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천국 아이를 위한 모든것을 준비한 곳입니다.다만, 음식만 빼고 절대 거기서 식사할 생각하지 마세요.어린이 돈가스와 수제돈가스의 차이는 어린이용 사이드메뉴가 몇개 더 나오는 건데 절대 비추, 맛은 왜 이런걸 만들어서 팔까하는 그런 맛입니다. 주방장이 식당을 접고 싶은데 사람들이 계속와서 일부러 맛없게 만든 그런 맛입니다.그래서 어묵우동을 추가했어요. 실수였습니다. 그 미끌거리는 국물의 식감은 돈가스와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그나마 어묵은 시판용이라 그런지 괜찮았습니다.절대 식사하지 마세요. 가격도 엄청 비싸요

아이와 함께 시간가는지 모르고 놀고왔어요.5시간 정도 놀고 온 것 같아요.아이 키는 100cm이상돼야 놀이기구 타고놀기좋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놀이기구1타임마다 소독을 하시고 마스크 살짝 내리는아이만 봐도 바로 마스크 써달라고 요구해 주셔서조금이나마 마음 편하게 놀고 온 것 같아요.아이들이 체험 할 것도 많은 것 같아요.

두번째 방문사전예약을 했음에도 매표소에서 종이팔찌 받아가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게 불편한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꽤 몰리는 듯하는데 매표소도 청구 두군데만 운영하네요.. 주말 기준 입장까지 30분 기다린 거 같아요 그리고 성인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많지 않은데 입장권 가격이 이해가 안됩니다 아이는 역시나 좋아했어요. 식당에서 밥도 먹었는데 식기류는 챙겨가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릇과 쟁반에 물기가 흥건하고 식기에 이물질이 묻어 있었어요. 주말이라 바빠서 그런 듯하지만 그래도 돈 주고 이용하는데 아쉬웠습니다 보관함은 유료라서 차라리 유모차 가져가셔서 유모차에 짐을 보관하시는 것도 방법인 거 같습니다.첫번째 방문오전에 와서 벌써 오후 다섯시가 넘었네요 아직도 집에 못 가고 있어요........ 코로나때문인지 공연이 기대이하였지만 시설도 커서 아이가 마음껏 움직이며 놀았어요! 아이가 즐거워하니까 기분도 좋고 ㅎㅎㅎ 오늘 꿀잠 재울 거 같아요 꺟ㅎㅎㅎㅎㅎ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이에게 멘트도 다정하게 해주시네요 화장실도 여러곳에 있고 정돈된 느낌이에요. 34개월 아이인데 재밌게 놀았어용

아직 아이가 어려서 오래놀거나 다양하게 노는게 어려워 3시이후 입장했어요.놀이기구는 아이들이 다 타고나서장난감등은 때마다 소독을 해주세요.아이키가 작아서 아이는 타고싶은 놀이기구를 못탔는데다음번에는 좀 더 커서 좋아하는 놀이기구 실컷타러 또 와야겠어요 ^^

98cm 만3세 남자아이와 다녀왔어요. 키 100cm가 되지 않아서 이용할 수 없는 시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정말 좋아하네요. 오후12시반에 들어갔는데도 마음껏 놀았어요. 일단 상어배(후룸라이드)를 점검시간 전까지 타고 트램폴린을 지칠 때까지 뛰고, 볼풀과 정글짐 1, 2, 3층을 미친듯이 달리기만해도 좋대요. 포비 솜사탕 받기 위해 한참을 기다려도 좋다고하고...아이가 좋아하니 아빠도 만족합니다.

놀이동산은 놀이동산 키즈카페는키즈카페가 괜찮은거 같아요.. 굳이 뱅기타고 제주 왔는데...

뽀로로를 좋아하는 아니느 마당에 만들어져 있는 실물크기 뽀로로 친구들 집을 제일 좋아하네요. 이집저집 구경다니더라구요. 다만 테마파크 안의 푸드코트? 라고도 하기 뭐한 식당은 정말 최악입니다. 비싸더라도 맛이라도 있으면 괜찮은데 우동은 정말 고속도로휴게소만도 못하고 볶음밥은 마트에 냉동 볶음밥 해동해 먹어도 이것보단 맛있어요. 두개다 반도 못먹고 포기했어요. 절대로 식사는 해결하고 가세요.

기본적으로 아이들에게는 천국인곳놀이시설이 잘되어있고 신나게 놀수있다하지만 부모들에게 자유이용권을 끊게하고있는데자유이용을 할수없다 부모들에게 왜 자유이용권을 끊게하는지모르겠다 입장권내지 빅3정도의 요금을 받아야한다그게아니면 커피나 음료등의 쿠폰을 주던지..요즘같은시대에 과도한 요금청구는 재방문 의사를 사라지게만든다 아이들도 점점 줄어가는데 앞으로 망할수밖에 없는곳. 한번은 가보는데 두번방문은 하지않을곳이기 때문이다아이들을 볼모로 부모들에게 돈을 너무뜯는다 이런곳이 망하는걸 많이봤다 용산전자상가나 명동 유동인구많다고해서 과도하게 비싸 나중에 외면을 받았다 그러지않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요금정책을 바꿔야한다

여기ㅋ 초등 고학년까지 좋아용ㅋ 중딩끼리 온것도 봤어요뽀로로 유치하다는 3학년 딸램가서...기구 너무 많이 탔어용육지랑 너무 달라요ㅋ 벌써 한달동안 3번방문했는데..실내외 모두 알차게 기구들이 구성되있어용매번 타고 내릴때마다 직원분들 소독하시고..마스크 미착용은 입장안되고..열체크 확실히 하는거 보고믿음이갔어용~도민할인받고 가니까 저렴히 잘 놀다왔어요예전 재밋섬하고 비교안되게 하이퀄리티입니다^^

아이가 넘 좋아해요

아.. 반나절은 애들 뛰어놀든 놀이기구 타든 양보해도 될 공간인듯 평균 4세~~7세까지는 놀거같네

시설 훌륭 애들 환장함.미니자유이용권으로 빠짝놀고빠지길 추천함

아이들이 좋아하는곳

야외2:실내8의 비율로 입장하면 3시간 이상 시간을 보낼 수 있겠어요.

어린이 신장 1m이상 되어야 모든 놀이기구를 타실 수 있고실내 10여종, 실외 2종의 놀이기구가 있습니다.2019.11.14일까지 가오픈 기간이구요이후에 정식 오픈합니다.이용시간은 10:00 ~ 18:00자유이용권은 성인 3만원, 어린이 4만원미니이용권은 성인 1.5만원, 어린이 2.5만원

거의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안전 신경 많이 쓰시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어린이 놀이 시설에서 가장 기본적인게 아닐까 생각하는 부분인데, 직원분들 대부분이 아이들을 이뻐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들한테 설명이나 안내할때 상냥하고 이쁘게 말씀해주시는데~ 서비스 교육이 참 잘된듯 합니다.* 어떤 여자 손님분이 식당에서 그릇을 깼는데, 직원분이 얼른 나오셔서는 고객님 괜찮으시냐고, (미안해 하는 손님에게) 고객님만 안다치셨으면 괜찮습니다 하는데, 어찌보면 메뉴얼적인 서비스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보면서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한가지 아쉬운건 규모가 좀더 컸으면 어땠을까 하지만, 제주도 지역이란걸 감안하면 이정도라도 만족입니다.아이들과 돈까스 먹고 4시간은 놀다온것 같아요.4세어린이 부터 12세 어린이 정도면 진짜 실컷 본전 생각안하시고 놀다오실 수 있습니다.

유아요금은 왜 받는거지? 유아가 할거 단 하나도 없는데. 휴게실이라도 똑바로 만들어놓던가...

실내음악이 너무크고정신사나워요내부환기도 원활하지않은듯싶고동시입장에대한 인원제한이 필요합니다

요금 시스템이 좀 문제가 있습니다.주 시설이용 연령이 5~12인데4세 이하는 이용할수 있는 시설자체가 별로없고어른도 멀뚱멀뚱 서있을수 밖에 없는데요금은 무지하게 비싸네요

아이들의낙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