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마을입니다.동백이 다 떨어진 상태에서 찾았다는게너무 아쉬웠지만요.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아주아주 작은 산책길이에요. 옆에 모드커피에서 커피한잔 테이크아웃하셔서 벤치에 앉아 새소리 들으며 잠시 쉬어가기 좋아요. 데크따라 한바퀴 걷고나면 기분이 환기되서 좋더라구요.

막 피기 시작하는 동백나무 가로수에 꽃이 만개하면 환상적인 꽃길이 될 듯. 웨딩촬영하는 예비부부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수 있는 것이 이를 반증하지 않나...

동백이 다 떨어졌고, 관리도 잘 안 됨

며칠 전 다녀온 동백마을 자연군락지와 잘 가꿔진 가로수 동백이 엄청 이쁜곳 추천

동백꽃 없음.차로 10분 20분거리에 있는 동백 포레스트로 가시길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구옥들이 예쁘고 작은 카페와 식당이 있어 또 가고 싶은 곳. 감귤나무들이 인상적.

신기한숲&동백나무들이 너무 많아서 아름답다.

생각보다 동백 많지 않음

자연스럽게 조성된 군락지가 이뻐요~

친절하시네요

봄동백 이쁩니다.

동백꽃이 없는 동백마을

지금 꽃 아무것도없습니다. 지금가지마세요

동백이 안핌..왜 갔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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