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월드 처음 생겼을때 부터 매년 이용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저희 애들이 더 좋아하는 신화월드~!전체적으로 이용시설이 많아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수영, 테마파크, 편의시설, 음식점, 키즈프로그램 까지 즐길거리가 많다보니 신화월드 안에서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기분 좋은 시간 보냈어요~침구도 편안하고 유아 어메니티 외에도 침대가드, 공기청정기, 유모차도 매번 잘 이용하고 만족했구요~ 비오는날 차 앞에서 우산도 씌워 주시고 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감사했어요~저의 애들은 제주도 여행 간다고 하면 신화월드 갈거야?라고 물어본답니다.위치, 시설, 서비스, 친절도, 가성비까지 모두 만점이라 신화월드 초창기부터 주변사람들에게 강추 하고 있답니다.첫인상부터 지금까지 기분좋은 여행의 기억을 안겨준 신화월드 올해도 또 방문할거에요~
1.욕실 배수구 냄새 (하수구냄새가 올라옵니다.)객실 3개를 예약했는데 우리 객실만 그런거보니5XXX 쪽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아내가 머리가 아플지경이라고 했으니 냄새 심각했어요.2.석식 조식 랜딩다이닝 테이블 관리호텔 뷔페 다녀본곳중 가장 관리가 안됐습니다접시가 쌓여서 치워달라고 여러번 요청했지만 누락테이블의 비해 직원이 부족한건지레스토랑을 관리하는 매니져가 잘못한건지 잘모르겠네요.조식 메뉴는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석식보다 조식이더 좋았고 맛있게 먹었지만 테이블관리가 안되서 차라리셀프로 치우라고 했음 알아서 잘 치우며 먹었을텐데아쉬움이 남네요. 석식도 마찬가지였습니다.그리고 입구에서 예약자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우린 직계가족 8인이 (성인6 아이2) 식사를 할 계획으로 갔고 애초에 들어가면서 테이블 따로 4명씩 먹겠다고말씀을 드렸는데 그럴순 없다고 입장불가 의사를 내보이셔서황당해서 그럼 예약이 되있는걸 어찌 하냐 물어보니테이블 2개 사용으로 들여보내주셔서 아버지 칠순생신을겨우 저녁식사하며 치를수 있었습니다.애초에 같은 테이블 쓰겠다 우긴 상황이 아니었습니다총 8인이지만 저와 아내 부모님이 한테이블 저희 형식구 한테이블나눠 들어가겠다 그랬지만 분명히 그럴순없다 막으셨어요홈페이지 예약시 그럼 직계가족증명서를 들고 오라 그러던가미리 고지를 했으면 이렇게 주절주절 쓰지 않았겠죠
신화월드 메리어트, 서머셋 다 이용해봤는데...랜딩은 수준이 매우 실망스럽다. 어느 포인트가 5성인지를 모르겠다. 객실에 의자 하나 있는건 바닥 끄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옆방에서 끄는거도 앞에서 끄는거 마냥 시끄럽다. 4월 말인데도 꽤 더웠던 객실 안인데 에어컨을 안 돌린다고 창문을 열란다. 바람이 안불었던 밤에는 너무 더웠다. 나름 호텔인데 더워서 깼다. 프론트는 전화를 한번에 받는 법이 없었다. 화장실은 미묘하게 동선이 불편해서 수건 걸데 가운걸데도 마땅찮다. 비데도 없다. 신화월드 갈거면 랜딩관은 비추다.
3박4일 여행의 마지막날 호캉스를 위해 신화월드로 예약을 했는데 ,일정이 타이트해서 늦게 도착했다..딸이 새벽부터 열이나기 시작해서 코로나 검사를 했다.급히 랜트카시간도 미루고 돌아가는 항공편도 미뤘다..요즘 시기가 시기인데..너무 민폐가 되는듯 해서 호털에서 결과 나올때까지 자가 격리를 했다..ㅡㅡ시설도 좋지만 이번 여행에서 리조트 직원들에게 감동을 받았다.나도 서비스직 20년을 지낸사람으로서여러가지걱정되는 일이 였을텐데..직원모두 걱정도 해주고 도와주려고 애쓰는 모습에 감동받고 돌아 갑니다.싫은 내색도 없이~~;;;직원교육도 잘되었고실행하는 직원분들..경황없이 돌아 왔지만2021년 모든일 잘되길 빕니다.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2/4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로비 근무자들 넘넘 감사 합니다.별~100개 드립니다.~~~^^
신화월드의 하이엔드급 퀄리티를 기대한게 잘못이었는지 복불복인데 저희가 운이 좋지않았던건지.명성과 가격대에 비해 그리고 퀄리티있는 외부에 비해 내부적인 문제가 많았습니다.3박 4일동안1. 샤워실 배수문제(샤워 후 배수가 되지 않음)2. 샤워가운 문제(세탁이 잘못되었는지 건장한 성인 남성은 입을 수도 없이 가운이 전부 줄어들어있었고, 때문에 다시 받은 가운은 사이즈는 맞았으나 머리카락뭉치+테이프조각 이물질이 묻어있어 다시 받은 가운은 사이즈가 또한 맞지 않았음)3. 담배냄새(전객실이 금연실임에도 불구하고. 히터 환풍구를 통해선지 화장실 환풍구를 통해서인지 첫날 취침전 약간의 담배냄새가 났고, 이에 그냥 넘겼으나 둘쨋날 오전 새벽 잠을 깰 정도의 심한 담배냄새에 체크 요청 -> 원인 불명 -> 방 변경 받음. 이날 날씨가 추워 베란다 문을 세게 잠궜음에도 객실 전체적으로 냄새가 진했던것을 보아 내부 통로로 들어왔음을 유추 가능)4. 체크인으로 인한 전기 OFF(하루에 한번씩 오전-점심 시간대에 전체 전기가 OFF되었다가 다시 들어옴. 이로 인해 TV 재셋팅이 필요했으며 샤워실 사용중 당황한 일이 있어서 확인 요청했으나 이는 리체크인 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임을 안내받음. 왜 매일 리체크인을 했는지는 의문. 직원들간의 의사소통의 부재인것으로 판단)5. 조식 결제 문제(호텔 결제 사이트(아고다)에서 특전 상품(조식1인 포함 상품-외 1인 및 아동1인 조식 무료 특전 상품)으로 구매완료 -> 숙박 전 호텔에 연락하여 미리 체크 하였음. 문제 없음 답변 받음. -> 마지막날 조식식사 후 Late check-out을 요청하러 프론트에 갔으나 조식은 1인만 특전이므로 1인 추가 결제하라는 안내를 받음.미리 연락하여 확인한 사항이고 구매 사이트에 예약확인서에 나와있는 사항임을 제시하였더니 내부적인 회의를 통해 문제없음을 답변받음.)6. Late check-out 문제(체크아웃 날짜 오전 11시에 프론트에 방문하여 당일 레이트 체크인을 요청하여 3시 체크아웃 확인 받았으나12시부터 직원이 객실 방 문을 두드리며 체크-> 이미 레이트 체크인을 요청하였음을 전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0분 후 다시한번 객실폰으로 전화)3일간 일어난 모든 문제들입니다.직원들간의 의사소통 부재로 인한 문제들과기본 위생적인 부분에 있어 문제가 있었습니다.신화월드 랜딩관은 해당 사항에 있어 개선이 필요합니다.
제주도에서 맨날 가던 호텔만 가다가 제주 신화월드에 다녀왔는데 진짜 신세계였어요ㅠ 일단 방은 말할 필요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도 정말 편안하고 무엇보다 화장실! 정말 깔끔하고 넓고 너무 좋았어요ㅠ 특히 샴푸나 유틸리니,, 냄새도 진짜 취향저격이었습니당. 그리고 직원분들도 몇층을 택할지 부터 전망도 좋은곳으로 달라고 했더니 다 맞춰주셨어요! 조금 높은층으로 선택했는데 탁 트여서 뷰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신화월드에 놀이동산같은곳도 진짜 구경하기 너무 좋아요ㅠ 다음에는 다른 관도 이용해 보고 싶어요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1. 가족여행이라 디럭스 패밀리 룸에 숙박함.2. 코로나로 외국에 못나가다 보니, 제주도 가족여행은 거의 10년만에 가봄.3. 역시 중국자본이라 마카오 갤럭시호텔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음.4. 3시30분정도에 객실배정 후 호텔투어하고 6시정도에 객실에 들어오니, 바람소리가 장난이 아님.5. 클래임걸고 확인하고 객실 변경까지 2시간정도 요소되었고, 식사시간을 놓쳐서결국 서귀포시내까지가서 석식을 해결함.6. 전반적으로 직원들은 친절하나, 5성급호텔이라고 하기에는 문제발생시 해결하는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음.7. 가격은 이벤트가로 평일기준 1박 조식, 세금포함 21만원정도 였음.8.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었으면 좋겠음.
석식 호구잡힘 음식마감시간등 안내없이 어느순간부터 음식이안나옴 한정?특별?메뉴 따로 설명없이 진행 6시오픈이고 7시부터 먹었는대 7시15분쯤 음식가져와서 종울리심따로 마지막이니 한정이니 얘기없어서 다음꺼 기다렷더니 마감까지 더이상 안나옴 구경도못함 설명이 없으니 당일 못먹으면 강제로 다음방문에 먹어야함 석식다이닝 빼고는 시설가격등 ㄱㅊ함
5성급 호텔이라 기대가 많았으나 전체 인테리어는 세련됬는데 객실을 사용하다 보니 불편한 점들이 몇가지 있네요..0. 주차 공간이 너무 좁아 요즘추세와 맞지 않음(^주차중 화남^)1. 실내바닥에 얼룩이 많아 보임2. 샤워실 수전 사용법의 표기가 전혀 없어 시행착오를 많이 겪음 (온냉선택, 샤워기 선택 조작 미표기 등)3. 욕실내 타올 걸이가 없어 불편4. 객실내 커피포트 만 있고 기본 티 및 컵 미비치(컵을 각자 보유하라는 의미인지..)5. 시설안내에 내국인 배려 필요(영어, 중국어로만 안내됨)** 직원 친절, 신축이라 깨끗함
슈페리어룸은 가격대비 시설은 매우 좋습니다. Room만 비교하면 메리어트 호텔과 동일합니다. 다만 욕실에 비데가 없네요.
여기 깨끗하고 고급지고완전만족해요서귀포칼 2박,부영호텔 1박후 여기4박째인데여기가 젤좋아요 신화 2박할걸 ^^오늘 비도 많이 오는데 볼거리도,맛집도 많고 심심하지 않네요
호캉스 즐기기에 딱이였어요~엘베에서 헤맸던 기억이..ㅜ 카드키를 층수버튼 옆에 테그하는걸 몰랐네요..ㅜ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깨끗하고 아주 만족스러워요~
객실은 크지 않지만 침구도 좋고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어요~랜딩다이닝 디너도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맛이 괜찮네요~
조식뷔페는 생각보다 먹을게 없었음. 만원 더 주고 조선호텔 조식 먹는것이 이득 ㅎㅎ 룸 깨끗해서 좋았음. 비가와서 그런가 놀이공원은 운행하는게 많이 없었음
호텔이 최신 시설이며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가 아주 만족할 만한 국제적인 수준이라 하겠습니다. 숙박요금도 가격경쟁력이 아주 높은 편입니다. 제주 중산간 지역이라 바다가 보이는 멋진 조망이 없어서 아쉽지만, 여러가지 대규모 학회, 모임, 회의 등을 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가족, 친지들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몇일 쉬기에도 적당합니다. 다만 감염병으로 인하여 제주공항에서 셔틀버스가 없어져서 불편함이 있습니다만, 빨리 코로나 확산이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여러 장점 중에서, 특히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입니다.
방은 좀 좁은 편입니다. 침대는 좋아요.슈페리어 트윈인데 비데가 방에 없네요. 욕조도 없구요 참고하세요.
가성비 괜찮은 곳입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이고 저녁에 야시장도 소규모로 열려서 구경거리가 있음. 장소는 조금 외진곳이라 여행 코스 짜기에 불편함.
가격대비 완전 만족해요~서쪽 여행의 센터라서 위치도 좋아요
프론트직원 굉장히 친절합니다. 설명도잘해주시고 얼리체크인도 도와주시고 기분 좋은 시작을 했어요.별을 한개드리는 이유는 랜딩관 뷔페에 큰 실망을 해서입니다.식사를 하는내내 접시는 쌓여가고 치워주지를 않아서 돼지우리에서 먹는듯 식사를 했습니다.정말바쁜 타임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저희가 입장한 시간은 저녁 8시넘었었고 이미 많은테이블이 비어있는상태였습니다. 식사를 다끝낼때쯤에 남자분이 오셔서 한반 치워주시더군요. 랜딩관 석식뷔페는 두번째 방문인데 다시는 오고싶지않았습니다.
장점-전체적으로 청결함-드라이기 성능이 좋음-엘베 빠름-직원분을 매우 친절-넓은 복도-호텔내 식당가도 많고 관광할 곳도 많아서 호캉스 하기 좋음단점(호텔의 단점은 아닌듯?)-주차공간이 넉넉함에도 호텔 입구 근처 주차선이 없는 곳에 주차한 차량들이 꽤 있어서 주차공간이 부족하단 착각이 들었음..;(일부 이용객들이 주차 통로를 막다시피 해서 여러바퀴 돌았으나 깊숙한 안쪽엔 자리가 많이 있어서 놀람.. )
10만원 초반 가격으로 5성급 호텔에 머무는 기쁨!! 일찍 입실해서 테마파크도 이용해보는걸 추천합니다.
메리어트관에 이어 랜딩관 투숙해봄 같은 종류의 객실로 묵고 비교..1.룸은 둘다 같아 보임.2. 화장실 랜딩다이닝엔 비데가 없음. 어메니티가 다름.3. 랜딩관은 미니바가 물뿐이 없음.4. 랜딩관은 수영장이 유료로 보임5. 총평. 가격 비교하면 랜딩관도 나쁘지 않음.단점...샤워실 배수가 잘 안됨.방음이 안됨냉•난방 작동이 되는듯 하지만 더딤
이야아. 크리스마스 시즌임. ㅎㅎㅎ그런데 이전에 왔을 때와 뭔가 빠진 느낌.하지만 여전히 즐거운 곳.일상탈출을 벙말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신화관은 위치가 절묘해서제주도를 4분 했을 때대정. 협제 서귀포 3방향이 모두 커버 가능함.
18개월 아기랑 함께 방문, 직원들 친절해요. 객실 어메니티가 별로예요.
가성비 갑 오브 갑~^^깔끔하고 가족끼리 오기 좋아요
38개월 아이와 제주 첫여행이였어요호텔을 어디로 정할까 정말 고민 많았는데놀이동산도 있고 키즈카페도 있고 수영장도있고호텔안에 식당도 많아서 신화로 결정했어요아이와 제가 밖에서 잠을 잘 못자는 편인데 신화호텔에서2박하는동안 정말 잠 잘잤네요 침대도 편안하고 이불도바스락 거리지않아서 처음으로 여행와서 잠을 잘잤네요저희는 조금 저렴한 랜딩관으로 했지만 아주 만족 스러워요따뜻한 물도 잘나와서 아이와 욕조에서 반신욕도 하고가습기 아이변기커버 침대가드 미리 부탁드려서 룸에 설치도 잘되어있었구요 조금 아쉬웠던건 룸서비스가 안된거였어요~ 아이와 여행이라면 신화를 추천드려요
전 직원 모두 친절한데 방음 전혀 안되서잠 계속 설침진짜 너무 심함 합판으로 호텔 만든 듯밑에 분도 언급하셨듯이 가운은 170인 여자인 내가 입어도 제대로 안들어감인형옷인가봄그래도 친절해서.. 하진짜 소음문제 너무 심각!!!
랜딩관 : 화장실 비데 없음, 세면대 수도꼭지가 벽쪽에 바짝 설치되어 있어 손씻기가 불편함. 주차장 자리가 없어 20시30분 이후 들어오면 10분가량 빙빙돌다가 아무곳이나 파킹가능성 높음.※결론 : 비추
카펫바닥이 아니라 굉장히 깔끔하고 방도 생각보다 넓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복잡한 신화월드 안에서 길 잘찾아다니는게 어렵지않았네요~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디럭스룸에서 편하게 숙박했습니다. 지하로 푸드코트 연결되어있고 다양한 테마파크도 연결되있어서 신화월드안에서만 2박 보내다 가네요~ 재방문의사200% 다음엔 메리어트관에 묵어볼 예정입니다~~~
서비스 굿! 호텔룸상태 굿! 이번이 세번째 묶을 정도로 좋아요.
침구는 괜찮은데조식 석식모두 웨이팅이 너무길이요조식 먹으로 10시에 같는데 너무줄이길어서 못먹고왔습니다
깨끗한 숙소입니다 아침부페는 괞찬았구요 한식당 선도 음식 좋았습니다 다만 테마파크 놀이기구는 좀 빈약했습니다
이번 휴가에 이용했는데 가성비가 넘 좋아요, 부담없는 가격에 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주변 인프라도 이용하기 넘 좋고. 테마파크. 워터파크 좋았고. 음식점들도 맛집이어서 좋았어요. 주변 관광지 이동도 좋고. 가족들은 또가고 싶다고. 달력 보네요.
깨끗하고 좋아요. 또 가고싶어요
두번째방문인데요 그냥세번째는가고싶지는않네요 깔큼하고친절한데요 그냥이번까지만이네요
일행과 거리두기 해주는 주차지옥 호텔!올해 정말 코로나로 어렵게 시간을 맞춰 가족과 여행을 왔습니다. 전 일정을 함께 할 수 없기에 3박 중에 제가 하루 먼저 와서 체크인을 했죠. 방을 두개 예약했고 이 중에 하나는 내일부터라고 하니 그럼 직원이 일행으로 표시해두겠다고 하더군요!그런데 하루가 지나고 체크인을 하려는데 일행을 다른 건물은 물론이고 전혀 다른 층의 방을 안내해줍니다. 오히려 저보고 근처로 배정해달라고 요청했냐고 물으면서 1층밖에 안남았다더군요.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가 무슨 작은 호텔도 아니고 편의점 찾아가기도 삼만리 같은 부지에 바로 옆방은 아니더라도 일행이라고 얘기했으면 최소한 같은 층, 아니 비슷한 라인에 투숙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주차장도 공간 자체가 부족한데다 사람들이 개판으로 주차를 해둬서 왜 그럴까 돌아보니 바닥에 주차라인이 하나도 보이질 않아요! 이게 무슨 도미노 현상도 아니고 갓길에 다 주차하고 역주행 차량으로 사고날뻔 했어요. 단순히 무슨 불편한 점 없었는지 묻기 전에 주변을 좀 둘러보세요.그리고 컴플레인 담당자면 그 건과 연계된 다른 상황을 파악하고 고객에게 전화하는게 매너 아닌가요. 상대가 어떤 경험을 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걸 자기가 어떻게 아냐고 말하고 제가 말하고 있는데 자기할말 꾸역꾸역 하면서 화내는 분 정말 처음 봐요!총 5박 투숙에 아무런 편의 봐준 것도 없으면서 거기 프론트 직원 포함해서 총 5명이랑 이야기 나눴고 계속 뺑뺑이 돌리면서 책임전가 하는 것도 정도가 있어요.
제주 유일의 복합리조트로 호텔 콘도 테마파크 워터파크가 함께 있고 부근에 유명 관광지들이 있어 관광 휴양지로 좋아요
숙소에 입실하자마자 숙소안이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우와우와”하며 감탄사를 내뱉으며 숙소 구경하느라 바빴어요^^호텔 안과 밖이 다 사진스팟이여서 인생샷을 많이 남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사진맛집이네요그리고 테마파크, 식당 등등 부대시설 및 편의시설이 있어서 멀리 가지 않아도 다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화월드에서의 추억 잊지못할거예요~다음에도 좋은추억 쌓으러 신화월드 갈게요!
랜딩관 3관?은 모실수영장뷰.대신 엘레베이터를 2번타야되는 불편함모실수영장,인피니티풀 이용하려면 메리어트나 신화관으로
밤새도록 내부 공사 소음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디너패키지였는데, 한식, 중식, 양식당 고를 수 있다고했는데, 예약할때나 체크인할때도 미리 예약해야 한다는 말 없었고 체크인 하는 날 써야 한다는 말만 함.중식당 가니 자리 없다며 예약안된다고 이용 불가라고 함.한식당 가니 자리 없으니 예약안했다며 기다리라고 함.선택의 여지 없었고, 다시는 호텔이용의사 없음.거지 대우 받고싶으면 가세요
놀이시설에 상가 모든게 있는 쾌적한 공간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큽니다.
엘리베이터 갈아타기는 번거롭지만 훌륭해요화장실 비데가 없어요
랜딩다이닝 석식 맛있네요와인과 함께할 치즈가 없는건 단점
친절한 직원들깔끔한 방컨디션주변 역한 냄새쫄티같은 가운 (남자는 못입을 정도)일찍 문 닫는 상점즐길거리는 부족
좋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요시설들도 잘 돼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했으나 화장실에 비데가 설치되지않은것은 단점이었습니다.(로비 화장실에는 비데가 설치되어있음) 더불어 부대시설 내 식당 가격은 다소 높은편이었으나 만족도는 가격과 비례하지 않았습니다
최고의 호캉스친절은 기본조식도 종류가 다양침구깨끗
너무 깨끗하고 애들이랑 이용하기 딱 좋은곳
학회 등 행사 개최에 좋은 곳입니다. 다만 제주공항에서의 교통은 편리하지는 않네요.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부대시설이 많기는 하나 코로나여파로 많이 닫아있었고. 딱 가격에 맞는 수준 3.6점
가성비는괜찮지만 시설낙후및 보수가잘안된듯
작년12월에 투숙객 프로모션 행사로 1박 무료찬스!3월에도 프로모션 행사중이라네요~
크고 각종 편의시설있어 편리함
중국인을 위한 시설인듯 합니다 2105
볼거리,놀거리,먹거리 없습니나.음식점들은 정말 맛이 없습니다.
중국의 어느 호텔같은 느낌 별 생각없다 단 지역주민에겐 도움될듯
직원 서비스도 그렇구 방도 좁고 화장실 비데도 없는 호텔이라기 보다는 그냥 1 ㅡ2박 숙박만 하는 모텔정도 ㆍ서머셋 쪽으로 묵으세요
슈페리어 킹베드에 투숙 비지니스 호텔같은 느낌이였지만 다리미도 있어요 어메니티도 제공된 칫솔모가 양치하며 빠져 칫솔의 질이 너무 낮아 아쉽더라고요 조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호텔 직원도 친절해요 호텔규모에 비해 편의점이 너무 작아요
좋아요 시설깨끗 조식도 만족 테마파크 빅3 무료까지ㅎㅎ 다만 중국인이 입국하게 되면 좀 안좋은 부분도 있을듯하네요
내륙경치가 멋진 쾌적한 호텔
가성비 좋음. 다만 좀 외진곳에 있어서 어디 가기 불편하고 주차장이 객실수에 비해 너무 좁은듯. 밤에 좀 늦게 들어오면 주차난이 심각
깨끗하고잘되어있음
깔끔하고 편안했음. 난방 되게 잘 되서 조금 더워서 당황스러웠음;;;;
시설 10점청결 10점방음 10점서비스 9점주차 7점조식 5점
고객이 말하고 있는데 말 끊고 ~~접수대 중앙 오른쪽 여직원.다신 이묭하지 않겠습니다.상당히 불쾌했음
조용하고 룸컨디션 좋아요.
넓고 깔끔합니다. 안에 없는 게 없는 듯해요.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좋았음다시 간다면 재방문의사 있음
깔끔하고 호텔에서 놀거리 즐길거리 많네요
하루 잘 쉬고 갑니다.
안에서 모든걸 해결할수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