어 좋아요

엄청 재미있어요 선생님도 재밌고 신나요

아이가 엄청 좋아합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친절하고 좋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가격 대비 조련사 경험하기 괜찮아요. 유치원에서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경험하면 기억도 되고 즐거워하네요♡ 한번 정도 체험하기 좋아요^^#

애들이 정말 좋아했어요~여름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돌고래스위밍 좋아요~~~ 제주도에 갈 때 마다 아이체험으로 가는 곳입니다.

가까이에서 볼수 있어서 좋아요

돌고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돌고래에게 먹이를 직접 주거나 지느러미를 잡고 함께 수영하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세요. 가격은 조금 센 편입니다.

돌고래 체험이 진짜 재밌어요!

여름은좋겠지만 겨울엔 너무추어요

돌고래와 교감할수 있는 곳체험비가 비싸긴 하지만 아깝지 않은 곳

제주도간김에 돌고래체험 한번 시킬겸 그냥 딱한번 경험하긴 괜찮은듯

돌고래 스위밍 했습니다. 수영을 1도 못해서 저는 무서웠지만 그래도 선생님들이 잘 도와주셨고 돌고래들이 순했습니다. 생각보다 돌고래와 교감은 크게 못 나눴지만 즐거웠습니다.

9세 7세 아이들 데리고 체험을 다녀왔는데 돌고래 체험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좋고 아이들도 즐거워 합니다. 다만 비용에 비해서 샤워실등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어요. 뜨거운 물이 안나오고 물이 졸졸 나왔다 안 나왔다하고.. 심지어 돌고래랑 같이 물에 들어갔다 나와서 씻는 샤워실에 손 씻을 비누도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이 많이 낙후되어 있어서 시설에 대한 투자가 아쉽습니다.

돈 안아까움 직원들 매우친절 사진가격도 적절 다음에 또갈것임

가격비 터무니 없이 비싸네요..차라리 돌고래쇼가 낫네요.10분 체험하고 7만원에 사진 촬영비까지..30분 전까지 오라고하고 30분동안 기다리라는게..

생각보다 좁다 여러 어린이를 동시에 진행하기에 실제로 돌고래를 만져보는시간은 잠깐임

비싼만큼 아이들이 엄청좋아하는곳. 여행내내 돌고래얘기만 하는걸보니 돈쓴보람이 있네요앞으로 제주도여행가자하면 여기만 오자고할듯요

조련사 체험 정도 의미가.. 있음 가격은 있는편임. 서전예약 꼭 하시길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돌고래가 다가와서 무섭긴 했지만요^^ 애기도 너무나 좋아하고요. 제주도 간다면 다시 꼭!! 방문할 곳입니다.

돌고래 스위밍 체험 :가격이비쌈.돌고래잡고 수영을 해서 아이가 즐거워함.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즐거워 함. 수영을 배워서 도움이 됨.사진사분이 찍어주신사진 하나 액자뽑아옴.비쌈.허나 만족 .잘찍으심.(수영을 배운 초딩1학년이상 추천)아이가 원한다면 다음에 또 갈 의향있음.

아이들이 좋아한다. 돌고래를 보고 만지고 할 수 있다. 다만 동물학대일 수 있어 맘이 편치않다.

주변에 솔직히 특별한게 없어서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체험을.해줄수 있는곳

비싸지만 색다른 체험이긴 해요

돌고래를 직접만지고 같이 수영할수 있어서 좋아요

바로 옆에 바다고 무료에요 평상이나 파라솔 빌리면 식사휴식 물놀이 주위에 맛집도 많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그러나 돌고래한테는 미안하네요

단체관광객이 아니면 일단 입장이 무료.까페에서 돌고래들 구경하거나, 조련사체험/스노클링 등 돌고레와 직접 접촉할(!) 수도 있네요. 그 외 낚시체험이나 금붕어건지기도 있고요.전반적으로 시설이 좀 휑해보이는것 같지만 깔끔하고 깨끗하게 관리되어있는듯.

시설이 전체적으로 노후되었으나 직원분들은 친절하네요

비싸지만 아이를위해 한번쯤 경험해볼만함 돌고래 만져보고 조련하는거 아이가 무척 좋아했음

돌고래스위밍체험 50분코스인데 안전교육환복에 20분, 실제는 30분이이하 14.4만원,돌고래야 미안해

많은거류기대하진 말자 ^^ 그래도 돌고래 보는 맞은 최고니깐

조련사체험 아이들에게특별한기억이되어주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조아조아

돌핀스위밍~최고가 체험비^^돌고래야 미안해...특별한추억

5년전에도 왔지만 역시 아이들이 돌고래 체험 넘 만족해요

돌고래 앞에서 볼 수도 있고 좋아요 ㅎ

전체적으로 짜임새 없는 공연과 체험, 정돈이 되지 않은 스태프들. 여성 스태프분이 주축이 되어, 아이들을 돌보며 공연을 끌고 가려고 고생하시는 점은 인상적이었으나 생물을 다루는 특성상 변수가 많고 통제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보였습니다. 체험이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걷잡을수가 없어보이더라고요. 일단 돌고래가 통제를 벗어나면 기다리거나 중지하는 수 밖에 없으므로, 가급적 오래 여유를 가지고 여행하시는 분들께서 체험하시기를 권합니다. 저희가 운이 없었는지, 중국 단체관광객이 몰아닥치며 꼬인 케이스였는데요. 수습은 안되고 체험은 안끝났는데 돌고래는 흥분하고 아이들은 속절없이 기다리는 상황이라, 좀 기다리다가 미련없이 체험 중간에 나왔습니다. 아이 체험비와 부모 입장까지 총 8만원 정도 들었는데, 신기했던 것도 잠시일뿐 마지막 20분 정도는 돈 내고 시간만 버리고 아이만 고생시킨거 같아서 상당히 미안했습니다. 다음에 주변에서 이 체험 하시겠다는 분은 개인적으로 인내심이 많은 성인이 아니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좋은경험

외국어린이인데도통역도되서좋아요

사진이 어두워서 너무 아쉽네요(배경상)하지만 사랑하는 아이가 있다면 꼭한번은 추천합니다.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들 돌고래체험 넘좋아요!

가격대비 프로그램이 너무 부실해요

지하에 사진 찍을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 많구요 실제로 돌고래 만질수 있고 밥도 줄수 있어서 좋습니다. 애기가 너무 좋아했어요

모처럼 친구들이랑 좋은추억많이 만들고 열차 타고 힐링 너무 좋아네요

직원들이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