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라면 한번쯤 다녀오세요... 코끼리들이 쇼하는거를 보면 한편으로 안타깝고 가엽네요~~~가엽게 무대에서 고생하는 모습이 속상하고 싫기도 했지만....공연이 다 끝나갈때즈음에는 어쩜 이렇게 묘기와 재주를 부리고 즐겁게 봐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행복해 할수도 있겠단 생각도 했네요... 나이가 들어가서인지 마음이 짠한 그런게 많아지네요.바나나 사서 코끼리 간식으로 많이 먹여주시기를...
코끼리타는거 꼭 해보고 사진도 찍어서 액자 만들어오길 ..90년대 스러운 액자 감성이 좋았다
코끼리가 하는 공연은 잘 보고 재미는 있었지만조련과정에서 많이 힘이 들었을꺼같다는 느낌이 슬프네요.코끼리들이 좀 야위었어요 ㅠㅠ
가족과 함께 할수 있어 좋아요. 파타야의 농눅빌리지 비슷합니다.
좋아요 생각보다 재미있게봤어요 코끼리등에타는코끼리트래킹도 처음엔 아주무섭긴했지만 몇봐퀴 돌고나니 익숙해 졌구요 재미있었구요 코끼리쇼 공연도 한시간동안 코끼리들이 볼링.농구.축구에 춤도추고 훌라후프도 돌리고 두발로서고 아이들 어른들이 함께봐도 너무좋을것같은 꽉차고 알찬 한시간 공연이였어요코끼리 똥냄새가 심하게 나긴했지만 볼거리 가득한공연에 곧 익숙해 졌구요 냄새는 금방 잊어 버렸네요공연전 코끼리간식으로 세개에 삼천원에 파는 바나나를 꼭 사서 들어가세요 코끼리들이 너무잘먹어요공연도 너무잘하고 너무 대단하고 대견하고 코끼리를 만져도볼수있고 너무좋킨한데 한편으로는 어떻게훈련했음 저리할까 싶어 안쓰러웠어요바나나 더달라고 찿는데 없어서 못주는게 미안할정도요
좋았어요~아이들과 같이 갔는데 애들이 업청 신기해 하네요.
내가 80년대로 돌아간 건가 착각할 정도로 올드한 분위기. 한국에 아직 이런 곳이 있구나 싶었음. 굉장히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는 코끼리를 학대해가면서 훈련시켰겠다는 생각이 드니 씁쓸하다
계획에 없었던 곳이었어요! 서커스월드 가려다 시간이 안맞아 들린 점보빌리지!! 공연 기다리며 팝콘도 먹고 밖에 코끼리 트래킹 구경하고 하다보면 어느새 공연시간이 되더라고요! 밖에 코끼리 트래킹은 코끼리 타고 3바퀴? 정도 빙빙 돌더라고요! 저희는 방콕에서 타고 체험해서 일단 패스!! 1인 18천원 이었어요! 참고 !!쇼는 조련사들이 코끼리와함께 공도차고 훌라우프도 돌리고! 전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었어요! 중간 바나나 먹이주기 체험도 있고 마지막 댄스타임^^ 한번쯤 가보시길!! 코끼리 트래킹은 좀 비싸다는 생각에 제점수는 4점이요~
아이들이 좋아해요~코끼리들이 조금 야위어있는거같아 맘이 조금 무겁네요...
코끼리 공연보면서 불쌍하고 슬프면서도 너무 신기했어요~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아이들과 한번씩 가보는건 좋을거 같아요~
공연이 생각보다 길었는데 코끼리...감탄했습니다.
교양을 가집시다. 코끼리 쇼...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참으로 교육적으로 도움 많이 되었겠네요. 세상이 이리도 험하다는것을 보야주고싶으시면 동물학대의 온상을 보여주고싶으셔서 경험하기하고싶으셔서 데리고 가시는거면 그렇게 하시고요. 단순 유희 즐거움이라면 이건 좀 아니라 생각합니다. 파잔의식이라고 아십니다. 어린코끼리의 영혼을 파괴하는 의식입니다. 어미코끼리를 아기코끼리앞에서 총쏴죽인후 며칠을 굶기고 학대해 길드리는의식이지요. 이과정을 거쳐야 당신들이 그렇게 원하는 코끼리쇼를 볼수있게되는겁니다. 제발 가지마세요.
불쌍한 코끼리들.. 옛날에는 무지해서 코끼리 쇼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멀리하고 싶어요.. 아이들한테 동물학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안아요
코끼리 너무 불쌍해요학대당하고 얼마나 헴들었을꼬 ㅠㅠ
코끼리공연을 주로 하는 곳.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곳
일단 오래된 관광지구나 하는느낌이 입구에서 부터느껴진다. 그리고 코끼리들이 물과 풀을먹으면서 쉬는게 바로눈에 들어와서 우와~와이프랑 애기가 코끼리 트래킹을했는데 (가격은 흠 고민이 살짝된다) 정말 눈앞에서본 끼리는 크기는 정말 어마어마했다. ㅎ 실내에 공연장이있고 대기실 쇼핑샵 주전부리쿠매가능한 가게등등 전체적으로 나뿌지않았지만, 평점을 낮게준건 공연부분에서 ㅠㅠ 좀 여러가지 걸리 부분이 있었다. 공연을 계속보고있으니 꼬끼리들이 동작하나하는데 까지 얼마나 혹독한 훈련이있었을까란 생각이 들면서 짠핰마음이들었고, 1시간정도 하니 좀 지루한 느낌도들고, 중간중간 바나나나 없으면 돈 먹이 주는 타임때 먼가모르게 앵버리한다는 느낌도 들고 저도 첨가게되서 보긴했지만 다시가진 않을꺼같네요;;
코끼리는 월래 전부다 동남아시아나 태국에서 오는데 몸집이 너무커서 동남아시아나 태국에서 데려오긴 힘들고 어릴때 데려온것같음 나도 조망간 태국여행가는데 코끼리트레킹할거임 점보빌리지에서도 했는데 기분이 완전 다를것같음 그리고 바나나도 사서 코끼리한테 공연장에서 던져줬음 그리고 코끼리한테 돈도 줬는데 먹을줄 알았는데 훈련과 연습을 잘시켜서그런지 돈은 자기 주인한테 주더라고 그리고 공연도 꽤 볼만했음
제주도 올때마다 동물 좋아하는 작은 아들램땜에 들르는 곳
코끼리들이 얼마나 연습했는지 대단하고 조련사들이 더대단하네요 연기도 잘해요. 아이가 코끼리 좋아해서 잘봤어요^^
제주도에서 태국여행이하고싶다면 추천
코끼리 콧물이 튈만큼 가까이서 코끼리를 볼수 있어요 그리고 당연하지만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가족과 연인과 체험할수있는 즐거운곳
하하 어린이들 놀이 구경거리로 최고
코끼리 정말 좋아하는데 가까이서 봐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코끼리를 탈수도 있었고요다만 코끼리 애호가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렇게 훈련 받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개인적으로 좋았지만 코끼리가 자유롭게 자연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완전 재밌고 코끼리가 엄청멋져요~^^
애기들이 좋아하는장소..
부모님과 같이가보시면 나름 재미있어요
난 잘봤는데...블쌍해서 수요가 없어지라는 바램에 한개줌....
신기방기 하지만코끼리들이 연습을얼마나시켰으면..이라는불안감때문에 맘이편치는않았던것같따
코끼리가 그 큰 몸으로 디테일한 동작하고 질서 정연할 때 너무 불쌍했음. 신기해서 아이들 보여주었지만 집에 와서 다 반성하는 일기 씀. 코끼리 훈련 영상 찾아보고 다시는 동물쇼 안보기로 다짐함.
코끼리들에겐 미안햇지만 정말 즐거웠어요아이들도 좋아하고.공연후 코끼리 타는곳도 정말 쾌적하고 시원하게 꾸며놓으셧고 코끼리들도 정말 깨끗했어요ㅡ이제는 야생으로 갈수없는 동물들이라 어쩔수없이 제주도에 살게되겠지만다른 동남아들처럼 동물에게 가학적인 행위가 없이유지되었으면합니다우선 그런모습없이 공연이 진행되고 해서 마음이 덜아팠어요~.. 코끼리들 밥많이주세요 ㅠ코끼리들아 미안하고 고마웟다 ㅠㅜ
잼난데요 딸랑구가
공연은 모르겠고 트레킹체험은 안하는게 좋겠네요동영상촬영도안돼고 셀카봉으로도 찍을수없는거리에요 촬영사분이계시지만 거의 사진 강매느낌이네요 사진액자 금액도비싸고요
아기 데리고 다녀와서 코끼리 보여주는 재미는 있었는데 아무래도 보면서 코끼리들이 불쌍해보였습니다 ㅠ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아요
즐겁게관람도하고 코끼리등도타보고 재미있어어요
애들 데리고 꼭 가볼 만한 제주 명소!
코끼리 도 생명이니 많이 힘들어 보였어요.내 마음한구석에 미안함감.아들만 태웠어요.아들이 코끼리 한테 미안하다고 하니 고개를 숙였다 하내요.조련사 님께서 전달.영특해요.파주원주민
색다르고 재미있긴 한데 코끼리들이 공연이 없을때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끼리 트래킹을 외국에서 한번이라도 하신분은 절대 귄하고 싶지 않아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함
애들이 좋아함 매일 하루 5번씩 똑같은거 반 복하면 나도 영혼 탈곡당하겠음 그래서 충분히 이해함 동남아 조련사님들 간간히 영혼이 없어보이기는 함 그러니 그 큰몸이끌고 공연하는 코끼리는 얼마나 힘들까? 코끼리들이 피부가 않좋음 불쌍한 느낌이 들어 마냥 유쾌하지는 않음 그렇다고 내 리뷰보고 사람들 안가면 자본주의 시장에서 더 불쌍해질 수 있을것도 같고 그렇다고 리뷰에 구라칠 수 도 없고 일단 함 보고 각자 판단하시길
잘 훈련된 코끼리들이 멋져요
... 생각한 것과 많이 달랐습니다. 코끼리들이 불쌍하더라구요 ㅠㅠ ... 또 직원분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하고계시던데.. 직원분들이 뭔가 이상합니다. 표현하기가 힘든데.. 뭔가 기분 나쁘게 계속 쳐다보시는 분도 계시는것 같고.. 서둘러서 나왔습니다.
아침일찍가면 사람없어서좋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어요. 시설은 가격그대로에요.
다이나믹 하진 않았지만, 한국에서 코끼리 쇼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동남아에서만 볼 수 있는 코끼리 쇼가 한국에...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어린이가 있으면 강추.
코끼리들에겐 정말 미안한데..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코끼리쇼+바나나 주기+코끼리 트래킹 이 세 가지는 꼭 체험하세요.
코끼리 트래킹은 재미는 있었습니다.도중에 좋은 카메라로 누가 사진을 찍어준다고 그쪽 보고 사진찍었습니다.나오는데 사진이 이미 프린트되서 액자에 만들어져 있는걸 보여주는데 안사기도 뭐하고, 강매는 아닌데 강매처럼 느껴진건 뭐지.. 그렇다고 싸지도 않음다른곳으로 갈수도 없게 그 사진보여주는 조용한 사무실을 통해 나올수 밖에 없음..
재미는있는데..제주도에서 굳이 가야되는곳인가 싶기도..
관객들 참여하는 것도 많고 애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물론 어른도 재미있었어요.
타는데 쇼하는곳 한곳에서 할수있다 개인적으로 쇼가나음
코끼리 쏘아주좋았읍니다
업주들이 문제가 많이 있는 업소로 알려짐.
가격도 비싸고..코리끼고 늙어서 너무 힘들어함
코끼리들이 지능이 높은건지 훈련이 잘된건지~못하는 스포츠가 없더라구요
제주에서 동물쇼양대산맥 퍼시픽랜드돌고래와 점보빌리지코끼리..하지만 돌고래공연은 동물과 사람의교감이느껴지고 사육사와 동물들과의 애정이느껴지는반면 코끼리공연은 여러차례 동남아사육사가 때리고 소리지르는것을 목격하고 7살아이가 코끼리왜혼나냐고 물어보니 매표소 사장님으로보이시는분이 말안들어서혼나는거라는..말도안돼는 이야기를서스름없이 하는것을보고나서는 이래서는 안될것같다는 느낌을받고 그냥 차돌려서 나왔음..
아이와 함께 했는데. 재밌었어요~ 기다리는동안 장난감 코끼리 탈것도 있고. 진짜코끼리를 타 볼수도 있어요.
코키리 쇼가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가면 바나나 준비해가시고 준비 못하시면 입구에서 3개 3천원에 판매합니다. 코끼리에게 바나나 주는건 첨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 좀 참으시고 차분이 기다리면 바나나 주는 시간이 많이 있으니 그때 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천원짜리 지페가져가시면 코끼리가 바나나 대신 지폐도 코로 받습니다
아이들에겐 최고 장소~코끼리도 만지고 안마도 해주고, 바나나도 주는 체험까지 대만족~^^
코끼리 에게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