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2000원에 너무 좋은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반려견 동반 가능해서 강아지도 열심히 운동했어요^^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전망이 별로 안좋았는데 맑은날이면 얼마나 멋질까요.계절이 바뀌면 다시 가보고싶네요.

잘 관리되고 있는 곳립니다.1시간 산책 및 경트래킹 코스로 좋아요.어린 아이들과 함께라면 비추.광교산 계단길 같은 곳이 한곳 있습니다.올라오는 도로도 잘 정비되어있어 편안합니다.

정말 기대하지 않고 간곳인데 편안한 분위기에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봄이 시작되기 전이라서 꽃이나 나무의 푸르름은 없었지만 데크 산책길을 따라서 천천히 산책하면서 쉬어가기 좋은곳입니다.2천원이라는 입장료가 너무 싸다고 생각되는 곳!

쉬자는 말처럼 앉을수 있는 의자가 많은곳그냥 쉬엄쉬엄 어슬렁 다니면되는곳~^^양평군민은 무료입장, 군민을 생각하는 양평좋으네요~^^산책후 오늘 만든 빵만 판매한다는 그래서 기대됐던 크로와상~ㅠ헐 어제안든것도 아닌것 같음~대 실망 빵 가격대비 맛은 진짜 아니라는~~

아이들 강쥐들 데려가기 정말 좋아요...^^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이에요 곳곳에 쉴수있는 공간도 많고요

다른 국공립 휴양림 보다 비싸지만 그만큼 시설이 더 좋습니다.제가 묶은 곳은 초가원B이고 고급 펜션에만 있을법한 히노끼탕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좋았습니다. 숙소 가까운 거리에 놀이터도 있어 가족단위 휴양객들에게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 성인 2,000원 양평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입장료는 저렴함. 하지만..오르막길만 있어서 산을 오르는 느낌임.

주변 환경도 좋고~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양평에 위치한 힐링하기 좋은장소네요. 간단한 산책도 가능하고 백운봉 등산도 가능 합니다.

상당히 잘 만들었네요. 입장료는 겨울에 1000원 봄부터 가을까지 2000원

경치좋고 한적해서 좋아요타지 지인들과 가기 좋은곳!

가벼운 산책하러갔는데 등산하고 온...ㅠ올라갈땐 힘들었는데 내려올땐 뿌듯했네요..아직 뭔가 덜 형성된? 한번은 갔는데 두번은 안갈꺼같아요..양평의 또 다름을 느끼고 왔어요..베이커리 카페는 인자 시작인지..공사중..나름 힘들었지만 잘다녀왔네요

쉼자체를 오롯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장소.

산림이 울창하니 시원하고 좋네요

산책 등산 가벼운 트래킹 너무좋아요

전망대 뷰가 좋음, 미취학자녀 미끄럼틀 아주 잘타고 재미있음, 그외 그냥 좋은 공기마시다 옴

한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전망대,놀이터,산책길등이 훌륭합니다.시설도 좋고 이불침구류도 관리가 아주깨끗하게 되어있고 화장실도 매우 깔끔합니다.

꼭대기올라가면 전경도너무좋고 운동겸산책겸 경치좋고 공기좋고 후회없는곳이에요~~

자연보존이 잘되어있고 나무수종도 많고계절마다 볼수있는 꽃들도 풍부하고,양평에서 접근하기 좋은위치라산책하기 좋은곳 입니다

산림욕 좋고. 도시락싸들고 가서 먹으며 쉬고싶은 곳이었어요

일반 공원만 있는게 아니라 내부에 펜션같은 숙박할 곳이 있어서 가족여행하기 매우 좋아요. 개장한지 2년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 사람들에게 덜 알려져있는듯 한데 펜션과 기타 시설들이 매우 깨끗해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공원이 산비탈면에 조성이되어서 올라갈때 힘들지만 일반 길이 아니라 테크를 이용해서 올라가는게 훨씬 수월합니다.

산책하기 좋아요 입장료 2000원..근데 딱히 볼껀 없어요..산책 잘 하고 갑니당

부담없고 힘든 코스없고 마음과 몸을 치유하기 좋은곳

어린아이와 어르신 모시고 느리게 걷는 산악 휴게 힐링 명소

개인적으로 한적한곳을 좋아하는데 한적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놀이터도 있고 입장료도 2천원으로 저렴하고 무엇보다 산책로까지하면 굉장히 넓어서 좋았습니다.나중에 치유의숲인가 펜션도 가보고 싶네요 지대가 높아서 공기도 좋고 뷰도 좋았습니다

양평에 힐링테마파크로 문을 연곳인데요.산중턱까지 차가 올라가고파킹한뒤..소나무 우거진 산속을 걸으면 진한 피톤치드향에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슬프게 코로나로 공원이 임시폐쇄도깊이 들어가볼수 없었지만..산정상에서 바라보는 양평시내와 남한강줄기의뷰가 진짜 멋집니다

가을 냄새 물씬 파크내브라운스마일이란 카페에서의 경치도 너무 좋아요

좋은사람과 힐링할 수 있는 바로그곳 다시 찾고푼 그런장소입니다.주차시설도 최상, 카페에서 바라다보는 풍광, 힐링을 위해 걸어가는 전망대 자연 그대로 회손치 않은 그러곳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산책해 보세요너무 좋아서 떠나고푼 생각이 않들걸요?이름 그대로 일주일의 피곤함을 이곳에서 팍 쉬세요그라서 쉬자 파크 입니다

산책코스가 쉬엄쉬엄돌면 2시간정도이므로 간단한도시락과 돗자리가지고 가면 하루종일 자연속에서 힐링하기 좋은 곳이네요버스가 많지않아 접근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양평역에서 출발하므로 시간맞춰가면 괜찮을듯합니다카페도 있고 계곡도 있으니 비가 온뒤 가면 좋을듯하네요

넘넘 공기 맑고 아름 다워요ㆍ

고즈넉하고 가족단위로 와서 쉴 수 있음, 숙박도 가능

넓고 쾌적하고 쉴곳 많고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최고의 장소 어른들도 앉아 멍때리기 좋음

친구들과 함께한 힐링장소.

양평자연 휴양림 수학여행,어린이 소풍장소로 양평에서 최고에요.

점점 좋아지는 곳입니다. 첫 개장했을 때와 비교하면 말입니다. 양평군에서 이곳을 활성화하려고 노력하는 흔적이 엿보입니다~^^주말에 쉬러 오세요! 추천합니다!

편찮으신 엄마와 동생이랑 1박하러 갔다가 풍경과 치유의 집에 반해서 2박을 하고 왔어요.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인 치유의 집에서 지친 심신을 쉬면서 친절하셨던 치유센터 분들의 프로그램까지 받고 알차게 지내다 왔습니다.정말 맑은 공기맡으며 쉬고 싶은 분들이나 가족모임, 워크샵을 하기에 자연과 조화롭게 지어진 치유의 집(펜션?)을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친절하셨던 쉬자파크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예상했던 것보다 크고 잘 꾸며진 곳입니다. 숲속 치유의 집 프로그램으로 힐링됨을 느낍니다. 아침 일찍 인적없는 산책길을 걸어 보고 싶네요.

쉬자파크는 훌륭합니다만, 카페 브라운 스마일은 커피값이 비쌉니다. 빵값은 더 비쌉니다. 커피와 빵의 품질은 그냥저냥 평이합니다.

애들이랑 놀기 좋아요

입장료로 인해 좀 아쉬움. 산에 만든 곳이라 쬐메 힘들 수 있음

군민은 무료. 세금으로 운영되겠지만 방문객보다 직원이 많은 느낌. 편안하게 사색하다 오면 좋을 듯..

공원은 갈수 없지만 바람쐬기 괜찮은 곳~~~^^

자연그대로, 여기가천국입니다. 정말 좋은곳!돗자리 우산은 필수!

입장료 2천원에 너무 멋진곳이네요 힐링 만땅하고 갑니다~

산으로 꼬분꼬불 꽤올라가면 펼쳐지는 경관이 아름답고 봄에 흩날리는 벚꽃을 즐기며 나들이 하기에 너무좋다.

이곳은 공기가 너무좋은 느낌아이들과 나들이 나오기 정말 좋은곳정상에는 간편이 물놀이 하기 좋은 곳이다중간엔 어린이 체험장 과 놀이시설 봄이면 꽃 잔치간편이 나들이 하기 좋은곳

계절 바뀌니 다른 멋이 있네요. 편의시설이 좀 부족하고 아직 참여할 프로그램이나 볼거리가 적지만 조용하고 좋아요 뱀조심해야해요

자연 친화적인 휴양림입니다. 그래서 살짝 언덕도 있지만 초등학생부터는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시설도 훌륭하고 특히 숲해설이 무척 좋았습니다 ^^

개장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휴일인데도 여유롭고, 아이들이 놀만한 시설이 많이 있음. 이탈리안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었음.

깨끗하고 뷰가 좋아요

사람없고 조용하니 좋았어요

입장료가 저렴하고 깨끗해요언덕이라 산책하긴 힘든거같아요

쉬자파크가 조용하고 좋아요

한달전에 갔다온곳인데 힐링하기 좋은곳이였어요~^^

치유의집 깔끔하고 시원하고 조용하고 좋다

2년된 산림공원이고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어 좋았고요내부에 치유센터에서 운영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어 (숲속길 걸으며 심신 수양하는 프로그램과 온열 프로그램에 눈길이 갔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양평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입장료있어요 다돌면 한시간 걸리는곳~ 풍경좋고시원하네요 도시락 싸와서 먹어도되요근데 아이들이 크게 놀만한건없어요 놀이터 작게있고 유아용 그냥 산책하고 쉬기 좋네요반려견이랑 가긴 좋아요

말 그대로입니다.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숙박도 가능하고, 브런치도 먹을 수 있는 곳,,,,쉬자파크입니다~

기대 안하고 왔는데, 시간 보내기 좋음.

공기 좋음, 식후 산책 좋음, 11월 입장료 1000원, 미취학 무료. 주차 무료

삼육어학원 직원연수로 갔습니다. 옥상 파라솔이 있는 치유센터에서 쉬면서 함께 갔던 교사들과 이야기하는데 하늘소가 내 발 밑에 내려앉아서 더욱 재미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그외 이웃과 함께 스피드퀴즈를 하기위해 그곳을 찾아와 쉬시던 가족들을 찾아다니며 도움을 받아 숲속 자연 환경 속에서 원어민 교사들과 몸짓으로 스피드퀴즈를 하던 정겹던 순간들이 몸과 마음을 쉬게해주었습니다.쉬자파크는 경기도에 위치해 있는데 강원도 만큼의 짙은 숲속에 자리하고 있어 공기도 맑았습니다.

별 5개 모자람 냄새가 너무 좋아욤 자연의 향기 공기두 좋아요^^

코로나로 쉬자파크 안까지는 못 들어갔지만 가는 길에 잠시 차를 세워두고 걸어봤는데 마음이 참 편안했습니다.

조용하고 공기좋고 정말 쉬다오기 좋음

한가하고 쉬기 좋은곳입니다. 도시락, 돋자리 꼭챙겨서 오래쉬다 가세요~~~~

아이들과 같이 바베큐도 하고 오전에 숲길 한번 크게 걸었는데 한시간 남짓 걸리더라구요. 아주 좋았습니다. 여름 지나기 전에 한 번 더 방문할 생각입니다.

가족♡자연친화적인 공간최근 5년 사이 다녀온 곳 중에서나의 베스트 50로 강추!

가벼운 산행으로 가을 힐링하며 하루 보낼 수 있는 곳. 과일 같은 간식거리는 깎아서 준비하고 맛과 향 좋은 커피, 간단한 베이커리는 쉬자파크 매점 이용 가능.

산채과 어린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 많아 좋아요~용문산 가는 등산로도 좋고요~

가족 끼리 쉬다 오기에 좋아요.식당이나 편의점 가려면 산을 내려와야 하니까 미리 챙겨 가세요 바베큐 시설도 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11시라 살짝 아쉬웠네요

사람도 별로없고. 그늘많고. 험하지않고. 아이와 가기좋아요

양평 시내에서 잘 꾸며 놓은 산림욕장입니다 주변 둘레길을 한바퀴 돌면 40분에서 50분 정도 걸리는데 충분히 산책길로서 훌륭합니다 초등학생 고학년 정도면 운동화 신고도 충분히 트레킹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러기때문에 굳이 등산복을 갖춰 입고서 택일 한다면 매우 불편해 보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2천원인데 굳이 받아야 하나 싶습니다 초입의 카페가 있는데 커피 한잔 값이면 그냥 입장 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꾸며 놓은 정원은 그럭저럭 볼 만하지 만 아직 초기라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더욱더 예뻐질 것 같습니다 관내 벽까지 숙소 시설도 있는데 주말 예약은 이미 꽉 차있는 것 같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예약을 해 보고 다시 찾아보고 싶습니다

너무 춥고 방문 시간이 아쉬웠던 곳...다음에 봄, 여름에 꼭 다시 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관리자분들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고 쾌적하고 가볍게 등산하기도 좋았어요다만침구 관리가 약간 아쉬웠네요

입구 주차장 까지만 가고 올라가지는않았다

아이들과 산책하기 딱입니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굿~~~

특별한 뭔가가 있기보다는 아기자기하게 예쁘고 한적하게 쉬고가기 좋음

조용하고 공기좋고 시설최고좋음

산책겸 가벼운 등산겸 건강한 휴일 즐기기에 좋은 곳이네요

가족들과 산책하기 좋은곳이에요너무 더울때만 빼곤 봄가을에 특히 좋을꺼 같아요아이들이 놀수있는 체력단련장도 잘 되어있네요

찜통더위에도 바람은 정말 시원하네요~조용히 쉬었다가기 좋습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여유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크기는 그리 크지 않지만 필요한건 다있습니다. 그리고 치유센터에서 스트레스를 무료로 측정해주기도 합니다.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경치 좋은 곳. 카페 커피도 맛있고.

산 높은 곳에 있어서 전망이 좋습니다.식사가 싸진 않지만 전망을 생각하면 괜찮네요.

입장료1000~2000원 있기는 하지만 주차비없으니산책하기 너무 괜찮은 곳입니다.봄에 다시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양평쉬자파크 아이들과여행하기좋은곳데이트코스도 좋아요

가족끼리 워킹 산책 좋아요.

산 높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공기가 너무 좋아요~

처음 방문한 쉬자파크 휴양림 너무 좋아요울창한 나무숲과 여러가지 편리한 숲속의집등 또 오고싶어요

반려견과 연인이 같이 가면 괜찮아요

특별히 불만한건 없어서요.

우연히 찾아간 양평의 보물같은 곳~ 자연과 함께 쉬면서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인공암벽등반 시설도 있어서 간단한 장비만 있으면 암벽등반 체험도 가능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공원내에있는 까페에서 파는 빵과 커피가 퀄리티에비해 너~무 비싸다는점. 간단한 먹을거리는 싸가는게 좋습니다 :)

시설도 좋고 주변 환경도 좋아요

자연속에서 한시간쯤 조용히 쉬거나 산책할 수 있어요.

좋아요

진짜 쉬기 좋은곳 입니다.

코로나 방역때문에 2월달은 안가시는게 좋겠습니다.