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너무 좋은데 생각보다 낡았고, 바닥은 차고 공기는 덥고 화장실 좁고,, 그랬습니다
분위기는 좋음, 카라반 오래되서 사장님이 사용시 주의점을 많이 이야기해서 편하게 있기보다는 망가질까 조심스러워짐
캠핑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곳, 다만 편안함을 추구하는 관광객은 불편할수도 있겠다.. 날씨 좋은 날에 잔디밭 위의 해먹에 누워서 하늘 보면서 주변 구경하는 기분은 최고다.
카페 아님. 카라반 숙소
제주의 바다와 하늘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캠핑 감성의 카페!!!
최고...깔끔...분위기대박...
좋아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