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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두메향기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로592번길 62-59

코멘트
김혜
검토 №1

산나물 두메향기는 두메향기에 있는 식당이다.두메향기는 작은 식물원을 가지고있는 자연주의 테마파크다.오늘은 식사를 하러 산나물 두메향기를 들려다.앗 그런데 브레이크 타임 오후6시에 식사를 할 수 잏네그레서 일단 주변 구경을 하였다,나무와 꽃 그리고 숲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이곳 저곳을 구경하였다.그리고 5시 50분부터 식당 문앞 테이블에서 잠시 기다렸다.6시 문을 열고 드러가 창문쪽자리로 앉자다.드디어 주문.산나물 비빔밥과 육개장 그리고 산나물부친게를 주무했다.음식이 나오고 친절하게 음식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그중 산나물부친게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이산에서 자란 제철 나물과 다른곳에서 생산된 나물을 혼합하며 최소한의 전분과 밀가루를 사용하여 바쳤다. 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역시 먹어보니 산나물 부친게가 재일 제입에 맞았습니다.일하시는 분들의 친절함에 다시 힌번 감사드립니다.잘먹고!잘보고 잘놀고 왔습니다.

si
검토 №2

잘 꾸며진 산책로와 건강식이 가성비좋은 가격으로 제공됩니다.애견동반도 가능하고 차와 식사를 즐길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따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혜
검토 №3

두메향기가 지금은 주택단지 공사중이더라구요~ 그안에있던 산나물 두메향기가 언덕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강아지도 같이 먹을수 있는 자리도 있고 풍경도 좋앗어요 ㅎㅎ 먹고 함께 뛰어놀수잇는 잔디도 있었구요~~~ 사진은 연잎밥 정식인데 반찬이 하나하나 맛있구 밥이 쫀득한게 최고엿습니다^^ 홍보가 잘되면 더 좋겟다는 생각에 리뷰 남겨요!

채니
검토 №4

처음엔 왜 골짜기로 계속 들어가길래 잘 못 간 줄 알고 되돌리려고 했으나 정상에 도달하니 주차장도 있고 아 잘 못 온 게 아니구나 했음화장실은 입구에만 있는 것 같아서 미리 화장실을 갔다온 후 입장하는 것을 권장함원래 주말에 꽃구경 하려고 갔는데 서울보다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꽃은 많이 피지 않았음서울 기준으로 1주일 후 정도면 꽃도 많이 피고 예쁠 것 같음여튼 가족끼리 방문한 사람도 있고 연인끼리 방문한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나들이 또는 데이트하러 갔었음내부에 음식점도 있고 카페도 있는데 물가는 다른 곳보다 비싸지만 분위기가 장난 아님특히 카페가 진짜 좋았던게 2층에는 테라스도 있고 테이블도 널찍하게 있어서 마음이 편안했음여튼 방문하면 힐링하고 가기 좋을 듯

남유
검토 №5

양평 양서면소재 두메향기.조용한산중상부에위치한별빛정원과주변산책로가넘좋아요.해질녘 걸어올라간왕복4km거리산책길.ㅡ집에서두메향긱카지거리.내려올땐 정월대보름달과별빛을보며귀가.넘좋은산책이었네요.동계에는입장료없더라구요.

Se
검토 №6

관리가 잘 된 식물원입니다. 동절기에 방문하면 입장료가 무료였고요, 사람도 많지 않아 고즈넉하니 좋았습니다.강아지를 데리고 온 가족분들도 제법 있었고요, 내부에 애견놀이터가 자리잡고 있기에 애완견을 데리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애견놀이터는 나름 소형, 중형, 대형으로 나뉘어져있는것 같네요. 겨울에 와서 그런지 이용객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ㅎㅎ온실 식물원은 다양한 화초가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바로 뒤에는 등산코스가 있기에 낙엽 밞으면서 하이킹하기 딱 좋네요.맨 뒤에는 카페겸 식당이 있어서 추운 날 차 한 잔 마시면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두물머리 갈 까 했는데 차가 더럽게 막히는 바람에 두메향기로 돌았는데 훨씬 만족스럽게 구경했습니다.

三尺
검토 №7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산책하기 좋은 휴양림!

Gi
검토 №8

오후 4시까지는 무료 입장 가능. 동절기 오후 5시30분 정도 되니까 수목원 내에 멋진 조명이 켜짐. 봄~가을엔 더 아름다울것 같음. 자작나무숲도 조성되어 있어서 좋았음.

Ja
검토 №9

강아지랑 산책하기 좋은데 현재는 타운하우스 공사중이라 어수선하네요

김영
검토 №10

식당 맛은 중상, 전체적인 공원 분위기는 중하, 공사중이라 산책길도 상태 좋지 않지만,당분간 무료입장으로 가볍게 다녀올 만한곳

KI
검토 №11

아침 산책하기 좋은 곳이네요.

이혜
검토 №12

입장료 6천원, 정원 안에 식당,카페 모두 있고 입장권으로 카페 음료 이용시 2천원 할인됩니다. 식당의 서비스는 최고였어요!! 정원뷰도 좋고 산채나물비빔밥도 최고최고였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도 애견을 동반하기에도 좋은 곳에요!:)

빈터
검토 №13

다양한 식물과 분재를 멋지게 가꿨어요

Wo
검토 №14

장점. 산책하기 정말좋다, 조경물 예쁘다, 애견데리고 갈수있다단점. 멀다, 모기가 굉장히 많이 있다!총평. 데이트코스로 정말 좋다, 단. 모기기피제는 필수! 모기가 많아서 쫒기듯 나왔다

on
검토 №15

겨울에 불빛축제 다녀왔어요. 추웠지만 사진찍으며 산책하니 좋았네요. 안에 들어가면 캐모마일티는 무료로 교환해주는데 나머지 음료들은 비용을 지불해야해요.그 안에서 저녁도 먹었는데 나물 비빔밥이 괜찮았어요. 가격은 10,000원인데 정갈하게 나와요. 특이하게 고추장이 아닌 된장에 비벼먹는데 조금 짜니 적당히 넣어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나물들로 구성된 반찬과 국도 맛있었습니다!I went to the festival of lights in winter. It was cold, but it was nice to take a picture taking a walk. When I go inside, I can exchange the camomile tea for free.I ate dinner there. The bibimbap was good.The price is 10,000 won. Unusually, Bibimbap with special miso. The taste is good

ms
검토 №16

비빔바부내 스타일..주변환경 굳

홍유
검토 №17

입장권을 제시하면 허브차를 주는데 탁 트인 전망에서 마시는 차 한잔의 여유 좋네요.

수민
검토 №18

밤에 가는 걸 추천. 조명이 많아 빛 축제 같다.내부에 산나물으로 만든 음식을 파는 식당이 있다.

김소
검토 №19

음식도 맛있고 밤이되면 반짝반짝해서 너무 예뻐요

장뽐
검토 №20

산책로좋고.애견동반가능.산을크게돌면 2시간트레킹

St
검토 №21

규모가 크진 않지만 가족단위나 연인끼리 오기에 한적하고 아기자기한 등산로도 있어 좋아요.

Mi
검토 №22

밤에 가면 좋은곳, 입장료에 허브티 한잔이 포함되어있다.6000원이 비싸다고 생각된다면 네이버로 예약하면 매주 화요일 or 비오는 날은 입장료가 3000원!너무 늦게오면 카페 마감돼 있으니 어두워질때 쯤 와서 구경하는 게 좋을 것 같다

Li
검토 №23

밤에가면 화려한불빛이 예쁜곳입니다~티켓을보여주면 허브티도 무료로 줍니다~

Ch
검토 №24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았습니다.산책길을 따라가다보면 정상까지 가게되는데 높지 않으며 전체를 볼수있고 멀리까지도 볼수있어 가슴이 트임니다.

나나
검토 №25

꼭대기는 시원하고 탁트인게 좋네요산책하기 좋아요

yo
검토 №26

아직 공사판이예요. 확인하고 가세요.

김정
검토 №27

한시간 내외에 꽃과 나무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곳

MK
검토 №28

두메향기 둘레길걸으며 산물을 확인했어요.

K-
검토 №29

맛있는 녀석들 집이 제일 맛있는듯 하다. 나물은신선하고 계란이 있었으면 맛이 오히려반감됐을만한 산나물비빔밥은 극찬받아야한다. 전은 겉바속촉 정말 맛이 좋았다. 아름다운풍경은 덤. 하지만 입장료를 내고 들어와야하는점은 정말 옥에티다.

PJ
검토 №30

놀이공원에 온듯한 느낌, 제설만 조금 더 잘 되어있었어도 좋았을텐데,, 유모차 끌기는 가능한데, 편리하진 않아욥. 불빛이 이쁘고 빠져들기는 합니다.

Wo
검토 №31

야간 데이트로 사진찍으며 놀기 좋아요~코스도 짧지 않음

박기
검토 №32

산길을 산책하면 상쾌한 기분이 너무 좋아요~

해리
검토 №33

애견과의 행복한 나들이가 가능한 공원이고, 전체적인 풍경이 멋진곳!

박경
검토 №34

전원주택 홍보관이에요.

김아
검토 №35

반려견 동반하기 좋음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음

박미
검토 №36

조용한산책 코스...특히 야경 조명이 좋아 친구와 사진촬영하기에 좋은곳...

크레
검토 №37

불빛도 아름답고 허브차 마시며 잘 쉬고 즐기고 왔네요.우리 딸들이 너무도 좋아라 합니다.

go
검토 №38

가족, 여인이 가기 좋은 장소

성경
검토 №39

아주만족합니다 공사중인지 몰라도 입장료안받아요 편히구경하세요

hw
검토 №40

생선찜. 묵은지돼지갈비찜. 육개장. 돈가스

이정
검토 №41

겨울에는 공짜라네요 하지만 볼것이 아쉽 봄에 오면 정말 좋을듯

콩고
검토 №42

늘 좋음 공기도 좋고 맑고 푸르름. 애견동반 가능해서 강아지들 환장함

Hy
검토 №43

겨울이라 입장료도 안받고 한적하니 산책하기 좋았어요.코로나 때문에 나가질 못했는데 자연에서 콧바람 잘 쐬고 왔어요~

모범
검토 №44

한적해서 괜찮았어요.사람 많아지면 안 갈곳이죠.

박현
검토 №45

산나물비빔밥 진짜 맛있어요! 고추장삼남매는 드시지마시구요ㅜ 빛축제 때문에 입장료6천이니저녁에 가시는걸 추천해요. 밥만먹기엔 넘비싸요

정민
검토 №46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거리두기 딱 좋아요

Ji
검토 №47

빛축제 이뻐요 사진도찍고 허브차한잔 !!:)

전경
검토 №48

아주 예쁘고예뻐요추천요

땡군
검토 №49

공기좋고 경치좋으나 너무 산구석에 있고..너무 오르막. 레스토랑은 반려견동반인지 물어봤는데 전화로는 된다고하고 실제론 테라스에서 식사. 맛은쏘쏘..

김다
검토 №50

밤에보니 이뻐용 산이라 공기도 좋구 풀냄새도 좋아요

윤정
검토 №51

공기 좋고 산책 등산 등 식사도 가능한곳

璱李
검토 №52

볼건많이 없지만 맛과 경치가좋음

김성
검토 №53

입장료가 있으나, 가벼운 등산, 맛있는 향토음식, 야간 별빛 축제, 까페 이용 가능

서뽇
검토 №54

동절기 무료라 방문했는데 큰 특색은 방견하지못했다 돈내고보기엔 조금 아까울듯한느낌..다시한번 봄에 방문해봐야 알것같음

Ca
검토 №55

더 이상 관리되지 않고, 서비스가 없습니다.

정희
검토 №56

밤에 가는걸 강추 야간에 가면 예쁜전등모양의 사진을 찍을수 있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요

김지
검토 №57

산책하기 좋고 식사도 넘 맛나요 특히 전이 넘 독특하고 맛나요~

아메
검토 №58

매표소 여직원땜에 별 하나 뺐습니다. 그 외에는 다 좋았어요

YJ
검토 №59

사람없는건 좋은데, 돈주고 가기엔 애매함. 나쁘진 않음.

포옹
검토 №60

가름이 뻥뚫리네요

강늑
검토 №61

이뻐요근데 생각보다 넓은 곳이 아니에요~

Ja
검토 №62

겨울에 입장료가 없으며 밤에 야경이 정말 이뻐요.

이관
검토 №63

꽃피는 봄에 산책 삼아 나들이 하기 좋습니다.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산행도 할 수 있고 친목모임에서 나들이 하기에도 좋아요. 양수리역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안에는 식당과 찻집도 한군데씩 있습니다.

na
검토 №64

일단 너무 추워서 제대로 감상은 못했습니다만꼭대기에 위치해 있는 커피숍 같은 경우에는 유모차 출입도 불편하고 중요한 건 냉난방기가 없습니다.오는 사람마다 다들 춥다고 그냥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구요. 그냥 들고 산책로 걷는거면 괜찮을지 몰라도 앉아서 마시기엔 날 추울땐 비추드립니다.

한장
검토 №65

전원 주택단지가 들어온다고하니 이제는 가보기 어렵겠군요!

Ja
검토 №66

겨울에 오면 실망합니다. 그래도 무료입장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한참 차타고 들어와서 마주하는 건 좀 거시기합니다.봄에 오시길...

자미
검토 №67

공사중인지 볼게 없었네요.

설정
검토 №68

밤에 불꽃이 너무너무 예뻐요!!

상대
검토 №69

그냥 산이다!강아지 입장 가능!겨울엔 무료! 차갑지만 좋아요!

정영
검토 №70

산책 및 점심 거리가 너무 맛나요

배지
검토 №71

불빛이 다양하게 꾸며져 있지만 어딘가 허술하고 스산한게 좀 조잡스러운 듯... 다시 갈 생각은 안듦.

yo
검토 №72

산나물과 허브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산나물 비빔밥도 맛있고 봄의 향취를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카페는가지 마세요. 커피, 허브차 다 맛이 별로고, 직원이 불친절하고 4가지가 너무 없어요.

최순
검토 №73

예뿐꽃과 사진찍을곳이넘마나서 경치도 아름답고넘넘 좋았어요

강희
검토 №74

공원안에있어서입장료6000원 언덕이가파라서몸이불편하신분은...전등불빛이있어서해지면아름다울듯

유성
검토 №75

분위기도 좋고 아이들도 좋을듯

박용
검토 №76

조용히 강아지랑 산책하기 좋네요

송현
검토 №77

강아지동반이라서 좋고 사람도별로없고 벤치같은 시설이 잘되있다

yo
검토 №78

다른건 모르겠고 나물은 맛있네요 그런거치고는가격이 비싸네요 생선은 별도주문해야함

김옥
검토 №79

점심에먹은 비빔밥이 별로그러나 저녁에 먹은 육개장은 좋았고불빛이 (야경) 환상 였습니다

Se
검토 №80

밥도 좋고 경치도 좋은데밥먹으러 가면서 입장료 6천원은 거부감이 심히 드네요

Mr
검토 №81

생각보다 led조명이 적음

이석
검토 №82

자연경관이 좋고 음식맛도 좋은곳입니다

이승
검토 №83

절대로 식사는 꼭 하고 가시고.. 입장료는... 전체적으로 정리는 잘된편. 밤에는 보기 좋을듯한데. 9시 폐장이면.. 입장료가...

do
검토 №84

걸으며 산책하기좋아요 가족들이나 연인들오면 좋을듯 합니다

ki
검토 №85

산나물 두메향기는 전반적으로 볼 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다만 아쉬운 것은 식당이었습니다.식당의 주 메뉴가 비빔밥이었는데, 맛은 좋았습니다.다만, 식당 내 2명이 요리, 2명이 서빙 겸 계산을 맡다보니, 들어오는 손님을 받지 못하였고, 손님을 받더라도, 테이블을 정리하지 못하는 상황을 계속 보았네요. 주변이 조금 정신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Ta
검토 №86

찾아가기 너무 불편함... 대중교통불가하고 승용차만 접근가능.. 식당 점심시간 제한에 더욱짜증..결국굶고 바로떠남..

en
검토 №87

좋아요

이진
검토 №88

산책로가 좋아서 힐링이 된거같구요,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했어요~그리고 음식맛도 굿!~~보약을 먹은듯한 느낌이랄까?~~조만간 좋아하는 이랑 또 가려구요@~

남권
검토 №89

가족과 함께 가 볼만한 곳입니다. 힐링도 되고요~

오민
검토 №90

불켜진뒤 야경이 좋네요. 식당은 비싸긴하지만 맛있습니다. 입장권으로 허브차 무료도 좋았구요.

제이
검토 №91

식사는 맛있으니 기타 관람이 미비함

Ga
검토 №92

카페는 가지마세요..추운겨울인데 자꾸 나가서 마시라고 눈치줘요.

난한
검토 №93

볼거리는 별로 없어요.연인이 산책하듯 거닐긴 좋아요.

ji
검토 №94

비빔밥 나물 향이 풍부함 함께주는 반찬과 국물도 향긋하고 깔끔한 맛임

최현
검토 №95

야생화가 활짝 폈네요.많은 꽃들이 반가이 맞아주고...걷기 좋게 아름다운 길도 함께 입니다.

Go
검토 №96

양수리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위치하고 주차장 넓고 그리 크지 않은 평수에 수목원으로 오래전부터 산나물을 재배 육성하신 주인장이 수목원으로 만들어 운용하는곳임 특히 야간 불빛 조명으로 년중 불빛을 감상하며 차와 음식후 간단히 산책 할 수 있게 만든곳이며 봄 가을은 매혹적인 장소임

라제
검토 №97

여기 넘 좋아요 오랜만에 힐링 하고 왔어요 현장매표소에서 결재 하시면 차한잔 무료로 주더라구요

Fr
검토 №98

행복한 산책길

js
검토 №99

입장료가6000원 저렴도하지만ᆢ허브차를 줘서좋고.오븟한분위기아침고요보다개인적으로더좋음

김규
검토 №100

강아지가 너무좋아하고..아늑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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