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에 비해 음식 종류가 적고 맛있는 것이 별로 없음

방역수칙철저하게 관리하고 음식종류많고 맛있어요

오랫만에 먹어보니 음식들이 새롭고 맛있네요. 식당도 공원안에 있어서 답답하지 않아 좋았어요. 친구들과 점심식사후 공원에서 놀다오니 좋네요

오랜만에 가족끼리 좋았음 / 크기 및 위치 굿서비스 낫베드

청결하고 맛도 좋음. 식사 후 산책할 수 있어서 좋음

주중저녁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고 쾌적했습니다

올공에서 운동 후 가족과 함께 일요일 브런치 간이뷔페를 이용했는데, 13,000원이었나 그래요. 가격이 비싸지 않기도 했지만, 음식 종류가 빈약했고 먹을만한 게 별반 없어요. 차라리 가격을 올리고 음식 퀄러티를 높히는게 낫지않나 생각했습니다. 더욱이 입지 생각하면요. 물론 업주 입장에선 다른 고려가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무한 샤브도 꽤 괜찮음.야채 듬뿍 먹고 싶은 날 좋음.일반 음식들도 건강하게 맛있음.CJ 카드는 할인도 많은 듯.자주 찾는 곳.

3만원 내고 급식파스타 소금 알리오올리오 고추장 스프 잘먹었습니다.

일욜아침 식구들과 다녀왔습니다가격대비 아주 괜찮아요

갈 의향 있으면 네이버로 미리 예약 추천함

11번가 이벤트로 구매한 15000원할인쿠폰2장쓰고 통신사할인써서 4만원정도 할인받아서 저렴하게 맛나게 행복하게 먹었어요. 샐러드가 제~일 맛났어요.근데..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는 핏자.스파게티뿐인듯..

언제나 좋음. 단 breaktime 생겨서 대기시간 길어지면 포기해야할 수도 있음.

회갑연에 초대 받아 점심 식사를 하고 온 곳이다.스테이크는 연하지는 않았지만 맛있게 먹었다.다른 요리들도 맛있게 먹은곳이다.가성비는 글쎄??? 판단하기 어려운 곳이다.

차별화된 메뉴가 있어 좋았어요

주차 편하고 올림픽 공원내어 있어 산책하기도 좋음메뉴도 많은편이고 맛도 나쁘지않음

청포도미초가 제일맛있고..스테이크도시켰는데 돈아깝.ㅠㅠ예전의 빕스가 아니고, 맛있게먹은메뉴가한개도없다..

음식은 쫌..삐닥거리는 테이블은 완전 별루..인당 오만원이상가는 건 오버

평범한 맛을자랑하는 VIPS 네요. 요즘 코로나시국이라서 그런가봐요.

주차장이 따로 없어 주차비를 내야 해서 기분이 별로에요.

올림픽공원 안에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샐러드바 종류가 많지는 않다. 치킨을 많이 먹었음. 그리고 집 가서 물을 좀 많이 먹었음. 짠거 같다. 직원들 친절하다. 체대 근처라서 그런지 큰 사람도 많다.

고객대비 매장인원이 적고 다들 표정이 뚱해서 별루. . 차라리 공원점을 없애고 올림픽점을 놔두지 싶으다

올림픽공원점은 처음 방문했어요.일찍 도착해서 여유롭게 식사하고 공연봤습니다^^

평일저녁에 방문하니 음식다식어있고 소진된 음식 직원에게 이야기 안하면 안채워져서 남은 음식 먹는기분

먹을거 없구 비싸기만하구..사람 많구

송파구에 이제 하나 남았슴

할인기간을 이용해 빕스입성!가깝고 한적하고 최고

사람들이 많지만,먹을 게 편하는 데,별점을 4개만 주는 이유가입구 문에 기다리면 끽끽 소리가 나고,너무 춥기 때문이다.

공원 안에있어 평일엔 매우 한적하고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요 다만 먹고있던 접시까지 치워 당황;; 정신바짝 차리셔야해요 안그러면 뺏깁니다,,

매장은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하나 음식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 같음. 빕스의 문제점인지 지점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

가까워서ㅋ그런데 항상 느끼지만 메뉴가 별다르지 않다는거그런데 마카롱을 직접 만들어 먹으니 재미도 있고더 맛나요^^

빕스중에서 가장 좋은곳...한가하고...밥먹고 올팍 산책도 좋고..주차하기 좋고..음식도 괜찮음..

위치가 열일하고스탭 분들 친절하세요

음식회전율도 좋고 식당이 넓어 웨이팅도 없고 대만족이었습니다.연어와관련된 다양한음식들이 많습니다.연어좋아하시는분들 꼭 가보세요.올림픽공원점은 빕스갔다가 산책하기에도 너무좋아요.

샐러드바 질이 떨어지고 있어요~~~

주차비 대박밥값 과 비슷(?)하게 나옴

오랫만에 다녀와 본 빕스. 주말이라 대기시간이 있지만 공원 산책하고 먹는것도 괜찮음.

주말오전에 방문했는데 샐러드바가 예전보다 부실하다. 주차도 안된다

샐러드바만 이용시에는 먹을것이 없는 느낌입니다. 맨차음에 들어갈때 예약자석이니 6인석이니 그러면서 못 앉게 하다니 나중에 보니 2인이 앉아있고 그러더라고요. 저희는 4인이었는 데.. 순서대로 앉히고 싶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서비스나 메뉴가 예전만 멋한 느낌이예요.

음식이 다양하고 친절하다.

넓직허고 깔끔해요샐러드 바 나쁘지 않았어요.주차는 올림픽공원주차장에서 하면 되는데주차비가 지원 안되요 ㅠㅠ

콘서트전 식사위해 들름.. 방역잘하고. 마스크쓰고 위생장갑끼고 음식 가져오고.. 시간이없어 잠시 이용한게 아쉽네요

장소도 넓고, 식사후 바로 앞 트랙에서 산책도 가능해서 좋네요. 화장실이 좁아서 출입구 오른쪽 방향의 야외화장실 쓰는게 좋네요.

접시도 신속히 치워주고 음식도 바로 바로

올림픽공원안에 위치해 있어서 늘 식사후에 공원산책까지 할수 있어서 좋아하는 곳입니다.계절에 따라 음식종류도 바뀌고 빕스 매니아가 되면 음료 두잔도 기분좋은 서비스인것 같아요.예전에는 주차 할인도 있었는데 이젠 없어져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즐겨 찾고 있습니다.

주말점심 샐러드바 메뉴도좋고 사회적거리두기로 넓찍하게 앉아먹었다. 테이블마다 일회용 장갑과 손소독제 비치되어있음이용시간 세시간인것이 아쉬웠음

편하게 가족이나 친구끼리 원하는 음식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그냥 빕스예요~ 그래도 더 맛났던건 19년도 1월 현재 !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네요~ 감사감사

그냥 그랬어요아침 메뉴간단히 인당12000 원

음식 정갈하고 종류많고 맛있음.

친절하고 깔끔하고 좋아요

그냥 그래요...사이드메뉴 안준게있어 말했더니..안주는거랬다가 미얀하다고 다시갖다주고..충전서비스 물었더니..카운터에 가서 말하면된다고해서 갖고가서 물었더니 안된다고하고 음식정리하는 스텝은 뭘요구했는데..뚱해서 답변도 없이 행동하고...초1아이랑 둘이 갔는데 9만원 상당의 셋트를 추천해서 많지안냐고 계속 확인했는데 괜찮다고..해서 주문했는데 넘많아 다 남김.음식맛도 그냥그냥

오랜동안 다녔던 곳이지만 추세도 그렇고 요즘 조금씩 덜 가게 되는곳메뉴 개발에 점점 소홀해 지며 서서히 나빠지는 느낌이 앞선다최저 시급 인상에 따른 여파로 서비스 질은 점점 나빠지고 음식은 가격에 비해 점점 형편 없어 지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특히 빕스가 시그니처 메뉴 였던 연어는 날이 갈수록 아주 작게 작게 를 실천 중이고 질은 점점 나쁜것을 쓴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거기에 다 고만고만한 음식 들과 들쭉날쭉한 간인력이 부족 하니 점점 저하되는 서비스는 자꾸만 실망 스러우며 오랜 친구를 잃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기우를 가지게 한다가격과 거기에 맞는 먹을 만한것 가짓수가 아니라 하나를 내놓아도 그래 여기 하고 무릎을 칠수 있는 예전의 빕스가 되길 기대해 본다

코로나 때문인가요? 조용하고 좋네요.

풍경과 아이들의 놀이 장소가 최고.

맛있는 음식이 진~짜많아요. 피자,고기,콜라.... 그런데 맛있는게 많은많큼 대기줄이 조금 있어요.그리고 다른 뷔페처럼 이용료가....ㅎㄷㄷ아래 사진은 제가 뷔폐 갔을때 사진입니다.

음식의 회전율이 좋지 않았지만 딸기 잘 먹고 왔어요

음식 먹었는데 비닐 나왔습니다.

음식과 접시를 안 채워놓음...맛도 다른데도보다 떨어짐..

서비스 불친절함 음식은 괜춘 차량이용 주차비 본인보담 말이안됨 걸어서만가길

갈수록 맛이 떨어지는듯 코로나 때문인가

서비스, 맛, 종류 모두 기대이하였다

스테이크ㆍ최선을 다한 셰프의 정성 맛

폭립랑 폭립 있어서 엄청먹음 올공에 주차해도 주차비 무료아님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확인하고 가세요

메뉴 다양성이 부족

빕스중에 괜찮은 편!!

할인 많이 해서 가면 먹을만

점점 가격대비 먹을게 없는 느낌.1년에 한번가면 신선할듯.올팍공원 안에 있고,지하철 역이랑 가까워서 위치는최고!

깨끗하고 여유있게 다녀오세요

To go 처음 이용했습니다. 오후 5시(일요일이기는 하지만 저녁시간 초반인데)에 주문하고 25분만에 받았습니다. 15분내로 된다고 했는데 15분 넘어서 언제쯤 되는지 물어보니 마치 그 때부터 준비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To go 이렇게 오래 대기해야 하는거면 처음부터 30분 대기해야 한다고 공지하였으면 제가 적절히 구매 여부를 결정했을텐데 15분이라는 말에 대기했는데 상당히 당혹스럽습니다.

친잘하고 공연보기전 식사하기 좋습니다

대기엄청이고 ㅡㅡ 안친절

방역 수칙 잘 이행하고 있네요안심 식당

제가 주차하고 내려도 나올때 발렛비 계한하니 ㅋㅋ그비용이 아까울뿐 친절하고 음식맛도 좋아요민망하지만 생일축하송도 불러주신다는

애들이 너무 많고 부모들도 애를 통제하질 않았습니다.제일 충격이었던게 애들이 빙수얼음기계에 숫가락을 넣는것이었습니다.마카롱은 쪼물딱거리고.제가 갔던 날 하필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기 빕스는 거르렵니다.

맛있음ㅎ.ㅎ

맛있고 친절함.

설명절기간동안은 주차비가 무료지만 평소엔 4500원, 좀 비싸죠? 음식 맛있고 종류 다양하고 자리도 넉넉하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스테이크는 질긴 편이나 뷔페는 괜찮습니다.테이블마다 비닐장갑을 비치해 두어서 안심도 되구요

음식 깔끔

음식이 정성스럽고따뜻하고 맛있어요.산뜻하고 친절한분위기가 좋았어요.

간만에 배불리 먹었음 ㅎㅎㅎ

좋아요

예전엔 한번씩 즐겨 찾던 곳인데, 오랜만에 갔더니 퀄리티가 매우 낮아짐. 다른분들 대접하러 갔는데 인원 체크를 5분에 한번씩 하는가 하면, 깨끗한 접시 찾으려면 접시들을 다 뒤져야하고, 식탁도 더럽고 포크 나이프도 더럽고.. 여긴 매니저 당장 교체해야함.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셔요~

음종류가 많아서 좋아요

직원들 친절하고 따뜻한음식 맛있게 먹을수있어 감사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예약표를 받아야해요. 올림픽공원에 주차할수 있고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조용하고 맛있어요 회전샤브샤브 추천합니다 단품도 괜찮아요

커피 내리는 곳이 지저분 한거 빼고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약간 소란스러움엄청친절함. 먹은식기도 바로바로 수거해주심

정말좋아요.조금비싸요

쌀이 푸석푸석, 식재료는 보이지도 않고, 고기는 냄새나고, 밥먹으면서 화나보긴 처음, 한마디로 그지같았음

확실히 서비스는 좋다. 예약을 하려했는데 감미로운 목소리의 남자 스탭의 센스나 어투가 아주 기분이.좋게 했다. 실제로 봣더니 참 투박하게 정감이 가는 사람이엿다. 손님 받는 여자직원도 행동이나 질문이 빠르고 적절했다. 그러나.. omg.. 바뀌었다던 연어부터 새우...질이 별로엿다..과일은 종류가 네가지.뿐이였고 칩은 눅눅햇다. 다만 바로끓여주는 쌀국수와 종류는 몇가지 안되지만 샐러드가.감칠맛이 좋았고 연어 소스는 맛있엇고 칠리크랩도 적당히 입맛을 돋웟다. 케잌의 생크림은 신선햇지만 디스플레이가 너무 안쓰러웟다. 아.. 딸기라떼 색도 이쁘지만 맛있엇던것중 하나였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서비스만 만점이고 음식종류나 맛은...별두개정도박에 안되는듯..

올림픽공원 동문에주차하시고공원쪽으로들어가시면 푸드레토가있어요돈까스를 추천합니다

좋아슴니다

가성비 별로임. 매장 안은 시끄럽움. 식사 후 올림픽 공원 산책 할수 있는게 유일한 장점

맛있어요

연어전 할 때 갔는데맛도 있고 위치도 좋고..서비스도 좋았어요

테이블에 기름기가 너무많다체인점인데도 음식이 맛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