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은, 귀엽고 순한 보리가 사는 곳.집집마다 감귤밭을 가꾸는 작고 예쁜 동네에 자리 잡고 있어서 조용한 쉼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아침마다 정성 가득한 조식을 내어 주시며, 호텔 못지 않은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였습니다. 숙소 퀄리티도 관리를 정말 잘 하시는 느낌이 들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제주토끼 덕분에 이번 여행이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난국
검토 №2
귀여운 보리가 있는곳 ㅎㅎ 조식은 빵이랑 수제로 만든 잼이고 맛있다. 와이파이 있고 친절하며 깨끗하고 편하다.
윤순
검토 №3
조식이 정말 맛있어요~침구도 깨끗하고 멍뭉이도귀엽고 ~
Ni
검토 №4
룸의 따뜻한 조명처럼 호스트의 친절/배려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곳.조식, 베딩, 공간, 청결 등등 모든면에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